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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만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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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궁금합니다.남자(분)들 무심코 아랫도리 손넣는 거요... [새창]	2016-08-16 16:20:03	0	삭제
		통풍시키는거에요... 본능적으로다가 거시기는 중요하잖아요... 그러다 보니 무의식적으로..다가...꼬추의 위치를 최적화 시키기 위한 것이고.. 또 하나는 온도변화 ....즉 꼬추가 너무 더우면 식히기 위해 환풍하는 것이고 꼬추가 너무 추우면....손으로다가 꽈악~~ 감싸 온도를 높여주고.... 또 하나는 본능적으로다가...순전히 본능적으로다가....꼬추를 보호하려고 무의식적으로 그런데요... 잘 있나 확인해야죠....
	115	[댓글부탁] 결혼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8-16 15:15:04	2/7	삭제
		※ 끌쓴이 내용으로만 보자면 결혼전에 머 하신거죠??? 연애기간이 없섰나요?? 아님 알고도 결혼하신건가요?? 알고도 결혼하신거면 본인이 감당해야 할 문제이고... 모르고 결혼하셨다면 님이 바보인지..아님 배우자 분이 연기자 이신지 결론은 두분다 대단하심.....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저런 사람과는 살지 않으렵니다... 사람잘못본 본인잘못입니다....저런분과 결혼한 본인 잘못이에요....누굴 탓하시려구요?? 애 생기기전에 잘 생각하시고...선택하세요.. 배우자분을 아직 사랑하시고 결혼유지 해야 겠다면 무졲너 받아줘야지 어찌 합니까... 그거 아니라면 머 뻔한거 아니겠슴둥...
	114	드디어..... 아내가 여행에서 돌아옵니다.... ㅎㅎㅎㅎ [새창]	2016-08-12 14:49:18	0	삭제

	113	남편분들 작은 습관은 절대적으로 고칠수 없나요? [새창]	2016-08-12 14:39:58	9	삭제
		해줄 사람이 있스니 그런거에요....(저두 남자) 지저분하건 말건 냅두세요...아이 없스면 말이죠.. 빨래통에 넣지 않은건 그냥 냅둬요..빨아주지 말고... 밥통도 꽉 안닫으면 밥 굳지요....그럼 그밥 줘요....일절 거기에 잔소리 하지 말고... 옷 왜 안빨았냐 하면....빨래통에 없서서...(단답형) 밥이 왜 딱딱해...(글세~~) 글쓴이도 답답하겠지만....부처를 10명 않쳐 놨다고 생각하고....그냥 쌩 하세요.... 아쉬운 놈이 우물판다고....하다보면 더어 아쉬운 사람이 하게 돼어 있습니다..
	112	앉아싸!! 전쟁의 서막 [새창]	2016-08-12 14:31:18	0	삭제
		머어 남자분들은 알겠지만 소변 마려울때...불끈 할때가 있거든요.... 근대 저는 앉자쏴를 하게 돼면 일을 못봐요.....소변이 안나와요.... 그냥....욕조에서 일봐요....(아하 뻘둠하네!!!)
	111	대부업체 무이자 30일인 이유 [새창]	2016-08-12 12:21:02	5	삭제
		신용등급 떨어지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300 만원 이하 소액 대출로 30일 무이자 사용하는건 금융권으로 넘어가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10	길 - 우장창장 녹취록 전문.jpg [새창]	2016-08-11 15:22:20	8	삭제
		트충/ 본인에 글부터 잘 읽어보세요..... 타인이 자신에게 공격한다고만 생각하지 말구 본인 글이 먼저 공격적이다고 보여지진 않나요?? 쳐먹었다..후빨..똥꾸멍헐긋네.. 근거가 없는 ...그랬슬 것이다.. 머머 햇슬것이다... 이런 글로 어그로 끈다고 생각 안하세요?? 물론 사람에 시각은 서로 다르니 의견차이가 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만.. 권리금 4억정도 형성돼니 건물 매매한 사람이 4억을 줘야 한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물며 건물주가 그 권리금이란 4억원이라는것도 세입자 말 뿐이고 계약서상 어디에도 없는거 아닙니까... 아파트 전세나 월세로 들어가서 인테리어 바꾸고 기간 끝나면 그돈 주인한테 달라고 합니까?? 그 인테리어비용 건물주가 강요한건가요???
