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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	해경청장 참 교활하네요 [새창]	2014-04-24 23:39:29	1	삭제
		잔머리쓰다가 함정에 걸렸네. 부모님들이 YTN 이야기를 근거로 드시니 지금까지 언론이 제대로 맞았냐고 하시네 오 알고 계시네...
	338	아니 저 초록색 옷 입은 양반 무슨 소리하는거에요? [새창]	2014-04-24 23:34:07	0	삭제
		언딘이라는 게뭔지좀 설명좀 해주시고 파란옷이랑 녹색옷이랑분 뭔가요?? 뭐 여러명이 한꺼번에 들어가면 선이 꼬여서 위험해진다 거의 그런 소리인데... 왜저리 둘러말하지?? 전 못알아듣겠네 좀 상황정리좀요
	337	속보: 해양경찰청장 이종인 대표에게 다이빙벨 투입요청 [새창]	2014-04-24 22:20:26	1	삭제
		아니 씨발 물살점점 세진다는데 왜 빨리 않구해주냐고...왜 시간만 질질 끌고 뭔개짓거리야?? 해군은 민간인잠수부 막고서 못들어가게하고...
	336	경찰들이 부모님 폭행한거 맞네요.... [새창]	2014-04-24 22:01:46	2	삭제
		왜저렇게 않하려고하지?? 이해가 않가네?? 왜저러는거에요??
	335	경찰들이 부모님 폭행한거 맞네요.... [새창]	2014-04-24 22:00:06	8	삭제
		해군이 민간다이버 막고서 못들어가게 하디니... 장관은 계속 도망가려고 하고 학부모님은 화가 나 계시고...아 답답하다...
	334	팩트티비 지금 아까 말씀하신 어머니께서 경찰폭력, 손찌검 증언하셨습니다. [새창]	2014-04-24 21:55:55	5	삭제
		청장끌고 오실때 아버님 턱뼈가 부러지셨다는데 참... 경찰개객끼들 뭐냐...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21:53:26	0	삭제
		패기쩌시는 학부모님들... 전경들때문에 무서우실텐데도 참...착찹하네요.
	332	사복경찰에... 전기 빼고... 마이크 다시 들어오게 해달라고 했는데 [새창]	2014-04-24 21:47:50	1	삭제
		화장실간다는게 핑게인지 진짜 가려고하는건지... 청장데려가고 전경하고 사복경찰들불러놓고 딱 눈치보고있고 학부모님들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네 청장 완전 가시방석이겠네
	331	사복경찰에... 전기 빼고... 마이크 다시 들어오게 해달라고 했는데 [새창]	2014-04-24 21:40:17	10	삭제
		학부모 아버지께서 사복경찰 보고 바로 오지 말라고 함 패기 쩌시네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21:22:27	0	삭제
		개새끼 지가 피해자야 유가족이야 장관이면 다야?? 권위의식쩌네?? 유가족분들이 그렇게 하자고 하면 할것이지
	329	무섭습니다...감정이 극에 달했네요..(정부 무너 질겁니다.) [새창]	2014-04-24 21:19:50	23	삭제
		10032호 // 밖에서 관심도 없으면 그저 다 닭치고 있어야되나요?? 한탄이나 하면서?? 제 주위도 그래요. 다들 니가 뭐잘낫다고 그렇게 화를 내냐고 좆도아닌자식이 힘도없는놈이 혼자 미친놈처럼 날뛰어봤자 세상달라지는거 없다고 저도 알고 있는데 그래도 이 좆같은 세상에 화라도 내야죠. 않그럼 다른사람들은 왜 화를 내는 지도 모르니까. 저 아직 피지도 못한 꽃같은 아이들이 국회의원같은 잣같은 색기들때문에 죽은거라고 돈독오른 어른들때문에 그저 다 외면해버린 어른들때문에 죽은 거라고 소리라도 처보렵니다.
	328	무섭습니다...감정이 극에 달했네요..(정부 무너 질겁니다.) [새창]	2014-04-24 21:08:14	4/7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l_7jjVz6CyA 예수쟁이분들도 제대로 보세요. 지금이라도 이나라 않바꾸면 영원히 못바꿉니다. 수십명의 아이들이 죽었고 아직도 저 차디찬 바다에 누워있는데 아직도 정치에 관심끈고서 날마다 기도하면 되나요?? 전 썩은 달걀이라도 저 썩어빠진 국회의원들에게 던지겠습니다. 이 잣같은 나라에 썩은 달걀이라도 날려봐야 속이 풀리고 울분이 차서 못있겠어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8:56:40	1	삭제
		와 진짜 내주변이야기같네... 그저 남의 이야기라고 유족들 보상금이 얼마나될까만 말하고있는 회사동료들이나 부모님들때문에 차마 그분들께 사죄할수도 없네...비통하고 정말힘드실텐데... 다른사람들은 자식 건저내면 다음은 보상금이나 받아내겠지...이따위 말이나 내뱉는 사회가 얼마나 억울하고 미울까... 내가 그곳에서 죽었어도 그렇게 회자될까...무섭네...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3 23:59:43	2	삭제
		정부 베충설...니미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니미....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3 23:21:51	0	삭제
		저희 일애니덕 커뮤니티에서도 쓸께요. 감사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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