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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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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고양이가 쌩쌩한데 토할 때는 굶겨보세요(토사진X, 고양이 사진10장) [새창]	2016-10-23 03:12:30	0	삭제
		오오옷 너무 사랑스럽네용♥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적극참고할게요! 저희는 멍뭉이지만요.. 고양이는 아주 잘먹어서 탈인데 강아지가 글쓴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사료가 소화가 안되고 그대로 나올때가 있어요 ㅠㅠ 흰거품도 뱉구.. 검사도하고 습식사료 먹인지두 꽤 됐는데 멍뭉이가 선천적으로 위가 많이 안좋아요ㅜㅜ 저도 한번해볼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용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03:11:58	1	삭제
		달과그림자님 감사해요....ㅋㅋㅋㅋㅋ하마터면 저 억울해죽을뻔 이렇게까지 작성자님 몰고가고싶지않은데 왜자꾸 무덤을파시는지 에휴 작성자님 진심과 상황은 어땠을지 몰라도 보이는건 충분히 논란있을만한 상황이었잖아요 그러니 작성자님도 한발 물러서서 이해하고 받아들이셨으면 어땠을지 싶어요 그래도 생명 살리자고 두발벗고 나서주신건 작성자님이시니까 고생하셨고 고양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셨음좋겠어요 진심이에요 너무 비꼬고 그러지마세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02:52:21	4	삭제
		막말한적 없구요 유사라는 말 모르시면 말구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발 본인 생각만 쓰시려면 일기장가서 쓰세요 우리댓글 말고도 밑에 댓글들 좀 보세요 그만하라지 않습니까 안그래도 오유에.글 안올리신다는 작성자분께서 제가 글 지운거까지 실시간으로 보고계셨나본데 전 오유 오랜시간해왔지만 감정상하는 댓글도 안 쓸 뿐더러 오유는 소통하러 들어옵니다 격해진 작성자님한테 싸움거는 격인것같아서 지운것 뿐이지 막말쓴 적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 댓글 보고 내가 아닌것같으면 남의견에 귀기울일줄도 알아야죠 비공받는 이유도 좀 생각해보시구요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01:43:12	11	삭제
		좋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책임지실 생각이셨다는건 어쨌든 책임지겠단 생각이 맨 처음 생각은 아니었잖습니까 그리고 사진이 단 한장뿐이라도 어미없는 새끼 고양이는 뭔 시체새끼마냥 쥐새끼마냥 그렇게 생겼지 저렇게 털이 그루밍된 상태처럼은 안보이니까 다들 하시는 말씀입니다 쫌 ㅡㅡ 못 믿으시겠으면 검색몇번 해보면 사람들이 버려진 새끼고양이 케어한 사진 나옵니다 확인해 보세요 더군다나 어미로 보이는 고양이가 있는데 데려오신 이유는 공감하기 힘듭니다. 길고양이가 저 여기있어요~ 하고 사람눈에 매번 띄기를 바라시는지요? 옳은간택은 아니라고 보여지는데 축복해주길 바라는건 작성자분 욕심같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평생 끝까지 책임져주시고 고양이랑 행복하시면 그걸로 된건데 잘못하신일을 잘했다고 칭찬해달라고는 하지마세요
	215	24개월 전.......... [새창]	2016-10-15 14:02:54	0	삭제
		정말루요 저도 공감하고 공감합니다 글쓴이님ㅠㅠ 공부하다 지쳐 잠깐들어온글에 나가지도 못하고 있어요 이글을 봐서 너무 감사하네요 저도 고양이와 멍멍이를 키우지만 작성자님처럼 이쁜말 이쁜마음 매일 가지며 동물들을 대해왔는지.. 내삶에 지쳐서 외면한적이 더 많은 것 같아 반성하게 되는 글이네요 고양이들도 애기도 작성자님도 항상 행복하시길요
	214	오징어님들 너무 적극적이심...히익(ASKY들음) [새창]	2016-08-08 16:45:38	0	삭제
