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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4.13 더불어민주당 현수막 제안... '서로를 위해' 현수막 시리즈. [새창]	2016-03-07 13:20:21	0	삭제
		내용 컨셉이 직접적이면서 세련되었어요. 중도나 정치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무조건적인 네거티브에 쉽게 지치는 성향이 있기도 하잖아요. 네거티브만 강하면 자칫 정치는 거기서 거기라는 인식이 강해져서요. 더불어를 활용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박근혜 정부, 가계 부채 1200조 돌파! 이번엔 빚으로 고통받는 아빠엄마를 위해 꼭 "더불어" 투표해요~ 박근혜 정부, 청년실업률 16년 만에 최악 이번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꼭 "더불어" 투표해요~ 이런식으로요. 투표해주세요도 좋지만 함께 투표해요 라면서 어프로치하는 느낌.
	31	난 박영선이 잘했다고 본다. [새창]	2016-03-01 23:30:43	0	삭제
		여기 붙어라 모두 모여라 지지 접어라 와우 판타스틱 베이비 하세요
	30	안철수 트윗과 그 의미 [새창]	2016-02-25 00:46:54	0	삭제
		탁상공론
	29	오유가 이래선 안됩니다 [새창]	2016-02-24 14:10:04	9	삭제
		무지해서 상황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어그로를 끌려고 온 사람도 모두 사람입니다. 하지만 비공감 혹은 비공감성 댓글 또한 정당하고 당연한 의사표현이라고 생각하고 반면 즉각적인 비공감이나 저격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대하자는 의견 또한 공감합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그 과정 자체가 복잡하다는 말이 어쩌면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해요. 이러한 과정들은 계속 될 것이고, 또 계속되어야 하며 이것이 결국 민주주의적 의식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28	거대공룡 MBC와 싸우는 최민희입니다. [새창]	2016-02-02 13:34:57	7	삭제
		고생이 많으세요 응원합니다! 건강 꼭 챙기시고요 의원님!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00:47:33	0	삭제
		밥숟가락 들기도 전에 설익었다느니 탓다느니 심지어 있는지도 모르는 국이 짜다느니 여기저기서 난리들. 이러니 혁신안이 통과된다 해도 현실변화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기 힘들지 않겠느냐. 그러니 더 준비하고 심사숙고해서 이사람이 좋아하는 계란말이도 올리고 저사람이 좋아하는 멸치볶음도 만들자. 그런데말입니다.. 이거 누굴위한 밥상을 차리는거니?
	26	스르륵에서 퍼온 쓸만한 보정법이에요 [새창]	2015-06-16 13:53:41	0	삭제
		잠깐... 노출이 그 노출이 아니잖아..
	25	오유는 다 좋아보이는데 한 분은 정말 진상짓 하는데 징계같은거 없나요? [새창]	2015-06-08 21:08:27	0	삭제
		기둥뒤에 비공감 있어요
	24	오유SCV 재사용 공지3 - 의견 취합 재시도 [새창]	2015-06-07 11:25:12	51	삭제
		2번 의견에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으나 1번의견을 더 지지합니다. 1번 추천합니다.
	23	오유SCV 재사용에 대한 공지2 [새창]	2015-06-07 01:26:49	0	삭제
		1번 추천 합니다
	22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오유SCV 재사용권 요청 [새창]	2015-06-03 20:45:06	0	삭제
		찬성 합니다. 실제로 SCV님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도 많은 듯 하고요, 바보님 일 가능한 덜을 수 있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오유는 사람들이 만나는 커뮤니티 이니까요,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21	[신입]스르륵에도 안올렸던 마지막 보물 사진을... [새창]	2015-05-20 20:16:41	0	삭제
		사진 보자마자 대박 육성으로 터졌어요. 정말 최고 입니다!!!
	18	친목과 친목질, 그리고 네임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05-19 09:41:18	3	삭제
		바보님 번개같은 응답에 선추천 및 하트 뿅뿅. 일단 친목 혹은 친목질, 그리고 네임드에 대한 용어 개념 정리가 선행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이 단어를 접했을때 느끼는 것이 제각각 다를 수 있고, 그로인해 어쩌면 맥락은 같은 의견이나 표면적으로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는 과정에서 세워지는 콜로세움은 보너스. 우리가 우려하는 친목 혹은 친목질은 기타 여러가지 과거의 불미스러운 사건의 원인을 제공한 것이었기 때문에 댓츠 노노. 네임드화는 위에서 언급한 친목 혹은 친목질의 잠재적인 때로는 직접적인 시발점이 될 수 있기때문에 댓츠 노노. 이렇게 이해는 하고 있는데요. 제 개인적인 의견은 커뮤니티의 기본적인 요소는 소통이고. 소통의 대표적인 요소는 상대방을 인지하는 것이 아닐까 해요. 물론 상대방의 의견만을 인지하고 소통을 지속할 수는 있겠으나, 내가 기본적으로 심히 공감되는 의견을 보았을때 혹은 양질의 컨텐츠를 접했을때 해당 글쓴이를 궁금해 하고 호감이 가고 이름을 한번 더 보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람 심리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고요. 이것이 곧 네임드로 연결 되느냐. 많은사람들이 공감한다면 연결이 될 수 있죠. 그리고 과정 중에 일어나는 긍정적인 부분이 소통의 또 다른 재미 이고요. 친목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실 긍정적인 느낌이 많은 단어인데, 유독 우리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기도 해요. 아 우리가 잘못된거라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워낙 과거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고 상처가 있으니까. 그래서 암묵적으로 친목금지는 규칙/원칙이라 생각하게 되었지만 이번에 과거 사건을 모르시는 아재들 혹은 다른 커뮤 분들께서 넘어 오시면서 이 부분이 수면위로 떠오르게 된것이 사실 굉장히 자연스러운 부분이라 생각 합니다. 오유는 열린 공간이니까요. 아침밥을 못 먹어서 주저리 말이 많았는데요, 요약 정리하면, 1. 친목, 친목질 혹은 네임드화에 대해 암묵적인 동의가 그동안 규칙으로 인식되어 있었으나 새로 오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고 오유가 지양하는 열린 광장을 위해 이제는 이에대해 수면위에서 토론하고 규칙화 되는 것이 좋겠다. 2. 친목에 대한 개념 정리가 필요하다. 모두가 헷갈리지 않도록. 개인적으로는 친목처럼 보편적으로 쓰이는 단어 보다는 다른 개념의 용어가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 예를 들어, 이사람들 마실가신다. 혹은 오징어들 말리러 가신다 등. 3. 규칙화 된다면 이를 시스템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있다면 좋을 듯. 공감/비공감 외에 많은이들이 이 글은 친목적인 글임을 피력할 수 있는 기능 (바보님 숴리). 4. 마지막으로 다른이의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접하고 자신의 의견 또한 열린 마음으로 개진하는 오징어스러운 오징어체의 자가개발. 이렇게 의견 남겨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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