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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쟈기야~ 이 해봐 ♡ [새창]	2008-05-29 00:50:49	0	삭제
		여자분이 착하신것입니다 남자가 소심한것같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여자인데 .. 몸무게 얼마야? 이런걸 물어보는것과 같다고 보입니다만.. 물론 여자분을 좋아하는 마음에 그런것일 테지만 남자분이 좀 대범해 지셔야 될것 같습니다 대신에 여자에대해 조금 무지한 남자친구 같이보이는데 이런 남자같은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쑥쓰러워서 직접말하셔도 되지만 그것보다는 위에 리플처럼 적당한 거리,신비감 등을 유지하면서 얘기하시는걸 추천합니다
	237	배려하는마음 [새창]	2008-05-28 19:31:19	1	삭제
		남녀 사이에 배려는 정말 중요합니다 어떻게 보면 고치기 쉽기는 하지만 어떻게보면 글쓴이님처럼 참으로 고치기 어려운 것이죠.. 이런 배려의 마음또한 성격의 한부분이기에 자기 성격을 바꾸는건 어렵죠 하지만 노력하면 충분히 바꿀수가 있습니다 일단은 안되는걸 억지로 바꿀려고 하기보다 그분에게 노력하는 모습만 보인다면 그분께서도 그맘 느낄수 있을겁니다 무엇보다 노력할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항상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계시고 있으시면 충분히 바꿀수 있을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수첩에 저의 잘못된점 안좋은점을 적어놓고 고칩니다 그리고 잘못을 하기전 이수첩을 항상보면서 "아이러면 안되지" 이런생각을 가지면서 안하게 되고 하나하나 고쳐나갔습니다 좀더 상세한걸 원하시면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236	여자친구가.. [새창]	2008-05-27 02:30:25	5	삭제
		"오빠는 너가 다른사람과 가더라도 너가 기쁘거나 좋다면 행복해 ^^ 하지만 오빠랑 가면 그 사람들보다 훨씬 잼있게 해줄수 있을거야"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5-26 15:26:41	1	삭제
		돈쥬앙또한 그랬습니다 카사노바가 사랑에대해 감정.쾌락,등 여러가지면 많은면들을 중요시 했지만 돈쥬앙은 사랑에 관해서 나는 다만 나를 어떤 존재에 결부시키는 욕망과 애정과 지성의 혼합만을 알고 있을 뿐 돈주앙은 1000명이 넘는 여자를 만나고(바람핀것이라고도 볼수있죠) 스스로가 일시적이면서 동시에 독자적인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랑 외에 고귀한 사랑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돈 쥬앙에 있어서 생의 다발을 이루는 것은 이 모든 죽음과 이 모든것이 재생인것이죠 나중에 시간이 나시면 돈쥬앙에 대한 영화도 있으니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책으로 보게된다면 더욱 좋고 말이죠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됫으면 합니다..
	234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왔어요 [새창]	2008-05-26 13:20:36	3	삭제
		누구에게나 오랜 만남의 과정속에 권태기란 것은 찾아옵니다 자주 보고 그사람이 이제는 너무나 익숙하고 가족처럼 느껴지기에 권태기라는 것이 찾아옵니다 그녀를 만나러 가는 길이 한없이 기쁘고 먼저 가서 기다렸던 마음이 어느덧 그녀를 만나러 가는 길이 의무적이라 느낄때 위험신호가 오는 것이죠 여기서 알아야 할것은 권태기가 있다 없다가 아니라 권태기에 빠지기 앞서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질줄 아는 판단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에게 권태기가 오는 이유가 지나침 잘해줌과 안심 너무 익숙해서입니다 (내 여자친구는 나밖에 몰라) 이런식이죠 권태기란 나의 관심있는 말한마디도 잔소리 처럼 들리는때입니다 이럴때일수록 내가 마음을 조급하게 먹고 집착하거나 잘해줄수록 남자는 더욱 멀어지게 됩니다 권태기때 더 잘해주면 해결된다는... 