		무름표 두번이나 쓰셨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지적하는이가 없었다고한다
	213	다들 소울푸드 있으세요? [새창]	2016-07-01 14:55:40	4	삭제
		이 댓글 너무 눈물난다
	212	'고양이 분양하고 싶은데요' 라는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6-04-30 05:17:53	0	삭제
		끼어들기 정말죄송합니다 작성자님 꼭 보셨음해서요.. 첫글에 어미가 왔다는 댓글이 있음에도 분양이 이루어지는것 같기에 너무 놀라 링크 타고 왔습니다. 길위의 새끼고양이 글들 보면 어미가 먹이를 구하러 간 사이나 은신처를 옮기는 사이에 사람들이 발견해 버려진 줄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작성자님도 비슷한 경우이신 것 같구요 지금 어미가 온 이상 새끼가 사람 손이 필요한게 아니니 분양은 이제 의미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공장 사장님도 난처해 하시는 듯 한데 인적 드문곳에 은신처 하나 만들어주시고 깨끗한 물이나 여건이 되신다면 어미 먹을 사료 조금 챙겨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구 한 두달 뒤에 분양은 걱정 안하셔도 어미가 잘 키워 알아서 독립시킬 거에요~ 사정이 이러하니 입양하시려던 분들도 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 작성자님이 처음에 생명 살리고자 좋은 취지로 올리신 글 너무 감사합니다
	211	동네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16-04-09 01:24:12	4	삭제
		한명도 빠지지말고 제발 건강하고 행복하길
	210	암사도서관 해리가 또 실종됐어요 ㅠㅠ [새창]	2016-04-01 23:20:20	0	삭제
		기억하고말고요... 작성자님 실례지만 걸어주신 링크는 카페 가입한사람만 볼 수있게 되어있네요ㅠㅠ 정말 방송이 너무 밉고 또 밉습니다 왜 좋은사람들 곁에서 잘 살고있는 아이를 누구라도 찾아갈 수 있게 떠벌려놓고 고통은 저 아이 몫이 되버린건지.. 영문도 모르고 그저 늘 받던 따뜻한 손길인줄 알고 따라갔다가 저렇게 눈도 잃고 큰 수술도 받았는데 또 실종이라니 너무 끔찍해요 사진만 봐도 가슴이 찢어지는데 제발 나쁜일이 아니길 바랍니다..
	209	위로좀 해주세요....강아지를 방금 보냈습니다... [새창]	2016-03-31 12:48:05	0	삭제
		로또는 충분히 행복했을테니까 너무 미안해 하지않으셨음 해요 떠나보내면 왜 못해준것들만 기억이나는지.. 눈도 못감고 떠난 내 강아지 때문에 저도 참많이 힘든시간들을 보냈어요 시간이 많이 흐르더라도 우리 꼭 잊지말고 기억해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4:51:36	0	삭제
		입양하지도 못할 처지라 눈에 두고두고 밟힐까 글 안읽고 넘어가려다 결국 댓글 남기네요..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겨우 추천버튼 누르는거 밖에 없지만 부디 저아이들이 꼭 행복해지길 기도할게요
	207	야생 멧돼지로부터 주인을 구한 개 [새창]	2016-03-09 12:54:34	160	삭제
		저도 일대일로 싸워 구사일생한 벤을 또 멧돼지 출몰지역에 주인이 데려갔다는게 이해가 잘 되지않아 기사를 찾아봤는데요~ 산 밑에 아저씨네 집이 있어서 멧돼지 여섯마리가 내려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또 벤이 주인을 위해 싸우다 폐를 찔려 하늘나라로 갔데요 너무 대단하고 가슴아프네요
	206	보통 멍멍이가 이렇게 앉나요..?? [새창]	2016-03-09 12:43:25	1	삭제
		이녀석은요?ㅋㅋ볼때마다 귀엽긴한데 강아지가 사람처럼 앉는자세는 좋은자세가 아니라고해서 고쳐주려해도 쉽지않아요 저게편한가봐요ㅠㅠ
	205	너 이 동물 아니~? 심해의 마귀, 고블린샤크 [새창]	2016-02-18 17:02:56	1	삭제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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