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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세월호 유가족 대표 "성금모금 중단해달라" [새창]	2014-07-18 10:10:12	0	삭제
		bBK-201//특례입학은 야당이 제안한 부분입니다.
	56	정부 무능하다고 한 사람들 어디 갔냐고? [새창]	2014-04-26 12:11:50	2/6	삭제
		어휘를 통해 말장난 하시고 싶으신가본데 다이빙벨을 통해 잠수사들이 잠수하더라도 다이빙벨에 나와서 작업하는 것이고 20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하다고 하셨을 땐 휴식공간이 되어줄 수 있는 다이빙벨의 가치가 있지만 40분 작업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며 무의미한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다이빙벨이라는게 단순 휴식공간인데 500명의 잠수사가 교대교대로 잠수하는 것과 다이빙벨의 활용한 것에서 작업능률의 차이가 있겠습니까? 다이빙벨이 고정되는지에 대한 가능성조차도 하나의 가정이며 이종인 대표가 말을 번복하신 것도 위험한 현 바다의 상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셨기때문 아니겠습니까? 다이버를 위한 장비라 하여 다이버들의 효율성을 올려주고 지켜준다는게 바른 논리인진 본인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다만 이때는 보여주기던 뭐던 어쨋던 할일은 했고 그때도 언론에서는 열심히 정부 옹호해줬죠'라구요? 사건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 하시는게 분명하네요. 그 당시 파병 문제로 김선일씨는 납치당했었고 김선일씨의 눈물 앞에서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선택은 '파병계획불변'이었습니다. 김선일씨는 그렇게 처형당했습니다. 보여주기는커녕 김선일씨의 안위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지요. 당시 그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를 잠시만 생각해보면 더욱 더 그의 허황된 이미지가 우습습니다. 지하철은 이미 불타오른다구요? 마찬가지로 배도 이미 가라앉고 있었습니다. 지하철 참사때 또한 매뉴얼 부족, 장비 부족, 늦은 대응 등 현상황과 유사한 요소들이 다 갖춰져있었습니다. 그 때 고 김대중 전대통령을 '능지처참해야한다' 등 지금의 오유에서 박근혜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표현한 사람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고생한 소방수들을 '나라의 개' 취급하며 비하하지도 않았습니다.
	55	이종인,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4-04-26 11:46:15	2	삭제
		이종인 대표가 처음 다이빙벨 20시간 작업을 내세웠을 때 입수하실꺼냐고 물으니 본인은 입수하지 않으시고 물 위에서 지휘를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애초에 들어가지 않으신다고 하신 분인데 자극적인 표현으로 군경이 이종인 대표의 실패를 유도하기 위해 체력을 빼놓다는 식으로 말씀하는 것이 굉장히 껄끄럽습니다. 이종인 대표도 실제로 수중환경을 보신 이후에 20시간 작업에서 40분 작업으로 크게 축소하셨습니다.
	54	정부 무능하다고 한 사람들 어디 갔냐고? [새창]	2014-04-26 11:42:04	2	삭제
		이종인씨가 기존 20시간에서 40분으로 작업가능시간을 줄였듯 현 구조상황에 크게 도움될 일 없을겁니다. 가능한 모든 수단을 투입해야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죄송하지만 불 난 집에 뭐라도 부어야하니까 기름 붓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시야가 없어 손으로 더듬어가며 수색하는 잠수사들이 혹여나 다이빙벨이 고정되지 못 했을 때 다이빙벨과 충돌 위험성도 있습니다. 애초에 고정된다하여도 효용성이 없는 이유를 충분히 납득할만큼 들었다고 생각하구요.
	53	정부 무능하다고 한 사람들 어디 갔냐고? [새창]	2014-04-26 11:33:05	3/29	삭제
		도데체 일라이자님 같은 논리에 찬동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한숨 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고 김선일씨 돌아가셨을 때도 김선일씨 납치한 테러리스트들을 욕하지 무사하게 구해내지 못 한 제대로 된 대책 하나도 없었던 정부를 탓했습니까? 대구 지하철 참사때 키를 뽑고 도망관 기관사, 방화범을 욕하지 제대로 구해내지 못한 구조대를 욕했나요?
	52	참...대단하신...새누리당 예비후보님...-.- [새창]	2014-04-26 11:25:00	3	삭제
		국어계의거성//죄송하지만 고령화와 일본 극우화는 무관합니다. 일본은 국가가 가장 강성했던 순간이 군국주의 체제 하에서였으며 군국주의 체제 하에서 저질렀던 악행 등은 역사교육시에도 축소해서 가르친다고 하죠. 이 때문에 과거의 영광을 그리워하는 노인들과 과거 강성했던 일본에 대해 교육받은 젊은 층들이 하켄크로이츠, 욱일기 등을 앞세워 행진하는 등 파격적인 행동들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절대 이것은 고령화와는 관계 없는 것이며 나이 드신 분들의 경험과 지혜를 폄하하고 그들에게서 투표 할 권리를 앗아가야겠다는 생각은 절대적으로 민주주의 사상에 반합니다.
