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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익명]고민을 들어주겠다는 자가 낙타낳다! [새창]	2013-04-14 04:48:15	0	삭제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사실 쇼핑몰 쪽이 레드오션이고,, 자금이 많이 드는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제가 알기론 요즘 창업지원시스템이 잘되어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정말 관심있으시면 휴식기간에 디자인이나 패션관련 또는 원하시는 쇼핑몰사업 공부하시고 최대한 국가지원을 받으세요. 쇼핑몰이든 오프라인몰이던 시작하시면 제가 1번회원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약속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4 04:44:46	2	삭제
		전진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5	[익명]모쏠이라면서 [새창]	2013-04-14 04:43:58	0	삭제
		변화를 줘보시는건 어때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여자는 조금의 변화?만 주어도 이미지가 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사람이 많은곳을 가시고 당당하세요.. 요즘은 여성의 당당함이 매력적이잖아요!!!
	34	[익명]가끔씩 고게에 오면 너무 짜증난다. [새창]	2013-04-14 04:41:36	0	삭제
		맞아요 사실 정말 글에서조차 힘듦이 묻어나오는곳엔 힘내라는 말조차 하기가 어려워요 ㅠㅠ
	33	[익명]고민을 들어주겠다는 자가 낙타낳다! [새창]	2013-04-14 04:38:54	0	삭제
		정말로 무엇에 대한 고민인지 정확하진 않지만요 답은 글에 적혀있네요! 해보고싶으신 일이 있다는게 좋은거같아요 전 항상 제 친구들 또는 후배에게 이런얘기를 많이해요 너는 하고싶은일이 있는가? 하고싶은일있는게 얼마나 귀중한것인줄 아는가.. 글쓴이님은 실패보다 더 힘든것들을 견디고 살아오셨어요 바닥에서 잠시 휴식을 갖고 다시 위로 올라오신는건 어떨까요! 등산도 시작과 오르막길이 힘들지만 그만큼 정상에서의 기쁨도 크잖아요 힘내세요 그리고 사랑받으시고 사랑하세요
	32	[익명]오늘도 어김없이 새벽이네요 [새창]	2013-04-14 04:27:40	0	삭제
		이야기해보세요 여기 들어주는사람 많네요 헣 저 퇴근까지 1시간 30분 남았으니깐요 ㅋㅋ
	31	[익명]오늘도 어김없이 새벽이네요 [새창]	2013-04-14 04:23:02	0	삭제
		저는 제 고민이 다른 고게분들 고민과 비슷해서 3자입장에서 이야기를 해주면서 스스로 힐링중입니다. 허허 물론 남의 이야기는 쉽지만 나의 이야기는 어렵다는게 함정 ㅠㅠ
	30	나 방금 솔로됐으니까 [새창]	2013-04-14 04:19:04	0	삭제
		힘내세요.. 아마 고게에 계신분들이 다 같은 마음일겁니다
	29	잠이안와 미치겠어요 ㅠㅠ [새창]	2013-04-14 04:13:52	1	삭제
		책을 보세요 그러면 나도모르게 잠들어져있을거에요 눈뜨니 아침이네? ㅋㅋ
	28	[익명]힘들어요.... [새창]	2013-04-14 03:32:17	1	삭제
		군대가기전에 여자친구를 만드는건 어쩌면 작성자 본인의 욕심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훈련소에서 편지가 남보다 덜 올수도있지만 그만큼 열심히 군생활하셔서 포상받고 하루 휴가 더 나가세요 멋진군인이 되실겁니다 힘내세요
	27	[익명]짜증나 [새창]	2013-04-14 01:47:03	0	삭제
		좋아하는사람이 있냐고 물어보는것은.. 상대방이 본인에게 좋아하는감정이 있을때 물어보지 않나요? '너'라고 한번 얘기해보세요
	26	세상 참 좁다 [새창]	2013-04-14 01:45:07	0	삭제
		짝사랑이 사랑으로 가는건가요 떡이라도 돌려보세요
	25	가끔 싫을때 [새창]	2013-04-14 01:43:42	0	삭제
		맞아요 사람의 한마디가 그리워서 고게를 찾는분들이 많은데 자기가 잘못한것을 알아도 한명이라도 들어주고 내편이 되어주길 바랄뿐으로 이야기하는것인데.. 믿었던사람마저 비난으로 돌아선다면 얼마나 힘들까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4 01:41:55	1	삭제
		타지 생활에 있을때 가장 힘이 되는건 역시 '친구'입니다. 어쩌면 잊어버렸을지도.. 바쁜 삶속에서 나란존재가 지워졌다고 생각할때쯤 친구의 안부의 문자나 연락이 내가 사는것에 대한 원동력을 준다고 생각해요 좋은친구를 두셨습니다. 행복하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4 01:21:55	0	삭제
		제가 어제부로 이곳에 상주했습니다. 모든 고민 털어내시고 제가 해드릴 수 있다면 글쓴이님의 이야기를 들어드릴게요 조언이 아닌 대화로써 고민을 털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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