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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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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고냥이 사세요 한바구니 오천원~~~ [새창]	2017-08-05 16:49:56	2	삭제
		으윽 너무귀여워욧♥ 개체에 따라 좀 늦게까지 크는 아이들이 있더라구요~잘 모를때는 얼굴을 보시면 되요!! 나름의 노하우라 설명이 쉽지는 않습니다만 ㅠㅠ 전형적인 성묘형(!?)얼굴이 나오면 성장이 끝난거에요 ㅋㅋㅋ 눈코입이 또렷해지고 가장 차이가 나는건 코와 입선의 옆모습이 엄~청 선명하게 경계가 생겨요!! 해당 품종 성묘 사진보면 좀 이해가 쉬울듯해요~ 사진속 노란냥이는 성장이 끝난것같구 그에 반해 흰냥이는 얼굴이 뭉툭하고 애기애기하니 조금 더 자랄것같네용 ㅎㅎ
	383	여성 전용 자전거 주차장 .jpg [새창]	2017-08-05 16:21:39	20	삭제
		시위하고 요구를 안한다니..... 어디 절에서 살다가 막 내려오시기라도 하신건가ㄷㄷㄷ 자칭 패미니스트 여러분들이 직업 불문 국내 각 곳곳에서 여성인권 운운하며 성차별을 강력히 어필하셔서 저런 말도안되는 일들이 자꾸 벌어지는 겁니다 오유 400회이상 하셨는데 최근에 패미니스트 교사가 여성운동장 항의하는 짤 못보셨나보네요..... 저도 같은 여자지만 저런행위는 진짜 욕밖에 안나옵니다 여자는 뭐 걍 손하나 까딱 못하고 탁 치면 죽어버리는 식물입니까? 뭐든 경쟁자는 남자뿐이고 남자때문에 치이는거고 손해보는거고 못하는겁니까?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뭔 혼자 주차도 못해 자전거도 못세워 저게 무슨 성차별입니까 성질뻗쳐서원
	382	저 웬지 당분간 산책로 길냥이 밥주는거 포기해야겠습니다. [새창]	2017-08-05 16:06:23	33	삭제
		길냥이글에 요즘 빠짐없이 올라오는 뜨거운감자 같은 댓글...... 정말 공감하고 정말 맞는말인거 개념찬분들은 다 알것같은데요 상황 맞게 봐가면서 쓰셔야지 글내용 무시하고 써재끼면 닥반하고 대체 다른게 뭡니까 아파트단지나 골목길 넘의집에 밥주는글이라면 댓글의 취지를 이해라도 하지 산책로라는데도 “그 근방주민이 피해볼것이다”라고 추측성으로 싸잡아서 이야기하면서 말투는 항상 주지마세요 직접 키우세요.... 요즘 길냥이글에 내용불문하고 이런댓글 꼭 하나쯤은 올라오던데 정말 맞는말이어도 명령하는듯한 말투와 무조건안돼식의 지적투 진짜 눈살 찌뿌려집니다
	381	한국서 입양한 유기견들 미국서도 버려져 - 동물 보호 단체의 양아치 행각 [새창]	2017-08-03 20:43:29	29	삭제
		기사 들어가보니 모든 해외단체를 욕할게아니라 돈이 된다는 소리만 들리면 그 후에 우후죽순 생기는 돈 비빌자리 찾아 달라드는 미개한 사람들이 문제네요...... 파란눈에 노란머리 언어도 다르지만 사람사는곳 다를 거 없다는걸 또 한번 느낍니다 매일 철장속에 갇혀 자기 오물이랑 뒤엉켜 살다가 영문도 모르고 배타고 비행기 타고 머나먼 곳으로 두려움반 설레임반 떠났을 가여운 생명들이 또 인간의 이기심에 다시 버려지고 죽어나가네요 너무 가슴아픕니다
	380	홍대 한복판에 k9 한대가 있다면 [새창]	2017-08-03 17:04:46	49	삭제
		우와~~~~~~ 저는 여자라서 아무런 지식없이 글을 클릭했는데 댓글에 진짜 온갖 전문인들 다계시네요!!!!! 너무 멋있고 또 한편으론 진짜 휴전국가라는 실감이 납니다 댓글쓰신 모든분들 저 대신 저희가족과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379	천사같은 두 아깽이를 받아주실 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7-08-01 18:27:46	8	삭제
		저도 아무래도 오유만 하는 사람이라 오유에 좋은사람들뿐이라고 믿고싶지만 입양글에 그동안 크고작은 일들이 많았잖아요ㅠㅠ 꼬옥 깐깐하게(진상처럼은 아니게) 입양하실 분 잘 알아보시고 저도 최근에 이쁜아가 오유에서 입양보냈는데 오유가 베오베 버프때 체감이 커서 보는 사람 인원차이가 좀 많이 나잖아요~ 저도 한번 실패 후 글 두번올리고 입양보냈거든요 상황이 열악하신건 안됐지만 너무 마음 급하게 먹지마시고 만약 이 글에 입양하실 분 안계시더라두 몇일 있다가 또 올려보시면 꼭 좋은주인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정말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네요
	378	우리 할매가 많이 아프데요.. [새창]	2017-08-01 18:19:16	6	삭제
		아주 잘하고 계시는거에요 노견이고 아주 중요한 병일수록 후기 긁어모으시고 병원 최소방문 3곳!!!!! 아직 상담전이신것같은데 희망을 잃지마시고 저도 빈털털이 알거지지만 많은 금액이 든다해도 그게 정답이고 살릴 길이라면 정말 같이 살아준 세월에 대한 보답은 빚내서라도 할거여요 !!!!! 더많이 사랑해주시고 더 많이 함께해주세요 꼭 좋은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377	ㅅㅂㅎㅊ족발 제가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새창]	2017-08-01 18:15:07	1	삭제
		으아니...너무 일찍왔나 개봉사진이 없다니 흐어어어어엉 배고프다구요 작성자님!!!!