	51	퇴임후 너무나 비교되는 두 대통령의 모습이네요.... [새창]	2013-10-21 15:58:47	0	삭제
		아니, 핵심 파악 못 하시는건 본인 아니세요? 홍수 피해액 4년간 1조 넘겼다고 지금 홍수피해 방지 기능이 없다고 하시려는건데 1년에 조단위로 들어가던거라하시니까 갑자기 또 자연재해는 문제가 안된다고 하시네요.
	50	퇴임후 너무나 비교되는 두 대통령의 모습이네요.... [새창]	2013-10-21 15:57:35	0	삭제
		아니, 주둥이만 나불거리고 있는건 본인 아니세요? 소방방재청, 국토교통부, 기상연감 직접 찾아서 보여드려도 사진 한장이 가치있다고 생각하세요?
	49	퇴임후 너무나 비교되는 두 대통령의 모습이네요.... [새창]	2013-10-21 15:55:47	0	삭제
		2008년은 예로 드는 것 자체가 자극적인 소스라고 말씀 드리지 않았어요? 아니, 이쯤하면 의심이 안가세요? '왜 전부 2008년만을 예로 들까'하는 생각이 안 드세요? 2006년때 홍수피해액이 1조가 넘었다니까요? 2009년부터 지금까지 1조 2천억이 많다고 하시려면 그 이전 자료를 찾아봐야지요
	48	퇴임후 너무나 비교되는 두 대통령의 모습이네요.... [새창]	2013-10-21 15:52:44	0	삭제
		사실 90%라 한 것도 많이 봐준게, 2011년보다 비 적게와도 2004년은 30배 차이났거든요.
	47	퇴임후 너무나 비교되는 두 대통령의 모습이네요.... [새창]	2013-10-21 15:49:04	0	삭제
		자연재해인데 비가 똑같이 내렸는데도 피해가 90% 감소했다구요. 말이 이해가 안되세요? 그리고 이명박의 사대강사업과 강정비사업을 자꾸 동일시하는 이유가 뭔지 대답 좀 해주시겠어요?
	46	퇴임후 너무나 비교되는 두 대통령의 모습이네요.... [새창]	2013-10-21 15:38:27	0	삭제
		저런 사진만 가져오면 저렇게 보이죠. 이전에 황폐화에 가깝던 곳 깨끗해진 사진 저도 그대로 다 가지고 오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2008년에 강수량이 적었으니 비가 많이 올 땐 당연히 2008년보다 피해액이 많은 것인데 기자들이 2008년보다 피해액이 늘었다는 식으로 기사를 쓰는게 문제라는거죠. 혹시 2008년에 누구 정권인지 모르세요? 그래서 노무현 정권 중 비가 많이 온 시기인 2006년과 이명박 정권 도중 비가 많이 온 시기인 2010년을 비교하지 않았습니까? 강수량은 2010년이 더 많으면서 피해액은 80% 이상 감소했는데 이는 어떻게 보시나요? 가져오려고 해도 또 단편적인 사진이랑 자극적인 기사 아닙니까? 그리고 애초에 몇번을 말씀드립니까? 사대강정비가 필요하다는거지 '이명박의 사대강'사업을 옹호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럼 반대로 볼게요. 이명박 하에 이루어진 사대강정비사업처럼 비리에 부실공사까지 터져도 국민들이 입는 피해가 1/10이 됐는데 여태까지 다른 정권때는 뭐했습니까? 혈세, 혈세하시는데 혹시 국민들의 복지후생보다 자본을 앞세우는 분이신가요?
	45	퇴임후 너무나 비교되는 두 대통령의 모습이네요.... [새창]	2013-10-21 15:10:49	0	삭제
		잘 보이지가 않는데 저장해서 보시면 쉽게 확인할 수 있으실거에요. 녹조 이야기는 여기서 마칠게요. 강정비사업은 참여정부때 신국가시스템백서를 발간할 땐 정비사업에 87조 4천억원을 예정했었습니다. 물론 즉각적인 공사비용은 아니고 10년간의 비용을 추산한 것이지만 이명박의 사대강보다 훨씬 높은 금액을 예상하고 있었죠? 이번엔 피해액 보겠습니다. 2010년 여름 4대강 접경지 수해피해액 1952억 2006년 여름 4대강 접경지 수해피해액 1조 5356억 (출처 : 소방방재청) 링크하신 영산강 관련 기사 경우엔 2008년 여름엔 강수량이 적었고 영산강은 특히 피해가 없었습니다. 왜 굳이 2008년과 비교했는지는 이해되시나요? 만약 2006년과 2010년 기상상태가 궁금하시면 기상연감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신문도 하나의 돈벌이 수단입니다. 어째서 그런 기사를 썼는지 연유를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영산강에 피해가 없던 2008년과 비교하면 당연히 자극적이고 더 많은 클릭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걸 잘 아시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44	퇴임후 너무나 비교되는 두 대통령의 모습이네요.... [새창]	2013-10-21 14:35:06	0	삭제
		이 전 녹조 사례입니다.
	43	퇴임후 너무나 비교되는 두 대통령의 모습이네요.... [새창]	2013-10-21 14:26:25	0/5	삭제
		ㅋㅋㅋ 문제 없는 화법은 남 무시하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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