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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1	오늘까지 아모르 파티(Party)인 줄 알았음... [새창]	2019-04-12 10:35:56	8	삭제
		닉값 오져따
	1450	지하주차장에서 만원 흘린사람 있나 [새창]	2019-04-10 14:38:04	0	삭제
		어 나 잃어버렸는데!
	1449	엄마 ㄳ 만지는 남친... [새창]	2019-04-09 21:53:34	21	삭제
		5살 아들둔 엄마입니다. 아직은 말도잘 못하는 애라 괜찮은데 얘 8살무렵에 저한테 그런다고하면 얼떨떨하고 나야 울아들이니 아직 아이이고 너그럽지만 얘의 성적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그러면 안될것같아 설명하고 뿌리칠것 같아요... 정상적인 엄마도 아닐듯요
	1448	한입 마시고 싶네 [새창]	2019-04-09 21:46:38	1	삭제
		이건 ㅇㅈ...
	1447	김연아 산불피해에 5000만원 기부,아이스쇼 출연료 전액 아프리카 기부 [새창]	2019-04-09 13:02:03	0	삭제
		별풍이몇개야
	1446	대한민국 남성중에 성매매 안한 사람 없다 [새창]	2019-04-09 12:56:38	57	삭제
		그런사람들이 있음. 사소하게나마 범법해놓고 남들이 지적하면 도덕적으로 결벽떤다거나, 내가 이세상의 표준이니 더하면 더 했지 나보다 덜때탄놈은 몇없을거라는 깊은 착각하는사람들. 남들 비리 다하는데 나라고 안하면 누가알아주는것도 아니고 호구로사는거라고 짓거리는 사람들. 지주변에 저런놈들이 있으니 그게 평균이고 모범답안인줄 알고 다들 성매매 해봤다고 하는거지.. 끼리끼리의 정석이고,자기합리화의 표본인것같다. 자업자득이란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언젠간 저렇게 살다가 나랏법포함, 인생에 큰 오점이 생기리라 믿어요
	1445	발리의 바닷 속 풍경.gif [새창]	2019-04-08 22:46:59	0	삭제
		부정하는건 아닌데 뭔가 영상이 특이하게 느껴져요 쓰레기들이 보통 뜨지 않나 해서요~ 저렇게 분포되어 있을수도 있나요??
	1444	재채기 못 참으면 발생할 일 [새창]	2019-04-08 22:28:01	2	삭제
		작위적인게 딱 대륙
	1443	새끼와 함께 문 열고 들어오는 떼껄룩.gif [새창]	2019-04-07 18:51:18	0	삭제
		하 데려가고싶다.엄마라는게..ㅋㅋㅋㅋ
	1442	강원도에서 잔불 제거하는 국군 장병들 [새창]	2019-04-07 18:49:43	1	삭제
		소름...너무고맙고 미안하고...이러고도 누구들한테 인정까지 못받는것같아 더 죄송스럽다ㅜ감히 이런분들을 말도 안되는 먼지같은것들이 능멸했다니..
	1441	달아난 미스김 [새창]	2019-04-05 23:51:24	1	삭제
		좃같다...이렇게 나의 진심을 알아줄 회사가 있다면 취해서라도 진심담아 개불멍개 주머니에 넣어줄텐데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
	1440	(후방?)여자 가슴에 관한 10가지 이야기.JPG [새창]	2019-04-01 22:40:25	4	삭제
		그게 뭐죠? 꼭좀 알아야 겠네요 그거라도
	1439	같은 회사 버스 기사님들.gif [새창]	2019-04-01 13:58:26	9	삭제
		ㅋㅋㅋㅋㅋㅋ앞문이나 창문열고 "밥먹었어? 수고~"
	1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31 14:22:44	0	삭제
		저는 몸때문에 퇴사했지만 아이 발달도 걸리고 매너리즘에 회사 사정까지 안좋아서 퇴사한지 6개월된 여자입니다. 졸업 이후 맛보지 못했던 시간적여유에 한동안은 행복했었어요. 명분이 있어 퇴사를 했고 가정주부라고도 불리우는 입장이지만, 3개월 정도 지나니 무능함과 남는 여유에 괜한 불안감이 너무 커서 괴로워하고 있더라고요. 취직하려고 보니 재취업도 너무 힘들고요.. 그래서 책읽고, 오디오클립도 듣고 하는데 어디서 들었는데 하루 7시간 이상씩 여유가 생기면 오히려 스트레스받는다고 하더라구요. 휴식의 달콤함이 있지만 그 이면에 자존감과 죄책감, 수치심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휴가계를 내고 당분간 휴식을 맛보는 매너리즘을 탈피할 시간을 갖는건 어떨까요??
	1437	대륙의 오토바이 레이싱.gif [새창]	2019-03-31 14:08:13	1	삭제
		뭘잘못해서 맞은거지..? 개미친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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