	109	결게분들은 결혼 1년전으로 돌아간다면 뭐할거에요? [새창]	2016-08-10 17:05:46	1	삭제
		딱 1년간 잠수 탈것 같습니다....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6:55:54	1/19	삭제
		DF/ 가장 싫어하는 타입이네요...... 머머머 라면.... 그럼 아내는 남편 사랑하지 않는겁니까?? 남편을 위해 그정도 못해주는거에요?? 아니 전세계 아이 엄마가 다아 부작용으로 삶이 힘든답디까??? 멀 잘못알고 계시는데 루푸는 수술이 아니고 시술입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4:56:04	1	삭제
		힘드시겠습니다.....하나하나 정말 마음을 콕콕 찌르네요.... 저도 다시 하라고 하면 자신 없습니다... 내가 믿는 사람에게 그런말 들을 때 긴 한숨 부터 나오더군요.........멀 위해서 이래야 하나?? 이게 정말 맞는건가..... 몇씨간씩 멍때리게 만든적이 ..ㅠ ㅠ 지금이야 ...내 귀가 부처요!!! 하고 사는 중 입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4:14:47	1/17	삭제
		루프가 여자 몸에 부작용이 나올수 있다고 알고 있스시다면 반대로 남자도 정관수술이 남자한테 좋치 않습니다.... 생각해 보세요....계속 생산돼는 정자를 배출해야 하는데.... 전립선 암 침해등....남자도 똑같이 부작용이 있서요..
	105	독신주의를 지향하시는 남자분들도 계신가요? [새창]	2016-08-08 14:07:44	1	삭제
		머 독신주의 라는게 별거 있남요......혼자 살때는 독신주의 다 머다 그런거 생각해본적도 없섰슴 혼자 산다고 해서 연애를 안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결혼할만큼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상대가 없는것도 있겠고... 그냥 ...그냥....정말...그냥....혼자 사는데 별 불편함을 못 느끼니 혼자 사는 것 일수도 있겠고.. 위에분 처럼 취미할동..레저스포츠, 수집 , 여행 등등 나 혼자 즐길수 있는걸 좋아해서 일수도 있는거고 머 독신주의 라는게 별거 있남요...
	104	와이프가 처가를 가면 진짜 남편들은 슬픕니다. [새창]	2016-08-01 14:44:10	18/89	삭제
		어!! 난 편하던데 ㅡ;ㅡ 전 혼자 밥도(전기밥솥이 아닌 일반압력밥솥) 잘 차려먹고 설거지도 잘 하고 세탁기도 잘 돌리고, 제가 좋아하는 물괴기가 수족관에서 노는 모습을 보며 시원하게 맥주나 커피를 즐기고.... 대형 TV 로 야시시한 영화도 한편 관람해주고....마눌 눈치 안보고 10시까지 오버워치도 하고 간간히 동료들과 삽겹살에 소주한잔 즐기며 집에 들어가는 시간을 체크하지도 않은 여유로움 휴일 아침에는 화초에 물을 주며 "이 놈들 잘 크고 있구나" 하고 잎사구를 잘 딱아줄 여유 야심한 저녁엔 뱃살 눈치를 받지 않으며 맥주를 쫘~~~악 한잔 마시며 두툼한 통닭 뒷다리를 뜯는 맛을 즐길수 있는.......아하...저번주가 그립구나!!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4:21:57	2/6	삭제
		맨위에 사진 4장 발목/손목이 두꺼워 그리 보이는거 아닐까요?? 다른건 잘 모르겠네요...그냥 원피스 옷 입은 건대..(패션 보는 눈이 워낙 암흑이라서)
	102	좀 이해가 안되요 [새창]	2016-07-18 12:20:24	0	삭제
		음 애들 어릴적에 생각해보면...... 아내가 자꾸 멀 꼬치꼬치 캐 묻는게 별반 기분이 좋치는 않았습니다....멀 취조하는 느낌!!! 내 일과를 다아 알아야 하니?? 점심은 멀 먹었니...회사는 어쨌니....누구랑 만났니.... 이런 부분을 짜꾸 물어보는게 이해가 돼지 않고....짜증이 날때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집에오면 그냥 식사하고 편히 쉬고 싶은데..( 고객과 통화하는 일이 많습니다.) 집에서 까지 자꾸 그러니 짜증이 나서 나중에는 집사람 한테 이야기를 했네요....그런거 왜 물어보냐고 나 취조 받는 기분든다고.... 머어 집사람은 그냥 물어보는거라고 하는데...남자인 제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치많은 않았습니다.. 제 성격인지도 모르지만 목적없는 전화도 잘 하지 않는편이기도 하구요 음 그리고 전업주부시라면....빵을 미리 준비해 두시는게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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