위험을 발상을 가지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매일 초코렛을 먹다가 질렸을때 초코렛을 더 맛있게 만들어준다고 한들 먹을까? 초코렛이 질렸던 이유는 초코렛이 맛있지 못해서가 아니라 초코렛을 너무 자주 먹어서 인데 거기다가 초코렛을 더 맛있게 만들어주면서 자주먹으라고 한다면 초코렛이 싫어지는 속도만 가속화될뿐이다 권태기를 넘기는 방법은 따듯한 관심도 . 잘해줌도 아닌 나의 빈자리를 톡톡히 느끼게 해주는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권태기는 보통 연인들이 겪는 권태기라기보다 글쓴이님의 행동등으로 인해서 실망을 하고 그게 하나둘 쌓여서 이런식의 상황까지 온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직찹하거나 갑자기 너무 잘해주거나 그러면 안되고 글쓴이님이 하지마라는 그런행동들을 고치는게 우선인듯 싶습니다
	233	반니 말달리자 골 [새창]	2008-05-21 17:35:01	3	삭제
		감독과의 불화설도 있었고 퍼거슨 감독이 반니중심의 원톱중심이 아닌 지금 맨유의 전법처럼 빠르고 공격적인 진형을 짜기위해서 방출시켰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지금 맨유를보면 성공한 케이스로 볼수있죠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5-21 02:22:40	0	삭제
		글쓴이님 죽을 준비하세요! 전 간장을 준비 하겠습니다 ㄱ-... ↓밑에분이 빵터뜨리시리라 믿습니다
	231	웃고싶지 않은데 자꾸만 웃게되네요.. [새창]	2008-05-21 01:17:36	1	삭제
		저도 예전에 글쓴이님처럼 자주웃고해서 별명이 미소천사였는데 (중학교때 벌받는다고 친구인상쓰고있을때도 웃고잇엇다는) 큰 아픔을 겪고 이런저런 불행한일이 겹치면서 웃음이 줄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거의 웃는 편이 없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예전 그렇게 웃을때가 참 좋앗던것 같습니다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시각이 생기면서 느낀건데 맘껏 웃을수 있다는게 참좋더군요 더군다나 나이가 하나둘 들게되면 체면. 나이. 여러가지 이유등등으로 웃음이 적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때도 다시 예전의 모습처럼 웃고싶다 이런생각이 자주 들더군요.. 이런말이 있습니다 힘들때 3류는 운다 힘들때 2류는 이름 악물고 버텨낸다 힘들때 1류는 그냥 웃는다 화내야될 상황에서 웃어버리게 정말 좋은것입니다 지금의 글쓴이님이 솔직히 저는 부럽습니다.. 더군다나 여자분이라면 웃는모습이 일상화 됬을경우 더욱좋습니다 순수한면도 많이 남아있는것 같고요.. 나이가 들면 웃고싶어도 웃지 못하는 상황이 올수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렇게 웃는 모습항상 유지하셧으면 합니다
	230	ㅠ_ㅠ 한밭대 식권파는 분이 너무 좋아요~~!! [새창]	2008-05-20 04:32:03	41	삭제
		매일 같은 고민들.. 이런걸로 고민하지 마십시오 스킬이니 무슨방법이니 뭐니 그런거 다잊으시길 바랍니다 그냥 다가가서 "저는 어디학교 어디학과에 다니는 xxx라고 합니다 그쪽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용기내어 말을 걸게 됬습니다 괞찮으시면 퇴근하시거나 시간이 비실때 식사한번하며 얘기를 해보고싶습니다 " 이정도면 됩니다 진심이 가장중요합니다 쓸데없이 이것저것 생각하기보다 진심을 담아서 이런식으로 약속을 잡으면 되는겁니다 다른것은 다잊고 용기와 진심을 갖고 내일이라도 당장가서 당당히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229	ㅠ_ㅠ 한밭대 식권파는 분이 너무 좋아요~~!! [새창]	2008-05-20 04:32:03	5	삭제
		매일 같은 고민들.. 이런걸로 고민하지 마십시오 스킬이니 무슨방법이니 뭐니 그런거 다잊으시길 바랍니다 그냥 다가가서 "저는 어디학교 어디학과에 다니는 xxx라고 합니다 그쪽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용기내어 말을 걸게 됬습니다 괞찮으시면 퇴근하시거나 시간이 비실때 식사한번하며 얘기를 해보고싶습니다 " 이정도면 됩니다 진심이 가장중요합니다 쓸데없이 이것저것 생각하기보다 진심을 담아서 이런식으로 약속을 잡으면 되는겁니다 다른것은 다잊고 용기와 진심을 갖고 내일이라도 당장가서 당당히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228	궁금해져서 그러는데요..몇 %정도의 남자가?? [새창]	2008-05-20 03:24:08	14	삭제
