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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9	님들 패물은 어떻게 받으셨나요? [새창]	2017-08-08 13:17:29	0	삭제
		아무래도 그런거 같아요. ㅠㅠ 이유를 대강 설명 드렸는데도 그래도 세트는 있어야 구색이 맞춰지지 않냐면서...ㅠㅠ
	1718	님들 패물은 어떻게 받으셨나요? [새창]	2017-08-08 13:11:07	1	삭제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와의 트러블 이후 남친과 잘 얘기 해보니까 어머님이 그냥 반지 한개는 찝찝하니 세트로 해주신다고...ㅋ...ㅋㅋㅋ 앞으로 결혼전에 엄마의 태클이 들어오면 라미아님 댓글 다시 읽으면서 기운 받아야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717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2017-08-07 00:19:09	2	삭제
		블랙달리아님ㅋㅋㄱㅂㅋㅋㅋㅋㅋ 뱃속의 2세가 용납하냐닠ㅋㅋㅋㅋㅋ아 진짜 개빵터졌어요ㅠㅠㅋㅂㄱㅋ
	1716	급) 렌즈가 눈안에서 찢어졌습니다 [새창]	2017-08-06 00:52:06	3	삭제
		다행입니다ㅠㅠ 자고 일어나서 눈 뻑뻑하면 바로 안과가세요!
	1715	C컬 펌 했는데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요 [새창]	2017-08-06 00:38:32	5	삭제
		끝부분이 c자로 모아져야 되는건데...저건 좀 잘못된거 같아요ㅠㅠ
	1714	급) 렌즈가 눈안에서 찢어졌습니다 [새창]	2017-08-06 00:35:18	1	삭제
		눈을 크게 부릅뜨고 눈 굴려서 조각 찾은 다음에 손가락 좀 말리고 건조하게 해서 찍어서 잡는식으로 한번 해보세요ㅠㅠ 제가 눈에 눈썹 들어갈때 많이 쓰는 방법이예요. 어떡해..눈 많이 아프실텐데ㅠㅠㅠㅠ그리고 빼냈으면 안과 꼭가세요ㅠㅠ
	1713	[혐] 귀 피지 뽑기 끝판왕 [새창]	2017-08-04 20:08:41	0	삭제
		피지 꽉 차있는거 보고 소름 돋았다가 나중에 굵직한것들이 올라오니 안도의 한숨이 나오네요. 그간 보던것중 역대급ㅠㅠ
	1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00:42:01	4	삭제
		저희는 서로가 라면 끓이거나 음식할때 안하는 사람이 앞접시 세팅하고 받침대 올리고 수저랑 세팅하고 다 먹으면 바로 상 닦고 바로 물 부어놓습니다...그리고 설겆이는 바로 하기 귀찮으니 나중에 한다 해도...좀...남편분이 너무하시네요...지금 내 남친이었으면 지랄을 했을건데...날도 뜨거운데 부대찌개...후...
	1711	다 커도 부모가 보기엔 아직 아기. [새창]	2017-07-25 23:05:27	0	삭제
		이 시간에 술 한잔 하다가 글 보고 울었네요....님 나을수 있어요!! 기운내세요ㅠㅠ
	1710	어린이집 교사 신혼여행을 미루라는 애엄마.jpg [새창]	2017-07-25 22:46:15	0	삭제
		애 낳으면서 개념도 같이 낳으셨나봐요. 진짜 저런 사람이 있을줄이야....
	1709	[익명]배는 고프고 밥은 먹어야되는데 [새창]	2017-07-19 22:37:21	0	삭제
		적당히 먹어 이년아
	1708	쌀벌레가 생겼는데 냉동실에 넣으면 괜찮을까요?ㅠㅠ [새창]	2017-07-19 21:33:45	0	삭제
		안그래도 어릴때 쌀벌레가 생긴 쌀로 밥 지어먹었었는데 좀 식감도 별로고 맛 없었어요..아깝긴 하지만....ㅠㅠㅠ....이제 쌀은 당분간 받지 말아야 될거 같네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1707	다들 제일 많이 먹은게 어느정도인가요 ?ㅎㅎㅎ [새창]	2017-06-26 21:14:25	1	삭제
		음 고딩때인데 반에서 피자시켜줬거든요? 일단 라지 사이즈 피자 두조각 먹고 입이 심심해서 서비스로 온 미디엄 피자 한판 다먹고 점심 급식 푸짐하게 떠서 다 먹음 그리고 다음날 점심까지 배가 안고팠어요ㅋㅋㅋ 그리고 그 해 설날에 갈비찜이 너무 맛있었어 아침에 고봉밥한공기에 갈비찜 뚝딱하고 갈비찜 간식으로 먹다가 점심도 갈비찜과 동태전에 고봉밥 뚝딱 하고 중간에 외가집을 갔거든요? 외할머니 음식솜씨가 너무 좋아서 밥 두그릇에 갈비찜 뚝딱하고 저녁에 집에 와서 또 고봉밥 한그릇에 갈비찜 먹음 그리고 입이 심심해서 갈비찜 또 먹었어요. 먹는중간 속이 좀 니글거렸는데...그날 저녁 난리남 위아래로 뿜고 열나고... 단단히 체해서 갈비찜 냄새만 맡아도 토하고ㅠㅠ 결국 이틀동안 셀프단식하고 한동안 갈비찜 냄새만 맡아도 울렁거려서 본의 아니게 끊었네요. ㅠㅠ 제 생에 제일 많이 먹었던 기억이네요ㅎㅎ 글구 이건 제 대학 친구 얘긴데 다른 친구들이랑 고기부페 오픈부터 저녁때까지 있었대요. 계속 먹으면서...마지막으로 한접시 더 먹고 일어날까 하고 고기뜨러 갔는데 주인아줌마가 많이 드셨잖아요! 하면서 접시 뺏겼대요ㅋㅋㅋㅋ
	1706	(뱀주의 혐오주의)뱀을 입양했습니다!!!!!! [새창]	2017-06-12 21:22:42	0	삭제
		소심한 쫄보라 뱀은 실제로 만져본적 없는데 한번정도는 만져보고싶을정도의 색감이네요. 뀨하고 있는 표정 너무 귀여워요ㅎㅎ
	1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09:47:35	0	삭제
		이쯤되니 저 한의원 원장이라는 사람 자기 자신을 잘숨긴 소시소패스나 싸이코패스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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