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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다녤-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8
    방문 : 19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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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다녤-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 싸이월드 보다가.. 허세 착샷 [새창] 2017-09-23 16:25:14 0 삭제
    두 오징어 다 쎈쓰이쩡
    428 이게 오유냐 1人 시위 9일차. [새창] 2017-09-16 02:17:30 2 삭제
    오유 정말 간만에 들어오는데 이분 아직도 시위하고 계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의 끈기에 박수를 ㅋㅋㅋㅋㅋㅋㅋㅋ
    427 조상님들의 파워풀한 고래사냥 [새창] 2017-09-11 12:30:03 0 삭제
    헤파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교과에서 암각화가 청동기에 분류된걸로 봤거든요
    426 싸이월드 관련 사과의 말씀과 해명 혹은 변명입니다 [새창] 2017-09-11 12:01:42 4 삭제
    어찌 그리 본인 밖에 모르시는지...
    그리구 불편하다고 지금 표시하셨네요
    425 방금 기차탔는데 이거.. 실화입니까 [새창] 2017-09-10 00:30:27 70 삭제
    진짜 댓글에서 한분도 초상권 언급안하시고 까기 바쁘시네요들 ㅋㅋㅋㅋㅋ식겁했네요
    아주머니 얼굴 버젓이 나와있는데
    패게에서는 지나가는 사람 쫌만 보여도 그렇게 난리들 이시더니
    424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유기견을 발겨하면 [새창] 2017-09-08 17:25:55 0 삭제
    이 방송보고 제주도에 유기횟수가 더 늘어날것같네요 마치 동물병원앞에 유기하듯....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0:49:53 0 삭제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이 글을 너무 주저리 주저리 길게 쓴것같아 짧은 글을 하나 더 썼었는데 거기서 속상한 댓글이 많았어요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이 글 링크도 달아두고 했는데ㅎㅎ 시골집이 전북이라고 써노니까
    ‘랑께~’라고 사투리쓰면서 비아냥 거리는 사람부터 공범자 구하는 글이라고 정의하시는분...

    정말 오유 눈팅부터 10년 가까이 하고 있지만
    남에게 상처되는 댓글 안달려고 노력하고
    내가 잘못된 시선으로 보고 섯불리 판단한건 아닌지 고민하고 고민하며 입력완료 누르기까지 항상 많은 시간 투자하고 조심해왔는데
    약간은 허무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ㅎㅎㅎ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0:01:36 1 삭제
    원글인데 베스트에 와버렸네요
    할머니께 허락은 맡았으니 법관련 댓글은 안달아 주셔도 될것같습니다. 빼낸다 빼돌린다라는 단어를 선택해서 혼동드린점 죄송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손하나 까딱하지않고 글 하나만으로 편하게
    제 자신의 죄책감을 덜어보려는 어쭙잖은 마음으로 쓴 글 아니니까 제 댓글목록 한번 더 살펴봐주시고 제 지난글 한번 더 읽어봐주시고 그때도 비난할게 있으시면 그땐 제대로 혼내주세요
    달게 받겠습니다.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9:28:33 1 삭제
    제 지난 댓글에도 구조를 빙자한 냥줍글에도 반대한 댓글이 수두룩하고 저 또한 어줍잖은 감정적 호소로 본인 죄책감 더는 행위를 혐오하는 사람입니다ㅎㅎ

    허락은 이미 맡아온 상태라고 밑에 댓글에 써놨으니 너무 나쁘게만 보시지 말아주세요

    전 단지 중~대형견인 저 아이들을 아파트에서 감당할 수없는 노릇이고 2~3일 간격으로 열일 제쳐두고 시골에 가도 저 없는 틈으로 개장수한테 내다 팔아버리시니..

    정말 다른분들말처럼 제가 사회생활 다 접고 시골들어가서 살아야만 해결되는 일일까요?
    정말 그게 답이라면 그래야 겠지요
    그러기전에 도움받고 싶어서 글썼습니다.
    그러기전에 한번 물어보고 싶어서 글썼을 뿐입니다.

    혼자 노력해보다 감당이 안되던 찰나에
    옆집 할머니가 낳은 새끼를 개장수한테 보낸다 했을때 오유에서 따뜻하게 도와주셨던 그 기억이 나서 다시한번 도움을 청하고자 했던게 전부입니다.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9:19:24 1 삭제
    제가 쓴 댓글과 링크를 한번이라도 읽어보시고 제 지난 글과 댓글 목록에 조금만 귀기울여 주셨으면

    이 글이 공범자 파티원 구하는 글도 아니고
    제가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고 쓴 무지한 글인지 아닌지도 구별 가능하셨을텐데....
    참 많이 가슴아픈 댓글입니다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9:10:33 3 삭제
    아이고 일단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이전 글을 너무 길게 썼더니 관심이 부족하여
    글을 짤막하게 남겼는데 오해가 좀 있는것 같아 댓글을 씁니다.