		글세요 이게 몇%라고 확실히 말할순 없지만 각 부류가 있습니다 비하하는건 절대아니고 술자주먹고 남녀 그룹별로 노시는 분들의경우 거의 대부분이 경험이 있다고 봐야될 정도로 많습니다 거기다가 결혼전 성관계에대해 호의적인 편이고 말이죠 반대로 학업위주로 여자분들이나 남자와 주로만나는게 아닌 여자분들끼리 주로 만나는 부류에서의 거의다 경험이 없습니다 즉 자기 주위에 거의 경험이 없다고해서 전체적으로 다 경험이 적은것이 아니며 반대로 주위에 경험이 다많다 하더라도 다른 여자 분들또한 다 경험이 있는게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절대 외모비하나 그런얘기는 아닌데 얼굴이 어느정도 이상의 호감급 외모를 갖고계시는 분들이 아무래도 경험이 많습니다 그만큼 이성과의 만남을 가질기회도 많고 기타 여러가지 이유가 있죠 특히 남자의 경우는 더욱 그렇고 말이죠 제가 사람만나는걸 좋아해서 여러분류의 사람들과 만나서 얘기하는 편인데 제주위의 괞찮은 외모를 지니신분은 거의 다 경험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90%이상일정도로.. 그리고 외모가 괜찮은 분들일수록 기간에 비례해서 경험을 가지는 것이아니라 빠르면 만난지 일주일안 늦으면 1달 이었습니다 또한 사귀는 경우가 아니라 클럽, 나이트등의 원나잇 또는 헌팅에서의 만남에서 관계를 가지는등 여러범위내에서 다양합니다 그리고 남여둘다 사귄경우가 얼마 안된정도의 분들은 관계를 가지는데1년 안팍정도의 기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하나 확실하다고 생각하는건 남자의 경우 결혼하기전에 관계를 가지는경우는 50%가 넘는다고 봅니다. 단지 그시기가 늦느냐 이르냐의 차이가 있을뿐.. 유흥가.애인.기타등등 그런 경로로 말이죠 조금이라도 도움 되셧으면 합니다
	227	궁금해져서 그러는데요..몇 %정도의 남자가?? [새창]	2008-05-20 03:24:08	7	삭제
		글세요 이게 몇%라고 확실히 말할순 없지만 각 부류가 있습니다 비하하는건 절대아니고 술자주먹고 남녀 그룹별로 노시는 분들의경우 거의 대부분이 경험이 있다고 봐야될 정도로 많습니다 거기다가 결혼전 성관계에대해 호의적인 편이고 말이죠 반대로 학업위주로 여자분들이나 남자와 주로만나는게 아닌 여자분들끼리 주로 만나는 부류에서의 거의다 경험이 없습니다 즉 자기 주위에 거의 경험이 없다고해서 전체적으로 다 경험이 적은것이 아니며 반대로 주위에 경험이 다많다 하더라도 다른 여자 분들또한 다 경험이 있는게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절대 외모비하나 그런얘기는 아닌데 얼굴이 어느정도 이상의 호감급 외모를 갖고계시는 분들이 아무래도 경험이 많습니다 그만큼 이성과의 만남을 가질기회도 많고 기타 여러가지 이유가 있죠 특히 남자의 경우는 더욱 그렇고 말이죠 제가 사람만나는걸 좋아해서 여러분류의 사람들과 만나서 얘기하는 편인데 제주위의 괞찮은 외모를 지니신분은 거의 다 경험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90%이상일정도로.. 그리고 외모가 괜찮은 분들일수록 기간에 비례해서 경험을 가지는 것이아니라 빠르면 만난지 일주일안 늦으면 1달 이었습니다 또한 사귀는 경우가 아니라 클럽, 나이트등의 원나잇 또는 헌팅에서의 만남에서 관계를 가지는등 여러범위내에서 다양합니다 그리고 남여둘다 사귄경우가 얼마 안된정도의 분들은 관계를 가지는데1년 안팍정도의 기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하나 확실하다고 생각하는건 남자의 경우 결혼하기전에 관계를 가지는경우는 50%가 넘는다고 봅니다. 단지 그시기가 늦느냐 이르냐의 차이가 있을뿐.. 유흥가.애인.기타등등 그런 경로로 말이죠 조금이라도 도움 되셧으면 합니다
	226	남자친구때문에 고민입니다.(미성년자분들은 자제요..) [새창]	2008-05-17 16:27:31	6	삭제
		앞으로 이런 단호하게 싫으면 싫다 얘기를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몸 마음을 무작정 다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자는 자기몸을 자기가 지켜야 합니다 남자친구에게 이제 결혼전까지는 관계는 어렵다고 하면서 남자친구에게 반응을 지켜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런식의 관계를 계속 이어나갈지 어느정도이 적정선을 그어서 어느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며 관계를 이어나가실지는 글쓴이님이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225	남자친구때문에 고민입니다.(미성년자분들은 자제요..) [새창]	2008-05-17 16:22:57	11	삭제
