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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성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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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22:50:11 0 삭제
    메일 보낼게요.
    1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23:09:40 1 삭제
    참고로 춘이는 골든햄찌였어요. 참고해주세요....
    1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22:47:43 0 삭제
    아 좀 진짜 싫다....
    1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5 11:19:53 0 삭제
    헐 이거 엄청 잘 지워지지 않나요? 이뻐서 사놓고 모셔둔 제품인데 ㅎㅎ
    1670 결혼하신분들 식장은 언제 잡으셨나요? [새창] 2016-10-25 21:58:03 0 삭제
    아...미리 잡아야 됐던거네요,ㅠㅠㅠ
    늦어도 12월까지는 알아보고 예약 해야겠네요 ㅠㅠㅠ
    1669 결혼준비는 언제 시작하나요? [새창] 2016-10-25 21:25:33 0 삭제
    저는 프로포즈 먼저 받았는데 저희쪽 부모님(특히 엄마가-_-)이 마음이 급하셔서 올해 6월에 부모님 보셨고 저희 부모님(특히 엄마가-_-)의 강력한 푸쉬로 내년 10월 후반으로 날을 잡았습니다. 처음 양가 부모님 뵈셨을때는 정식 상견례가 아니어서 12월쯤 다시 정식으로 상견례 하기로 하셨어요. ㅎㅎ
    1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16:52:30 0 삭제
    중곡1동 시장근처에서 살아요 ㅎㅎ 울 동네가 나올줄이야! 구두 함 사고 싶었는데 함 가봐야겠네요 ㅎㅎㅎ
    1667 우유는 무슨맛으로 먹는거죠? [새창] 2016-10-16 22:38:47 0 삭제
    흠..그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를 줄여서 말하는걸 흠좀무라고 합니다.
    1666 1993년 윙크의 시작~~!!오랜만에 윙크를 뒤적여보자!! [새창] 2016-10-16 12:10:39 1 삭제
    박희정님 다음에서 리안소울 엑소클럽 연재중이십니다 ㅎㅎ
    1665 19) 임신 막달에 보통 부부들 어떻게하시나요.. [새창] 2016-10-02 00:11:27 6 삭제
    다른건 모르겠고 38주면....
    남편분이 좀 참아야 되실거 같은데요...
    거의 막달이고 초산이신데...하다가 양수라도 터져봐요...양수 터지면 바로 진통으로 고고씽인데...
    뭐 성욕 이해는 하지만...아내분이 언제 애가 나올지 모르는 만삭인데....아빠주사는 보통 애기가 늦게 나올때 (거의 40주 채울때) 그때야 하는거지 ....;;
    제가 임신해보지는 않아서 모르지만...남편분이 참 성욕이 강하신거 같네요-_-;;;
    그리고 막달에 관계하게 된다면 자세는 정자세가 아니라 엄마가 옆으로 누운 자세로 천천히 부드럽게 하라고 되어있어요. 자칫 잘못하면 애기나 자궁에 문제 생길수 있으니까....참고하세요....
    1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22:39:49 0 삭제
    화잇힝!
    1663 무개념맘만 있는건 아니더군요..(고구마주의) [새창] 2016-09-21 21:42:18 0 삭제
    별 및힌놈을 다 보겠네;;;
    작성자님 발은 괜찮으세요?ㅠㅠ 얼음찜질 하세요,.ㅠㅠㅠㅠ
    아휴 진짜 부모들이 저 지랄이니 애새끼란 단어가 괜히 나오는게 아닌데 ㅠㅠ
    1662 립 발색샷! [새창] 2016-09-16 21:48:23 2 삭제
    위쪽이 더 샘 로즈우드입니다....함 발라봤는데 멍이 아직 남아있어서....
    고양이 동영상 보고 있었는데 역시 뷰게분들 좋아하실줄 알았어요 ㅎㅎㅎ
    그리고 아래쪽이 모던 마르살라인데 명절때 술먹고 친척집 강쥐한테 이쁘다고 뽀뽀하다가 윗입술 두번 물렸어요 ㅠㅠㅠ 그래서 지금 멍이 가득해서 색 얹은 모습은 못 보인다능 ㅠㅠㅠㅠ
    근데 메이크웨이크 모던마르살라는 광고할때도 매트한 립이라고 했어요.
    그래서인지 발색할때도 되게 건조한 느낌이 있었구요.
    그치만 색이 되게 이뻐요.
    1661 베오베 5살 3살 유아 유기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8-29 22:34:59 0 삭제
    씨발 미친 진짜;;;;
    아니 지 새끼잖아....여자애기 애교 부리고 막 그랬다면서....
    아니 근데 그걸 버리고 가? 진짜??????? 아니 강쥐도 버리고 가면 그 모습 생각 안나나? 생각 날건데?
    애기잖아. 애기인데...아무리 키우기 힘들어도 저건 아니잖아!!!
    애들 3살 5살 하면 자기 닮은거 애기 얼굴에서 다 보이고,,,일단 애교 부리고 그랬으면...애기가 얼마나......얼마나 불안해했을지....오죽하면 그 어린애가.....와.,...
    진짜 눈물밖에 안나오고 욕밖에 안나온다 와 미친 지 새끼를 그냥 버려? 버려? 어떤식으로 애기를 낳았는지 모르겠는데....그래도 저 나이면 아직 엄마 아빠 찾고 할 나이인데.....오유 멘붕 게시판에서 보고 진짜 개객기구나 싶었는데....동영상 보니까....와.........진짜....
    키워서 끝까지 감당 못할거면 차라리 중절이라도 하지...
    영상보니 엄마 손길 필요한 애기더만,....저 조그만 애기들을....진짜.....그냥 애 생긴거 생각 안하고 피임도 안하고 떡만 치신거 같은데....
    부모가 너무 정신연령이 낮네.....어떻게 애를...저렇게 버릴수 있는지....
    차라리 고아원에라도 보내지,..어떻게 동물 유기하듯이 애를 저렇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60 자위하다 와이프한테 걸린 남편 [새창] 2016-08-26 22:40:22 1 삭제
    사정하면 사정하리다 라는 가사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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