    할머니는 젊어서부터 고된 노동일로 허리가 많이 불편하셔서 거동도 힘드십니다.
    물론 개똥치우는것도 힘드시구요

    강아지를 데리고 오는건
    출가한 아버지와 고모들이 주변에서
    새끼난걸 처리하기 곤란하다고
    사정사정하면 그때 마지못해 데리고 오시는데
    옛날 분이신 할머니는 강아지가 크면
    당연하게 내다 파시는 형태가 됩니다.
    그게 항상은 아니지만 어렸을때부터 봐온 트라우마로 더이상 지켜보기가 많이 힘이 듭니다.

    그 트라우마로 오지랖이 넓어져
    옆집 할머니가 개장수에게 판다는 강아지도 오유에 입양글을 올려 아주 좋은분께 보낸 적이 있습니다.
    제 지난글과 지난댓글 목록이 증거라면 증거겠죠.

    강아지를 데리고 오는건
    할머니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용돈 벌 목적이 아니십니다 돈이 많으시거든요.
    본문에도 이런방식이라고 적었는데 할머니가 처음부터 개를 내다팔 목적으로 데리고 온다는 말은 어디서 와전이 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것처럼 할머니는 개를 가축이라고 생각하시고 사셨던 분이라
    설득은 통하지 않습니다.

    사진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중~대형견인 저 아이들을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는 키울수가 없어
    제가 개 값을 할머니께 주고 사료도 1년치 몰아다 쟁여놓고 이제 내 소유니 그냥 그자리에 놔두라고
    사정도 해봤지만 다음에 돌아올땐
    텅빈 개장 뿐입니다.

    또 고모들과 아버지께 제발 더이상 뻔한 결과 나는 더 못보겠으니 강아지를 받아오지 말라고 사정사정 부탁도 해봤습니다만 그분들도 할머니밑에서
    자란 가족이라 오래된 관습을 저 혼자 바꾸기가 참 힘들더군요

    그래도 드문드문 마주치는 이 상황이 싫어서
    이번에는 아예 데려가버리면 어떨까 하고 다른 시도를 해보려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빼돌린다는 단어선택이 오해를 사서 죄송스럽네요
    이틀전에 할머니께는 제가 가져갈거라고 말해두고 온 상황입니다.

    여러 오해가 생길 것같아 원글 링크까지 걸어두었는데....
    정말 제 선에서 해결하려 노력도 안해보고 도피식으로 이런 글을 섣불리 올린게 맞는지 한번더 생각해주고 헤아려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많은 분들 조언은 다시한번 새겨 듣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5:12:57 0 삭제
    원 글 링크입니다.
    좀 긴 이야기가 써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todayhumor.com/?animal_187214
    417 릴리안빼고 다른 생리대들 다 1군발암물질 검출 [새창] 2017-09-06 21:38:08 0 삭제
    헝 ㅠㅠ 진짜 뭐쓴다요....
    저는 그렇다쳐두 엄마는 연세가 있으시니
    다른것들 거부감 느껴하셔서
    온라인 살펴보다 나트라케어는 벌써 품절이길래
    잇츠미 구매했는데 이것도 불안하네요
    416 유명 여돌찍덕이 찍은 워너원 강다니엘 [새창] 2017-09-06 00:29:29 0 삭제
    강다녤-3-
    415 리듬파워는 재평가 받아야겠네요 [새창] 2017-09-02 17:26:55 2 삭제
    ㅋㅋㅋㅋ셋 다 인재들인것같아요

    갠적으로는 넉언니 팬이지만
    행주씨 그 많은 경쟁률 뚫고 우승하시고
    몸불편하신것도 고백하시고
    여러모로 고생하셨을텐데
    댓글에 다듀 음모론부터해서.....
    (일부러 행주 밀어주기 하느랴 넉살씨 색깔 죽이려고 잔잔한 랩줬다 등등)

    인정 못받는 글들이 많아서 기분이 그닥 좋지만은 않을 듯 싶어요ㅠㅠ
    쨋든 이미 결정난 승부 넘 신경쓰지마시고
    더더욱 성장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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