		위엣분들 글을 잘보고 댓글을 다셧으면 합니다.. 4년만에 한게 아니라 믿었던 남자분에대한 배신으로 이런 고민을 올린겁니다 남자는 말이죠 여자는 틀립니다 직설적말해 여자는 하는말과 행동이 같습니다 즉 생각하는바를 그대로 사실대로 말하죠 대신 싫을땐 싫다고 확실하게 얘기하는게 여자입니다 하지만 많은 대부분의 남자는 하는말과 행동이 다르답니다 여자는 환상을 가지고 삽니다 "이남자는 다를거야" 또는 "이렇게 오래 만나왔는데 이남자에 대해서 다 알고있어" 그건 여자분들의 환상이자 착각일뿐입니다 한 예를들어 담배만 하더라도 많은 여자분들이 자기 남자친구가 담배를 끊었다고 하는말을 듣고 대부분 정말로 끊을줄 압니다만 남자들이 대부분 하는말은"여자친구는 내가 담배 끊을줄 알고잇어" 이런식으로 여자친구 앞에서만 피지않을뿐 담배를 끊지않고 피고 있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많은 여자분들이 오래 남자친구와 사귀다가 믿고있던 갑작스런 남자의 돌변함에 충격을 많이 받습니다 갑자기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한다거나 수위가 높은 스킨쉽이나 몸만을 원하는 그런 모습에 말이죠 제가 보기에 이남자분은 좋은 남자가 못되보입니다 정말로 사랑한다면 이런식으로 행동하지를 않습니다 정말로 이여자를 사랑한다면 더 아껴주고 지켜주고 싶어하는게 남자의 마음입니다 지금 이런 남자친구4년동안 사귀고 이런저런 경험또한갖으면서 "내 여자친구는 내가 맘대로 할수있어 나를 정말 사랑하니까 . 이런것에 큰 거리낌 없는 편한관계 ,나의 여자" 이런식의 생각을 갖고있기에 크게 잘못죄책감이나 잘못한점을 느끼지 못하고 이런식의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전까지 너무 많은걸 허용하시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여자는 오래 남자와 사귈겨우 이남자는 내곁을 떠나는 일이 없을거야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만 몇년을 여자와 사귀고 관계를 맺어 오더라도 갑자기 떠날수 있는게 남자라는 동물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봐왔습니다..
	224	나는 사회의 선배들에게 묻고 싶다. [새창]	2008-05-17 03:15:58	1	삭제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술 흥청망청 먹는 사람도 여러 부류중에 하나의 부류일 뿐입니다 그리고 세상사람들을 따라 가고만 싶고 이런식으로만 살수밖에 없으니 이런식으로 살아야된다는것 자기자신에 대한 도피이상은 되지 않아 보입니다만.. 건방지게 보일진 모르겠지만 저에대한 한마디 할까요? 연세대 대학교 다니자다 지금 자퇴하고 제꿈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는 한 남자입니다 많은 사람들 하나의 길만 있다고 생각하고 그주위에는 벽들이 둘려처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주위에 보면이런 저런 장애물이 보일뿐 벽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장애물들로 인해 옆에 길로 가기 힘들어 하죠 단지 쉽게 갈수있다고 아무런 방해없이 나아갈수 있는 내리막길로 갈려는 사람은 잘못되었지만 자기목표와 의지가 뚜렷하면 성공할수 있을겁니다 단 그런 목표와 의지.신념 등 이런것들이 없다면 그냥 앞으로로만 쭈욱 가시면 됩니다 "여긴 한국이다 미국처럼 기회가 있는게 아니다" 고정관념일뿐입니다 조금만 세상을 넓게 보시면 기회는 많습니다 그러니 이런많은 기회가 있다는걸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만큼 더욱 기회가 많고 그기회를 잡아 자기 목표를 이루는사람, 성공하는 사람또한 정말 많습니다. 새벽이어서 매끄럽지 못한 리플을 달았습니다만 조금이라도 생각하는바에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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