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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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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6	노 맨즈 스카이 프레임 얼마정도 나오시나요 다들? [새창]	2016-08-14 05:57:38	0	삭제
		980ti 4790k QHD 플레이중임다 화면전환이나 대기권진입시 프레임드랍 조금있더군요 60프렘고정해도 소용엄서요ㅜㅜ 개발적화 ㅜ
	1475	노맨즈스카이 플레이 소감 [새창]	2016-08-13 16:28:29	1	삭제
		마자여 가격은 진짜 부모님출타하신가격.. 평가도 너무엇갈려서 웬지 겨울세일때 75퍼로 떨이할거같은 이 불안감;;
	1474	웹겔발속보)경찰 떳다 합니다 [새창]	2016-07-30 13:30:20	6	삭제
		인실좃인실좃~ 신나는노래~~
	1473	다들 소울푸드 있으세요? [새창]	2016-07-01 03:02:13	34	삭제
		꿀꿀이죽.. 학생때 아부지가 한동안 일이없어 집에서 지내신적이 있었습니다. 방학때였는데 엄마는 일나가시고 동생이랑 저 아부지 셋이서 밥을먹어야하는데 집안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먹을게 없었죠 그때 아부지가 김치에 물넣고 밥을말아 푹 끓인 김치죽을 만들어주셨어요 당신이어렸을적에 자주먹던 음식이라며 먹을만할거다 라며 들으라고 했으나 철없던 저와 동생은 그 죽이 너무 맛없어서 투정부리면서 속으로 왜 이딴걸먹고있어야하지 라는 생각에 먹는둥 마는둥 하며 얼마먹지않고 못먹겠다며 숟가락을 내려놓았죠 그때 아버지표정이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물을마시러 주방에갔었는데 싱크대에 음식물쓰래기가 너무 많은겁니다. 알고보니 우리가 먹다남긴 그 꿀꿀이죽이 전부 버려져있더군요 그때는 왜 다 버려져있었는지 크게생각하지않았는데 몇해지나 문득 다시 기억이 떠올랐을때 통곡을 했더랬죠. 철없는아들들 맛있는거 못먹여 미안한마음에 혼내지도못하시고.. 애써 만든 그 음식을 버릴때 무슨생각을 하셨을까.. 시간이 지났을때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혼자 그 죽을 다시 만들어보았습니다만..마치 내가 그때의 아버지가 된것같아 눈물이 너무 솟구쳐서 먹을수가 없더군요 지금은 가족모두 부족하지않은 생활을 하고있지만 그 죽만 생각하면 힘들고 어려운 그시절 특히 그 속에 나약했던 아버지가 떠올라서 울컥받쳐오릅니다 이런것도 소울푸드라면 맞는말이것지요ㅋㅋ
	1472	야구 관람 시 챙겨야 할 필수품!!! [새창]	2016-06-29 21:25:51	5	삭제
		우람한 팔뚝으로 당신의 강냉이를 털 준비를 하는 강냉이 요정군단 굵직한 오른팔의 알통크기로 보아 그들은 우파임이 분명하다
	1471	파라하는데요 [새창]	2016-06-29 18:31:10	0	삭제
		파라만 40시간 넘게한지라.. 조언을드리자면 딜량은 더 뽑아주셔야됩니다 명중률 신경쓰지마시고뻥뻥쏴주면서 견제를 잘해줘야 하는케릭입니다 파라가 컷할수있는 바스티온 토르비욘포탑 라인하르트 특히 힐러같은애들은 보이자마자 커트해야합니다 다만 젠야타는 근접전은 피하시고 부조화먹으면 무조건 숨으세요.. 물몸이라 금방녹아여 또한 상대에 위도우나 솔저 맥크리같은 파라카운터들이 있으면 부스터타이밍을 잘 재셔야하고.. 그럼에도 계속 죽는다하면 과감하게 다른케릭 픽하셔야합니다. 못하거나 애매한 위도우는 위치파악후 급습해서 로켓두방이면 컷할수있으나 잘하는애들은 보이자마자 헤드샷에 날파리신세되니.. 주저말고 변경해주세요 또한 충격탄 사용을 매우 잘해야합니다. 의외로 컷트시킬상황이 많아요 가령 맥크리궁쓸때 넉백시켜서 시간을 번다든지 솔져궁도 벽으로 밀어넣어서 아군이 피할기회를 만들어준다든지 로드호그가 아군갈고리로 채갈때 넉백시켜서 근접샷건 못맞게 한다든지.. 혹은 거점에 모여있는 적들을 분산시켜 하나씩 컷트할때 사용하든지.. 리장이나 일리오스같은 낙사맵에서 적군 낙사용으로 적절히 사용도 가능하고 충격탄 사용후 부스터사용하여 빠르게 아군과 합류하든지 매우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이므로 각을 잘 재서 사용해주세요 파라가 매력적이고 후방뒷치기나 힐러암살에도 좋은픽이긴한데 그만큼 카운터도많고 궁타이밍재기도 힘들고 여러모로 숙련이 필요한 케릭인거같더라고요 주력으로 하긴 좋으나 카운터있을시 답없으니 꼭 탱이나 수비케릭 하나는 연습하시길 권장드립니다ㅎㅎ 그래서 저도 요즘엔 윈스턴 연습을...하는데 힘드네요ㅜㅜ
	1470	왕의길 파라 1데스 승리 [새창]	2016-06-24 10:20:22	0	삭제
		아니에요ㅜㅜ 못할때는 10킬도못하고 계속 죽기만합니다 흑흑..
