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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다녤-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8
    방문 : 19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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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다녤-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 결승에서도 빛난 우원재 [새창] 2017-09-02 17:19:57 8 삭제
    ㅋㅋㅋㅋㅋ이 댓글 웨케 웃기짘ㅋㅋㅋㅋㅋ
    약간 무슨말인지 공감 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젊은이들이 젊다고 다 싱싱(!?)하고 패기 있는게 아니라 우원재씨 같이 겉은 멀쩡해두 속은 골병들은 사람들이 참 많아서

    가사 하나하나가 제 마음 속 깊은 곳까지 건드리는것 같아서 무대볼때마다 괜시리 울컥해요
    공감되고 와닿고... 캐릭터 자체도 색다르구

    아 저런식으로도 힙합을 할 수 있구나
    징가징가 후증기리당당 털업!!!!!!
    해야만 힙합은 아니구나 싶었어요 정말 쇼미 진행자체는 맘에 안들지만 이번에 인재하나 발굴 한것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413 눈빛이 아련아련한 정육점의 강아지ㅋㅋㅋ [새창] 2017-08-31 17:30:49 4 삭제
    ㅋㅋㅋㅋㅋㅋ아흐 너뮤기여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보면서 너무 안쓰라서
    같은 표정짓게되네요
    412 어....ㅁ.... 이렇게 즉흥적으로 결제해도 이상없는건가여?? [새창] 2017-08-31 17:27:06 0 삭제
    zzzzz좀 웃을게여....
    스크롤 내리기도전에 쓰니님 짜게 식으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야 위추 드리고 갑니다잉
    411 요새 저의 페이보릿입니닷 [새창] 2017-08-31 17:25:43 3 삭제
    이 글 쓰니님 식물한테 되게 다정해~~
    410 사람을 문 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8-30 17:04:40 24 삭제
    뭐지 뒤가 영 찝찝하네
    409 분양보낸 아이들이 파양될거같은데 ㅠㅠ [새창] 2017-08-21 19:44:52 0 삭제
    작성자님이 처음으로 하신 실수는 임신 해버려서 애낳을거니까 다른 입양처 알아보신거나 다름없어요
    회사에서 잡아준 숙소는 언제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건데 두마리나 입양하고 또 이년동안 기른애들을 분양보내다니....본가 들어가있는사람도아니고 본가들어갈거라는 학생한테 입양한것도 마찬가지고요

    엄한 동물만 상처받겠네요 세번째 파양이라니...
    고양이 가뜩이나 환경에 예민한 동물인데 그 아이들이 받을 상처생각하니 참 답답하네요
    408 강아지들이 산책때 잘 걷지 않을때 어떻게하시나요?? [새창] 2017-08-21 14:34:07 1 삭제
    강아지 심장병 검색해보시면 작성자님 강아지처럼 아파보이지는 않지만 운동을 피하고 숨이 차는 현상을 보이는게 주 증상이니 꼭 검색해보시구요~
    407 강아지들이 산책때 잘 걷지 않을때 어떻게하시나요?? [새창] 2017-08-21 14:31:18 2 삭제
    소형견들이 주로 뒷다리가 약하고 심장병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집에 있는 강아지 품종의 유전병을 미리 익히시고 노후대책을 미리 세워두시는게 좋으실거에요
    막상 닥치면 앞이 깜깜해져서.......

    일단 저렇게 산책을 거부하는거라면 몸이 불편해서 그러는 것일수 있어서 절대 억지로 워킹을 시키지 마시고 코로 잔디나 나무 냄새맡는것만으로도 실내에 있는것보다 많은 스트레스가 풀리니까
    꼭 걷게해야겠다라는 생각보단 바람쐬러 나왔단 느낌으로 산책시켜주세요(병원 방문 해보시구요)

    심장병은 예방접종과 관련없이 나이가 먹고 심장이 커지면서 각종 증상을 발병시키는 병인데 제가 키웠던 포메는 심장비대+기관지협착으로 산책도 힘들어하고 기침을 달고살았어요(물론 뒷다리까지 골절)

    꼭 아파죽을것같단 표정 지어야만 강아지가 아픈게 아니에요. 자기나름의 거부 표시를하고 의사표시를 하고있는 중일 수도있습니다.
    저희개도 산책나가자면 환장해서 안쓰러운 마음에 아주 잠깐 데리고 나갔다오면 네뷸라이져(병원서쓰는 호흡치료기)를 썼어야만 했으니까요
    꼭 미리 예방하시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405 인터넷으로 족발을 주문해 보았다 ㄷㄷㄷ (ㅅㅂㅎㅊ 아님) [새창] 2017-08-21 14:08:40 1 삭제
    왜 한심한거죠?ㅠㅠ
    이 글보고 세개 주문시켰는데 똑땅해
    404 오늘 미용하고온 우리4남매들♡ [새창] 2017-08-19 20:22:40 1 삭제
    히끅 비용이 어마무시하겠는데요 ㅋㅋㅋ
    그래서 전 집에서 야매 미용을 하지만 매일 살이찝혀 고통받는 강아지ㅠㅠㅋㅋㅋㅋ
    저 미용 후 맨들맨들 피부 너무 사랑스럽죠♥
    403 우주마켓이 지구마켓으로 새롭게 태어났어영 [새창] 2017-08-18 19:16:22 56 삭제
    100%정품이겠짘ㅋㅋㅋㅋㅋㅋㅋ
    어디 개듣보잡 정품
    남자친구가 나 깜짝 선물해준다고 십만원가까이 랜덤박스 까서 선물줬을때의 그 경악스러움을 내 잊지 못한다 부들부들
    그돈이면 브랜드샵 멀쩡한 향수 30미리 하나는 살 수 있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장 방향제로 처리하려는데 냄새 올라와서 방안에서 숨막혀 죽는줄

    어머니가 딸 준다고 랜덤박스 깐것부터해서
    여기는 사람 진심 악용하는 아주 숭한 악질 중의 악질 사이트야 진짜
    402 저희집 고양이가 새끼를 낳앗어요~! [새창] 2017-08-18 15:55:12 3 삭제
    내가 드린 추천은 당장 사진을 더 뱉으시라는 협박의추천인 거시여
    401 냥줍.. 아니 집사를 주운거죠 임산부 냥이 아가낳았어요 [새창] 2017-08-18 15:16:22 63 삭제
    흩날려라 털본앵....부터 미드까지
    지나간 유행어와 각종 잡지식들이 어우러진 이 글은 글이 아니고 한편의 동영상이여 ㅋㅋㅋㅋㅋ

    약간 작성자님의 잉여스러움(?)도 묻어나서 넘나 사랑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망고 너 계탔다 짜식
    400 치료포기후 데리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18 00:46:41 6 삭제
    포기하고싶은 마음 하루에도 수천번은 듭니다....
    아파하는 모습 힘들어하는 모습 겪는 강아지가 더 힘들겠지만 보는 주인맘은 더 찢어지거든요

    저또한 뼈저리게 겪어봤고 느낀 마음이라 행여 작성자님이 많이 지치셔서 선택에 기로에서 흔들리고 계신다면 저같은 경우도 있었다~~라고 조금은 도움이 되길바라면서 쓴 글이지 작성자님 마음을 비난하려고 쓴 글은 아니니 오해말아주셔요

    뭐가됐든 정답은 없는거고 작성자님이 하시는 선택에 후회없으셨음 좋겠고 미안한마음보다는 좋은기억만 가지시길 바라는게 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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