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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성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2
    방문 : 26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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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8:43:09 3 삭제

    광진구입니다!
    1703 오늘 제 생일인데.. [새창] 2017-05-22 21:41:34 0 삭제
    생일 축하해 친구야!
    방광염은 여자는 언제든 올수 있는거드라, 몸이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쌓이면...비타민도 잘 챙겨먹고 해. 그래야지 얼른 낫지.ㅎㅎㅎ
    생일 정말 축하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내 친구야.
    1702 집에 들어가는길인데 싸움남.. [새창] 2017-05-18 11:37:02 0 삭제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 아싸 일등!
    1700 (안아키/답답 주의) 일.부. 회원들의 대환장 파티 [새창] 2017-05-01 08:52:05 24 삭제
    어른인 저도 열 거의 40도 가량올라서 정신멍해져서 미친소리하고 울부짖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애기는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저 애기엄마 진짜 공부 다시 시켜야될듯...무식하다 진짜...저러다 애 잡지ㅠㄷᆢ
    1699 페디를 했는데 남친이 술집여자라는 생각을 했대요., [새창] 2017-04-15 22:56:34 0 삭제
    엄마야 뭐지;;;
    암튼 촬영 다 끝나고 나서 제 손 잡으면서 미안해 라고 다시 말해줬어요. 아침에도 자기가 잘못했다고...남친이 다음에 또 이런식으로 일 생기면 그냥 끝내자고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무슨 말을 그렇게 해? 라고 말하니까 다시는 안할거니까 그런 강수를 뒀다고...

    저보다 나이는 한살밖에 안 어리지만 정신연령은 참 많이 어려요. 게다가 누군가를 사귀는게 처음이니까...
    그래서 더 그랬던거 같아서 계속 패디 색 보여주면서 니 대답 잘해야 된다 이뻐 안이뻐 이런식으로 좀 괴롭혔어요. 남친 취향이 아닌거 같아서 일부러 발 올리고 더 갖다대면서 너 말 잘해야 된다 이뻐 안이빠뻐ㅋㅋㅋㅋ 일케 ㅋㅋ
    1698 페디를 했는데 남친이 술집여자라는 생각을 했대요., [새창] 2017-04-15 22:49:35 0 삭제
    댓글 달아주신님들 진짜 감사합니다.
    님들한테는 사이다가 아니고 고구마겠지만......일단 화해 했습니다.
    웨딩촬영 당일이라...ㅠㅠ
    그리고 촬영 다 끝나고 나서 제 손잡고 말하더라구요. 다시한ㅂ
    1697 페디를 했는데 남친이 술집여자라는 생각을 했대요., [새창] 2017-04-13 23:44:09 5 삭제
    미안하다고 사과는 엄청 많이 했는데 이번주 토요일에 웨딩촬영 하거든요? 제가 좀 예민보스라 남친한테 말했어요, 우리 둘이 얘기 하다가 내가 욱하는거 같다 싶으면 먼저 사과 해달라고, 내가 잘못한거면 내가 사과할건데 아닌거 같은건 자기가 잘 모르겠더라도 먼저 사과해줘라고 했거든요. 자기가 진짜 잘못했으면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자기가 잘못한걸 모르면 사과를 안해요...날 팔아서 다른 사람 웃기는거?...전 이거 싫다고 했는데 얼마전에 동생들한테도 적나라하게 절 팔아서 애들 웃기고ㅡㅡ(제가 그때 개 꽐라가 됐는데 자세한거 몰랐는데 동생들이 얘기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만 얘기해라 언니 쪽팔려 라고 했는데 계속 얘기해서 소리 질러서 그 상활 무마시켰는데..(제가 술먹고 진짜 쪽팔린짓함).남친이.... 어제밤 술먹었던 저를 계속 지칭하면서 동생들 웃김....ㅋ(오키 너 나 팔아서 애들 웃겼으니 나한테 다이아 반지 해줘/...이미 약속된거라고 생각했는데 자기가 뭘 했냐고...그럼 니가 술을 먹으면 안되자않냐 이렇게,,,자기는 그냥 건드려봤대요...ㅋ ) 근데 그걸 아무리 설명해도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고,,,,그냥 애들이 얘기 하길래 자기도 껴서 얘기만 한거라면서...
    1696 아들 딸 차별하는 엄마 [새창] 2017-03-24 23:11:38 1 삭제
    그냥 씹으세요. 응 아랐쪄 ㅋ. 하고 보낸다음에 다음 답장 오면 ㅇㅇㅋ 이렇게 보내면....아...안될까요?ㅠㅠㅠ
    그리고 그 다음에 차단을 해도 될거 같은데.....
    글쓴이님의 상황을 자세히 몰라서 일단 댓글은 남겨봅니다.
    울 엄마는 저렇게 안하는데 전화할때랑 카톡할때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요즘 저렇게 보내거든요....ㅠㅠㅠㅠ
    1695 하천에 빠진 똥강아지 구출 [새창] 2017-03-12 22:54:36 1 삭제
    이 오빠 짱인데 ㅎㅎㅎㅎ?
    1694 19)부부관계 질문요..* [새창] 2017-03-12 22:21:16 1 삭제
    쉬야 하고나서 건드리는것도 안될까요? +_+
    1693 (고구마 주의)공감력 떨어지는 남자는 오래 함께 지내기가 힘든것 같아요. [새창] 2017-03-08 21:43:29 13 삭제
    아...진짜 싫은데요,...;;;아무리 공감능력이 낮아도 정도가 있지.... 내 일 아니어도 상황 구분은 해야할거 같은데....;; 무뚝뚝한 완전체 같은 느낌,,.,,
    1692 2년 여자친구랑 속궁합 상담.. [새창] 2017-03-03 22:38:11 14 삭제
    저는 어느날 남친이랑 할때 남친이 엄청 흥분한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엄청 꽉 끼는건 기본이고 질안쪽끝까지 닿을때가 있어요. 평소에는 그냥 평범한데 남친이 엄청 흥분할때....남친한테 물어보니 평소랑 같다고는 얘기하는데 느낌이 많이 다를때가 있어요.
    1691 정말 정말 섭섭한데 질려할까봐 말못해서 여기다올리는글 [새창] 2017-03-03 22:33:50 0 삭제
    작성자님...일단 토닥토닥...토닥토닥....쓰담쓰담쓰담쓰담....
    1690 그는 나에게 구역질을 줬어 (feat.최극혐 뷔페 손님) [새창] 2017-02-28 20:01:05 13 삭제
    아오 실시간으로 헛구역질함 ㅠㅠ 진짜 드럽고 민폐중에 상민페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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