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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9	[주의!!!] 심장 및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새창]	2016-08-26 22:10:53	0	삭제
		귀도 그렇고 발도 그렇고 배도 그렇고 아 미치겠네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엄청 이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
	1658	멍청하지만 착한 멍뭉이 [새창]	2016-08-26 22:09:28	4	삭제
		어이쿠 완전 순둥이네요 ㅠㅠㅜㅠ
	1657	피임 방법 간단한 정리..(현직 산부인과 의사) [새창]	2016-08-25 23:46:12	1	삭제
		딴건 몰라도 임플라논.... 그게 서양인을 목적으로 나온거라고 알고 있어서...동양인이 사용할때 부작용이 있다더라구요. 일단 저는 임플라논 엄청 부작용 심했어요. 일단 살찌는거.(임플라논 뺀지 3~5년되니...그 후에 빠짐)키 163인데 몸무게 63 근데 임플라논 하니까 몸무게 70으로 감. 근데도 다행인게...거기서 안찌고 5년간 유지되다가 겨우 빠졌어요. 그리고 생리가 이주에 한번씩 있었어요, 일주일을 꼬박 채워서.... 이럴경우에는 호르몬제를 먹으면서 주기 지켜보라는데....솔까 내돈 내고 피임기구 했는데 ..... 누가 약 먹으면서 그러고 싶겠어요,.....ㅠㅠㅠㅠ 암튼 임플라논 했는데 피임은 확실히 되지만,... 저도 산부인과 일하지만...이건 솔직히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제 주변 사람들한테도 말했구요.
	1656	아기가 시도때도없이 길게 울어서 급기야 아랫집 아주머니가 올라오셨대요 [새창]	2016-08-22 00:10:51	1	삭제
		아직 세상은 이렇게 훈훈하네요...ㅠㅠㅠㅠ
	1655	[약19?]또라이 새키의 진정한 카섹수... [새창]	2016-08-15 21:51:53	0	삭제
		헐...헐.....헐;;;;;;; 미친;;;;;;;;
	1654	집사야 일 안 가면 안돼? [새창]	2016-08-04 21:10:17	1	삭제
		카레 먹고 입 안닦았구나 오구오구 ㅠㅠㅠㅠ
	1653	저기..님들 [새창]	2016-07-30 23:07:11	0	삭제
		흐흐흐흐흐 제가 꼬리 빼는 기술이 좀 됩니다 ㅎㅎㅎㅎ
	1652	딱 한번만 [새창]	2016-07-30 22:47:23	0	삭제
		아 뭐예요 애기들 너무 이쁘잖아요 ㅎㅎㅎ 너무 이쁘고 귀엽고 ㅠㅠㅠ 진짜 애기들 너무 이뻐용 ㅎㅎ
	1651	공포의 필력.jpg [새창]	2016-07-09 21:17:32	1	삭제
		아....ㅠ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
	1650	여성이 좋아하는 남자향수 베스트10 ㅋㅋ [새창]	2016-06-29 20:55:46	1	삭제
		전 몽블랑 레전드요 ㅎㅎ 뿌리면 남자의 매력이 상승하면서 더 섹시해지는 기분이랄까요? 남자향수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거 한번 맡아보고 생각이 훅 바뀌게 됐어용
	1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22:09:05	1	삭제
		뭐지? 울집 둘째 여동생 닮았어!!
	1648	무슬림의 강간게임 “타하루시" [새창]	2016-05-20 22:06:27	2	삭제
		진짜....인간으로서....진짜 너무 더럽다. 못 배운 짐승보다도 못한 놈들이....진짜 더럽다. 너무 더럽다. 진짜 어릴때는 여자로 태어나서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살아가면서 여자로 태어난게 후회될정도.... 너무 더럽다 밖에 할 말이 안 떠오르네요....진짜 더럽다 진짜 미친듯이!!!!!!!!
	1647	우리 각자 경험에서 우러나온 연애 조언 얘기해봐요 [새창]	2016-05-16 13:02:31	72	삭제
		오래 사귀었다고 무조건 그 사람이 인연이라고 생각하지말자.
	1646	남친 친구들을 2년만에 처음으로 봤습니다,. [새창]	2016-05-07 21:30:34	1	삭제
		연락이 좀 늦어져서 그렇지 해결은 어느정도 됐어요. 하루종일 연락도 없고 전화도 없고 그래서 애들끼리 노는건가 싶었는데....일단 제가 톡을 보냈어요. 너 그 친구가 날 얼마나 만만히 보면 이렇게 말을 했겠냐고 그리고 얼마나 벼르고 있으면 친구 여친 처음보는 자리에 주둥이를 나불대는거냐고. 니 친구 편 들고 싶으면 해라. 대신 우리 다음달에 부모님 보기로 한거(거의 상견례 비슷하게 양측 부모님들 보기로 하셨어요) 취소하겠다. 내가 그 자리에서 운게 좀 잘못이긴 한데 니 친구가 나 울린거다. 니 친구 쉴드치고 싶으면 해라 나 신경 안쓴다. 라고 하니까 걔 잘못한거 안다고 가서 자기가 지랄해놨다고 하더라구요.(말들어보니 평소에도 말이 필터를 안 거치고 뇌에서 입으로 바로 내뱉는 스탈인듯) 그 친구는 실수했다고 미안하다고 다음에 보면 미안하다고 하려고 했다는데 전 그 이후로 그 친구 안 볼거라고 말해뒀구요...제가 제일 싫어하는 행동이 생각없이 뇌에서 생각난거 필터없이 바로 내뱉는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일단 그 친구한테는 사과받아야겠다고 말은 해놨습니다. 남친도 알았다고 했구요... 답댓글 달아주신 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저 이걸로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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