	376	천사같은 두 아깽이를 받아주실 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7-08-01 15:32:46	12	삭제
		어휴 저크기면 손 많이갈땐데 하시는 공부 방해되실텐데도 생명살려주시고 ㅠㅠ 제가 다 감사하네요 아니 그나저나 동물병원에 아직도 유기하고가는 호랑말코들이 있네요 승질나서 원 이곳도 좋지만 고다같은 곳 큰사이트에 올려보시면 더 도움받으실 수 있을거여요!!!! 진짜 아기들 아직 솜털뭉치같은데 꼭 좋은주인 만나기를 ㅠㅠ
	375	응원해주셨던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새창]	2017-07-31 17:40:49	0	삭제
		살아있을때 올리신글에 댓글달았었는데 그글이 베오베에 올라와 무지개다리건넜다는 소식듣고 너무놀라 글 보러 왔네요...아휴 아가야 뭐가그리급했니 복수 잘빼고 왔단글 보고도 저조차 믿기질 않는데 작성자님 오죽하실까....힘내세요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374	고양이 코 위의 고양이.jpg [새창]	2017-07-28 14:12:2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화내는냥이(1)코에서 식빵굽고(2) 그뒤에 궁디만 쭉뺀냥이 또 있고(3) 그 뒤에뒤에 시무룩냥이(4)
	373	자기들끼리 잘노는 동네 고양이 [새창]	2017-07-28 14:05:20	1	삭제
		검은냥이 제대로 데칼코마니 ㄷㄷㄷ 귀 속살 색깔포인트까지 장난없다 진짜 지금까지 본길냥이 중에 젤로 매력터지네요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하길 사진진짜 잘찍으시네요!
	372	밥주던 냥이가 드디어 새끼를 보여주네요 [새창]	2017-07-28 03:11:25	6	삭제
		이것두 어미냥 성격마다 냥바냥인데 제가 오래봐온 어미냥은 머리가 아주 영리해서 제가 돌봐주는곳이 맘에 들었는지 새끼냥들한테 자기 구역을 나눠줘요 ㅋㅋㅋ 마주쳐도 모른척하지만 가까이에서 공생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새끼들이 성묘가 되면서 구역에 불만을 느껴 다른곳으로 가거나 수컷새끼들은 발정시기에 그 구역 짱수컷이 가차없이 쫓아버리죠 ㅠㅠ 저같은 특이케이스 빼고는 보통 어미들이 새끼한테 자리 양보하는게 일반적이니 어미한테 혹은 새끼들한테 정 많이주신거면 꼭 티엔알해주시고 오래오래 함께하세요 오며가며 봐온게 전부지만 갑자기 사라지면 진짜 그 허전한맘 말로 다 표현못하거든요
	371	우리 공장에 미아 고양이가 왔어요.. [새창]	2017-07-27 17:37:38	35	삭제
		노오란 냥이도 너무 귀엽지만 혼자만 일하시다가 문득 예상치 못하게 나타난 동물친구 하나 때문에 은근 막 설레여하는 작성자님이 더 귀엽고 안쓰러웡 토닥토닥
	370	착샷 모음 [새창]	2017-07-27 16:41:11	4	삭제
		옷도 이쁜데 다리가 참 미인이야 ㅠㅠ 너므 브러워 운동이라고는 해본적도 없고 극혐하는데도 종아리근육 200%발달한 내 다리 눈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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