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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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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봐주세요..깊고 슬픈 눈망울을가진 갈흰여아 좋은주인 만났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5-08-24 14:25:01	1	삭제
		작성자님 어서 나타나세요 멍멍이를 살려줄분이 나타나셨네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22:32:26	10	삭제
		맞아요 번거로우시겠지만 남자분들이 이 글을 못볼확률이 더 많으니 글쓰신분이 고양이 데리고갔던 그자리에 쪽지를 보기쉽게 큰글씨로 붙여놓거나 경비실에 양해를 구해 안내방송을 하는게 가장 좋은방법일것같네요.. 젖불은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얼마나 새끼를 찾고있을까
	157	호더에게서 아깽이 두마리 구출 했어요. [새창]	2015-08-22 22:23:58	0	삭제
		아 글읽고 화가나서 미처 못썼는데 분양받은 아깽이들 너무 이쁘네요~~ 그곳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젠 좋은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네요
	156	호더에게서 아깽이 두마리 구출 했어요. [새창]	2015-08-22 22:21:30	5	삭제
		고생하셨습니다ㅠㅠ 제가 다 감사하네요 애니멀호더는 진짜 심각한 동물학대에요 자기 손아귀에 동물들이 열악한 환경이라도 일단 있기만하면 안전하다고 착각하는 정신병이기도 하고 사물에 집착하는 것처럼 아무런 케어없이 비정상적으로 동물에 집착하는 무서운 병이에요 좁은곳에서 서로 오물이 엉켜가며 피부병과 독이 올라 피부는 나무껍질처럼 변해가고 벼룩 진드기는 말할 것도 없고 중성화 개념은 더더욱 없는살아있는 지옥이죠 최근에 생매장됐던 강아지도 그렇고 길고양이 농약사건도 있어서 요즘 동물학대에 민감하니 동물보호협회에 글 올려보세요 도움이 될거에요 글만봐도 인상이 찌푸려지고 동물들이 너무 안쓰럽네요
	155	바보냥이 최근사진(사진수십장주의) [새창]	2015-08-20 22:07:15	0	삭제
		기다리고있었어요~!!바보냥이로 힐링하고갑니다♥
	154	요놈 패기보소~~ [새창]	2015-08-19 16:33:36	6	삭제
		목소리에 추천눌렀어요ㅜㅜ
	153	날이 밝으면 저의 반려견은 안락사를 당합니다. [새창]	2015-08-19 15:47:58	0	삭제
		덕분에 어린이날 떠나보낸 우리 꽃님이 생각하다 가요.. 감사해요 저도 떠나보낼땐 후회만 가득하더라구요 함께한 좋은 추억들만 생각하시고 잘 보내주세요
	152	개를 샀는데요 [새창]	2015-08-12 19:57:44	47	삭제
		절대 때리지마시고 차라리 한마리 더 데려오시는게 나을지도 몰라요 장터에 파는 새끼강아지들은 너무 일찍 어미와 떨어져서 늑대처럼 울기도하고 불안에 떱니다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사람 아기라 생각하시고 잘 달래주세요
	151	여친 애견이 죽은지 1년이 지났습니다.. [새창]	2015-08-12 19:53:22	0	삭제
		글만 읽고 가려다 댓글남겨요.. 올해 어린이날에 제인생에 하나뿐인 친구 반려견을 너무 힘들게 떠나보냈는데요 저도 강아지와 행복한시간을 제 청춘을 함께 보냈지만 떠나보낼 준비를 할때와 떠나보내고 남은 시간들이 많이 힘이 들었어요 더 잘해주지 못한것에 대한 후회들도요.. 여자친구분처럼 애견샵이나 산책중인 강아지들보며 대리만족하며 살고있지만 지금은 그냥 이런게 행복한것같아요 그래서 여자친구분 마음 너무이해되요 반려동물이라는게 얼마나 큰행복인지 알지만 분명 떠나보내야 할것도 알기때문에 아직은 준비가 안되신걸거에요 1년전 그 아이에 대한 예의인 걸 수도있구요 말이 길어졌는데.. 무튼 선물할만한 그런게 절대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150	유키의 두번째 삶을 함께해줄 가족을 찾습니다. [새창]	2015-08-11 17:07:12	0	삭제
		너무 앙상한모습에 눈물이납니다 부디 따뜻한주인만나서 평생을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유키야 꼭 행복하렴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22:03:32	0	삭제
		어떻게 하시라고 해결방안을 드릴수 있는 처지는 아니지만..믿어줬던 사람들 외면하고 뒤에서 칼꽂는사람들 너무 미워요 증오해요 나중에 믿었던만큼의 배신감이 큰 상처가 되고 깊은 트라우마로 남으면 남겨진사람은 어떻게하죠? 평생을 아물지도 못할 상처로 살아갈 사람들은 대체 누구한테 보상받죠? 왜 죄를 짓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죄를짓는거죠? 상처받은 사람은 이제 누군가를 쉽게 믿을 수도 의지할수도 없게 만들어 놓고서 말이에요 이 글이 추측이 아니라 정말 진실이라면 상처받을 가족들이 불쌍해요..
	147	애견 호텔링 조심하세요.. [새창]	2015-08-08 05:13:13	2	삭제
		아니 어떻게 이런일이있을수가 있죠... 글을 읽는내내 마음이 너무 아픈데 작성자님은 오죽하실까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겠지만 친구분 조언대로 씨씨티비 꼭 확인하시구요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너무 속상하네요 그래도 작성자님 잘못아니니까 너무 자책마세요 기운내시고.. 메이야 좋은곳에 가렴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7:02:16	0	삭제
		대체 뭐하는 짓인지..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오해를 불러일으키게끔 살인진드기 공포심을 나레이션으로 심어주어놓고선 곧바로 강아지뒷다리에 진드기붙어있는 모습을 촬영하다니... 제발 겨우 촬영하나에 말못하는 짐승들 목숨좀 안걸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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