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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px10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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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3	중국...................................... [새창]	2016-03-25 02:34:47	0	삭제
		ㅋㅋㅋㅋㅋㅋ이게 웃겨? 아니 저건 사고난 곳이 중국일 뿐 어느곳에서나 일어날수 있는 사고 잖아... 존나 아파 보이네
	2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07:06:06	2	삭제
		아저씨랑 비밀친구 할래 ~? ♡
	2021	"아이 시끄럽게 운다" 아이 엄마 폭행 [새창]	2016-03-23 02:07:12	11	삭제
		ㅋㅋㅋㅋ진짜 뭔 말로 해도 커버 안될 쓰레기네 ㅋㅋㅋㅋㅋㅋㅋ
	2020	냥이에게 무심한듯 챙겨주는 츤데레 강아지 [새창]	2016-03-22 02:32:16	47	삭제
		개같은 애인이요?
	2019	클로이 모레츠의 소신 [새창]	2016-03-21 08:16:07	137	삭제
		클레이가 뭔 죄를 지었다고......잔인하시네...
	2018	반려동물 인생사진 하나씩 올려봅시다. [새창]	2016-03-17 23:11:56	14	삭제

	2017	다이어트 중인 녀석 [새창]	2016-03-17 09:30:29	1	삭제

	2016	다이어트 중인 녀석 [새창]	2016-03-17 09:29:34	4	삭제
		간식줄까 하니까?
	2015	우리 애가 비만이랍니다... [새창]	2016-03-17 06:53:47	1	삭제
		와 며칠사이 제가 쓴 글 2개가 베오베에 올라오다니 이 기쁨을 우리 고자와 함께 나누겠습니다.
	2014	순대국 먹으러 가는중이에요!!!! [새창]	2016-03-16 06:09:30	1	삭제
		우리동내에도 있는데ㅋㅋㅋ가격 저렴하고 좋아요 맛도 좋고 ㅋㅋㅋㅋ밥 추가는 돈 안받아서 배고플때 가장 생각나는 집이에요♡♡♡
	2013	마리텔 출연자로 이분 추천 [새창]	2016-03-14 22:42:19	0	삭제
		진경아 보고있니????
	2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07:19:29	4	삭제
		고자
	2011	아니 열린결말하는건 좋은데 왜 떡밥을 새로 잔뜩 뿌려;; [새창]	2016-03-13 01:36:29	2	삭제
		시즌2 각 딱!!! 나오던데... 시즌제로 간다면 결말 하....완전 대만족.... 지금까지 인기와 떡밥 보면 시즌2 가능성이 많은거 같아요.
	2010	베스트간 국밥류먹을때 빡치는 행동보고 생각난 썰 [새창]	2016-03-11 01:50:46	0/7	삭제
		작성자 옆에서 혼자 고기 굽던 면접 30번 떨어진 남자: 벌써 30번째이다... 너무 힘들다....지처간다.... 부모님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고.. 이런 나에게 남자는 지갑이 얇으면 안 된다 하며 넉넉히 용돈을 주시는 어머니에겐 더 미안하고 죄송스럽다... 늑깍이 대학생으로 남들 부러워하는 인서울 4년제 대학 졸업 했지만... 누구 하나 나란 인간 알아봐 주는 회사 하나 없다...다른 친구들 모두 취업해 바쁜 회사생활 때문인지 아니면 취업못한 내 자격지심 때문인지...그들에게 연락해 술한잔 하자는 말하기가 힘들다....전화를 열어도 번호를 누를 힘이 생기지 않는다... 옆 테이블이 매우 시끄럽다.. 무슨일 때문인지 모르지만 식당에서 서로 소리지르고 욕하며 서로를 헐 뜯는다... 아....이제 일어서야 겠다.... (외투를 걸치며) 고기냄새가 많이 나나... 많이 나네... 집에가서는 어머니에게 친구들이 모두 모여 힘내라 말하며 술한잔 사주었다 핑계거리를 만들어야 겠다... 세상 참 쓰다...
	2009	베스트간 국밥류먹을때 빡치는 행동보고 생각난 썰 [새창]	2016-03-11 01:31:49	0/7	삭제
		식당주인: 하...느낌이 싸늘하다... 첫인상 부터 맘에 들지 않았다.. 한녀석이 말을 건넨다...잘 들리지 않지만 좋은말은 아닌거 같다... 그 말을 들은 또 한녀석은 소리를 지른다... 두녀석 다 소리를 지르며 격렬히 싸운다... 모든 이목이 그 두녀석에게 집중 된다... 한 테이블의 손님이 그 두사람 때문인지 기울이 던 술잔을 놓고 계산하며 나간다.. 이 가게를 오픈한지 반년... 30년 일해온 회사를 등지고 마지막 고삐라도 잡는 심정으로 퇴직금과 집담보로 대출까지 받아 오픈한 가게이다. 그냥 가게가 아니라 나의 꿈과 내 가족의 꿈이다... 내 꿈...아니 우리 가족의 꿈과 미래를 저 두녀석이 망치고있다...경찰을 불러야 하나...가서 말려야 하나...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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