	1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23:59:01	16	삭제
		와.. 현직 정형도수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 하신 방법은 굽은어깨-round shoulder- 의 치료법중 한 방법입니다. 정확히 짚으셨네요ㄷㄷㄷ 첫번째 방법은 가슴앞쪽 대흉근을 늘려줌으로서 압으로 굽어진 견갑골을 재위치시켜 상부승모근의 과긴장을 없에주는 스트레칭입니다. 두번째 방법은 위앞 방향으로 당겨져버린 견갑골을 재위치시킬수 있게 해주는 소흉근 마사지 방법입니다. 먼저 상부승모근의 과긴장이 해결되면 잡고있던 근 긴장도가 해결되어 목의 돌림 범위가 늘어나게 됩니다. 아주정확한 방법으로 하셨습니다ㄷㄷㄷ 그리고 두번째방법역시 연관되어서 하신것 굉장히 훌륭합니다. 실제로 소흉근 마사지 및 스트레칭 후 대흉근의 스트레칭으로 견갑골의 위치를 원래 위치로 셋팅해놓게 합니다. 추가적으로 통증의 재발을 방지하시고 싶으시다면 어깨를 뒤아래로 내리면서 힘을 주시면 그 위치에 견갑골이 고정이 되고 상부승모근과 대흉근의 늘려놓은 길이가 유지가 됩니다. 우연히 발견하였다곤 하지만 제대로 짚으셨고 방법역시 정확하셨어요~
	1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01:53:16	7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gtzJZK6dOs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부의 총잡이도 겁내웃김ㅋㅋㅋㅋㅋ
	1467	꿈도 희망도 없는 게임 세계관이 있을까요? [새창]	2016-05-22 01:35:09	1	삭제
		음.. 메트로 2033 조심스럽게 추천을.. 개인적으로 포스트아포칼립스 배경으로 한 게임중에서 인상깊게 플레이 했어요 핵전쟁이후 돌연변이괴물들을 피해 지하철역에서 생존하는 인류와 그에 대항하는 변종신인류(?)와의 이야기.. 스토리라인이 꽤나 좋습니다..
	1466	대륙의 불도저 보복운전자 결국 총맞고 사살 [새창]	2016-05-19 15:50:53	11	삭제
		컨셉도 컨셉나름이지 너무나갔네
	1465	흔한 천조국 온라인쇼핑몰의 호갱서비스 [새창]	2016-05-17 20:24:02	14	삭제
		이겁니다 때깔쥐김... 흐어 빨랑왔음좋겠다
	1464	흔한 천조국 온라인쇼핑몰의 호갱서비스 [새창]	2016-05-17 18:30:55	17	삭제
		전 오늘부터 아마존의 노예입니다
	1463	대낮부터 광어 앤 우럭 feat.soju [새창]	2016-05-02 20:09:29	12	삭제
		솔로는 광광우럭따고한다
	1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1:32:01	16	삭제
		하 진짜 부작용 뻔히알고 안좋아질거 알면서 수술권하는 의사새끼들이 문제임 하퇴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게 종아리근육인데 그걸 떼버리면 나중에 뭐로 걸으라고?? 절대하지마세요!! 난 짧고 굵게 살고싶다는분은 하세요.. 그치만 중년이후 근감소하면서 생기는 보행불능등은 감수하셔야겠죠 우리몸에 필요없는건 없습니다 특히 종아리근육은 서있기와 걷기 뛰기등 다리로 하는 모든행위에서 제일 중요한역할을 하는 근육이에요 종아리근육 약해서 보행 물리치료받는 신계계질환 환자분들 종아리하나만 가지고 2~3년씩 치료해요 진짜 잘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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