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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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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강남 애견카페의 실체.jpg [새창]	2016-02-18 12:09:57	6	삭제
		세상에...강아지를 저렇게 가둬놓다니요.. 나부터도 몇분도 가만히 있기 힘든데 하물며 저 대형견은 제대로 앉지도 쉬지도 못하게 사이즈 맞지도 않는 케이지에 우겨 넣어놨네요 용변 볼때빼고는 대부분을 저렇게 지낸다니... 너무 눈물나요 처벌이 시급합니다
	203	이것좀 빼줭 [새창]	2016-02-16 15:21:37	18	삭제
		어휴 아찔했네요 ㅠㅠ 할아부지가 구해주셔서 천만다행 처음엔 종이컵같은건 줄 알았는데 통조림??같은 거였나보네요 할아버지도 고양이도 귀엽네요 ㅋㅋㅋ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0:03:25	0	삭제
		제가 하고싶은 말이 딱 이 말이에요 물론 작성자님이 캣맘 때문에 받았을 스트레스도 너무 걱정스럽구요 내가 한 행동이 남에게 피해 끼치는 줄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캣맘에게 책임을 묻는게 먼저지 댓글에 타이레놀 타라는 둥 고양이 죽이는게 엄연한 불법임에도 뻔뻔하게 약타라고 댓글로 약 추천해주고 자기가 약탄 경험담 올리고 ㅋㅋㅋ 오유 정말 오랜 시간 해왔지만 댓글 최악이네요
	201	제주 아라동 가출개 돌아다니네요 [새창]	2016-01-26 20:08:36	1	삭제
		위험하네요 날씨도 많이 춥고.. 차에 부딪혀 얼마나 놀랬을까 많이 다치진 않았겠죠? 얼굴보니 아직 어린 것 같은데 어쩌다 방황 중일까요ㅠㅠ 지역이 멀어 발만 동동 구르네요 부디 한시 빨리 주인 품에 돌아 갈 수 있길 기도할게요
	200	[실화+사진] 자신을 보살펴준 은혜를 잊지 않는 검둥개 럭키 이야기 [새창]	2016-01-21 09:43:04	5	삭제
		추운 아침부터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14:19:13	1	삭제
		ㅋㅋㅋ우리 옹이도 그래유!!!
	198	광주시 어룡동서 길잃은 아메 코카 목격 [새창]	2015-12-29 17:17:33	5	삭제
		날이 많이 추운데 얼른 주인품으로 돌아가길 기도할게 멍뭉아 꼬질한 행색이 길위에서의 외롭고 춥게보낸 많은 시간들을 말해주는 것 같아 겨우 사진 두장으로도 마음이 찢어지는구나 눈이 너무 지쳐보여 속상해 꼭 기도할게
	197	고양이 빗질 시키기 [새창]	2015-12-22 19:18:41	9	삭제
		이 목소리 설레는 집사님 오유분이셨던걸로 알아요!ㅋㅋ 사람들이 목소리 칭찬하니까 역시나 뮤지컬인가?? 목소리 좋은 직업 가지고 계셨던걸로..ㅋㅋ 고양이도 앙칼지고 엄청 매력덩어리에요
	196	한 번만 기도해 주시겠어요? [새창]	2015-12-21 14:14:21	0	삭제
		저도 기도했습니다 힘내세요
	195	묘한 긴장감이 도는 네팔 포카라 한 귀퉁이. [새창]	2015-12-11 12:46:50	1	삭제
		작성자님 글 항상 찾아읽으면서 캔디가 돌아오기만을 바랬는데 결국...ㅠㅠ 나루랑 똥꼬흔들며 놀던 사진본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볼 수 없을 것 같아 슬프지만 좋은 곳에서 잘지내고 있을거라 믿을게요!! 내심 작성자님 곁으로 다시 몸건강히 돌아오길 바래봅니다..ㅋㅋ 나루는 사람같아요 ㅋㅋ자기가 사람인 줄 알고 동물들 보면 마징가 되는듯ㅋㅋㅋ너무 귀여워요 다음 사진 또 기다릴게요^^
	194	아기고양이 개엄마가 젖먹여서 키운 이야기(3) [새창]	2015-11-19 12:19:24	0	삭제
		쟤 왜 잘때 눈웃음치면서자요?????????? 대에에에박 설레이게ㅠㅠ
	193	실시간 아바타 게임 시즌2 [새창]	2015-11-18 16:48:38	36	삭제
		맞아요 앞글에서 뾰족한 댓글들이 좀 있어서 제가다 안절부절했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 그치만 금요일날 실천하실거란 댓글 이렇게 약속 지켜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한것 같아요.. 생각보다 행동이 더 어려운거니까요 전 작성자님 응원할래요 비도 오고 날도 추운데 힘내세요 화이띵
	192	실시간 아바타 게임 (12) (종료) [새창]	2015-11-18 10:59:48	1	삭제
		방금 정주행하고왔습니다 글읽는동안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일터에 박혀서 아무 생각없이 지내던 저까지 함께 여행시켜주신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성자님도 천년만년 행쇼!!
	191	15살 저희 집 강아지의 안락사를 결정했습니다.ㅜㅜ [새창]	2015-11-13 16:19:17	1	삭제
		남일같지 않아 글을 읽는내내 마음이 아픕니다.. 제일 힘든건 가족들이겠지요 조언드릴건 아무것도 없지만 행여 죄책감 절대 갖지마시고 많이 곁에 있어주세요.. 어느쪽 결정이든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멍멍이가 많이 아프지않길 기도할게요
	190	격렬한 침대 쟁탈전 (겨울이 오고 있다) [새창]	2015-11-11 15:21:16	1	삭제
		이 글 왠지 너무 귀엽고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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