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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한마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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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익명]주말마다 배우기 좋은것좀요. [새창]	2013-04-13 21:56:44	0	삭제
		저는 익스트림 마샬아츠를 하고있습니다. 서울,청주,대전분이시라면 쉽게 배우실수있어요
	21	[익명]낯가림이 없었지만... [새창]	2013-04-13 21:53:57	0	삭제
		그래서 고민이 무었이죠? 왕따같은 아이랑 만나게 된게 후회되신건가요? 아니면 왕따같은 아이랑 만나서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한건가요 요점에 따라 고민이 다르겠네요
	20	[익명]시험공부해야되는데 정신이 안차려져요 [새창]	2013-04-13 21:36:49	0	삭제
		결국 목적지가 같다면 지금 걷지않으면 나중엔 뛰어야 합니다. 스타트가 빨랐다고, 중간에 걷는다면 토끼와 다른게 무엇인가요 유치원생도 아는 교훈을 나이먹어 잊어버리진 않았겟지요
	19	[익명]이게썸인가왜고백을안하지 [새창]	2013-04-13 21:32:46	0	삭제
		전 정말 따뜻한 한마디를 하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	제여자친구를도와주세요 [새창]	2013-04-13 18:45:18	0	삭제
		아직 어린 친군데 마음이 참 곱네요. 윗분 말씀처럼 우울증이란 조언으로 해결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여자친구분이 글쓴이님께 눈물을 보였다는것은 마음을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때 일수록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시고. 손을 잡아주세요 아마 작성자의 따뜻한마음이 여자친구분에게 전해질것입니다 행복하세요
	17	[익명]19))남자분들에게 궁금한게있어요 [새창]	2013-04-13 17:03:22	0	삭제
		안입으시면 됩니다... 제가 못입어서 그러는거 아니에요..(주륵)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17:02:36	0	삭제
		글에선 남자 목소리가 났는데 여자였다니....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16:37:54	0	삭제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않다 우물 속 바닥은 보이지 않아 깊게 느껴졌을 뿐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않다. 우리는 겨우 30cm 정도 위에서 죽을 줄 알고 대롱대롱 매달려있다. 문제의 핵심은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는데 있다. 깊은 바닥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보이지않는 바닥이 두려운 것이다. 정말로 포기하고 줄을 놓아라. 생각보다 많이 다치지않는다. 줄을 놓은 후 발이 땅에 닿으면 '어, 생각보다 깊지 않잖아?' 하는 생각이 들것이다. "잠시 쉬어라" 다시 밧줄을 잡고 밖으로 나갈 만큼 기운을 차릴만큼 - 아프니깐 청춘이다 中에서- 성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할수 있는 일은 많고 찾는사람도 많답니다! 행복하세요 항상
	14	[익명]페북으로 여자에가친추걸어왔는데 먼저말걸어도될까요? [새창]	2013-04-13 16:30:14	0	삭제
		페이스북은 그냥 신경안쓰시는게 마음에 편합니다.
	13	[익명]남녀사이에 친구가 가능할까요? [새창]	2013-04-13 16:20:26	0	삭제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도 주위에 10년된 여후배들이 있는데 같이 1박2일로 여행다녀오고 합니다. 물론 남남처럼 완전한 친구관계는 아니에요 남자 또는 여자 한쪽이 약간의 호감을 갖고있어야 가능하죠 근데 그것을 철저히 배제하고 친구로 지내느냐 연인으로 발전하느냐는 본인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16:16:01	0	삭제
		없습니다. 죽다 살아난 사람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무엇인지 아세요 '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랍니다. 죽기직전까지 가야 살아있다는것을 감사한다는게 얼마나 미련한 짓입니까. 힘들어도 견디세요 사람의 삶에는 항상 기회가 옵니다 혹시 모르죠 오늘 산 복권이 1등은 아니더라도 4등에 당첨될지 힘내시란 말은 안하겠습니다. 그냥 열심히 살아봅시다.
	11	[익명]대화를이어나는게너무힘들어요 [새창]	2013-04-13 16:08:58	0	삭제
		웃는 연습을 많이 해보세요. 대화라는게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는것도 중요하지만 호응이나 반응 미소만으로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답니다. 그로 인해 상대방도 존중받고 있고 이사람이 대화를 들어주고 있다고 느낄수 있어요 물론 쓸때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상대방 입장에선 중요한 이야기 일 수도있고 꼭 하고싶었던 이야기 일수도 있잖아요 ^^
	10	전 고게 상주 눈팅하는 사람인데 [새창]	2013-04-13 05:25:10	0	삭제
		저도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고게에 글도써보고 댓글도 써봤는데 정말 참 많이 힐링되는거 같습니다. 좋은사람이 참 많아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04:44:31	2	삭제
		괜찮아요 저는 25이고 이과나왔는데요 보잘것없는 전문대 전기과 나왔어요. 그러다가 기회가 생겨서 3대기업에 취업했어요 사람인생이라는게 어떻게 될지몰라요 언젠간 학생에게도 기회가 꼭 옵니다. 그 기회를 꼭 잡으세요. 운이라는건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라 노력하기때문에 행운과 기회가 생기는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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