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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당신이 가질 "뻔" 했던 초능력은 무엇입니까 [새창]	2013-05-16 15:12:36	0	삭제
		사람을 감쪽같이 죽이는능력
	151	당신이 가질 "뻔" 했던 초능력은 무엇입니까 [새창]	2013-05-16 15:11:44	0	삭제
		사람을 감쪽같이 죽이는능력
	150	[익명]여자친구가! 백일때 집에놀러온다는데요~ [새창]	2013-05-09 23:52:22	0	삭제
		광주사람인데도 5.18을 생각 못 했다. 이번에 5.18국립묘지에 가서 묵념이라도 드리고 와야겠다. 정말로 그 분에게 죄송하고 이런데도 묵념밖에 못하는 내가 참 머저리 같다.
	149	[익명]난 가끔 내가 혐오스럽다. 이해해줄 수 있을까. [새창]	2013-05-09 23:44:05	0	삭제
		1 모든 사람이 그러지않을 까요? 저도 하루에도 몇번씩 그런 생각이 들지만 글쎄요. 저는 꾹꾹 눌러담아서 소화시켜버려요. 괜찮아요. 다른 사람들도 모두 그런 생각을 할꺼에요.
	148	[익명]엄마는 속물이야 [새창]	2013-05-09 23:41:05	1	삭제
		힘내세요. 다 좋아질 꺼에요.
	147	좀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새창]	2013-05-09 23:40:12	0	삭제
		힘내세요. 같이 힘내서 잘살아봐요!!
	146	겨드랑이 땀에서 식빵냄새가 나요 ㅡㅡ;;; [새창]	2013-05-09 23:39:41	0	삭제
		맛있다고요? 벌써 먹었군요
	145	저는 소방관 입니다 [새창]	2013-05-09 23:38:37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꺼에요.
	144	[익명]고민고민하다 글써요 [새창]	2013-05-09 23:35:32	1	삭제
		제 친구는 급한일이 생겨서 하루 빠졌는 데 사장이 '이래서 고딩은 안되'라면서 뺨때리고 짤랐어요. 돈은 물론 못 받앗고요.
	143	[익명]고민고민하다 글써요 [새창]	2013-05-09 23:34:37	1	삭제
		고3때 알바하는 건 정말로 급하지 않으면 추천하지 않아요. 돈도 적게 주고 사장님들이 청소년이라고 더 심하게 부려먹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공부도 제대로 안되서 정말 이도저도 아니게 될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조금 만 더 생각하고 결정해요.
	142	돈때문에 글올려요 한번봐주세요... [새창]	2013-05-09 23:31:50	0	삭제
		힘내세요. 화이팅!!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9 23:19:10	0	삭제
		아.. 쓰고 나니 겁나 진지해졌네. 그래도 우리 막둥이 착한 애에요!! 아직까지 18키로의 그 몸으로 잠자는 나의 배를 위협하지만
	140	아기옷 쇼핑몰 창업하려 하는데 쇼핑몰 이름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3-05-09 17:43:23	0	삭제
		힘내세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9 17:40:52	0	삭제
		잘했어요!! 칭찬해 줄께요
	138	수요일 여자친구사겼는데 [새창]	2013-05-09 17:38:51	0	삭제
		ㅇm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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