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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도자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1
    방문 : 21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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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도자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익명]엄마가 내게 하는 말들이 정상적인 대화라고 생각되는지 봐주세요. [새창] 2015-03-10 12:47:52 2 삭제
    혹시 대학 등록금 내주기 싫어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고등학교졸업하면 바로 돈벌게해서 자기가 착취하려고?
    일단 용돈 조금씩 모아서 나중에 원서비할거라도 마련해놓고, 저러는거 한번 녹음해서
    친척중에 괜찮은사람한테 입학금이라도 지원받으시고
    대학들어가면 장학금 받으시고 차액만 학자금대출받으면 어느정도 유지될것같아요.
    장학금이 전액장학금만 있는게 아니고 단계적으로 있으니 미리미리 알아두시면 남들보다 조금만 더 공부해도 받을 수 있을거예요~
    250 [익명]기타 연습하다가 잘안되서.. 책상치면서 울면 바본가요?? [새창] 2015-02-25 21:01:16 0 삭제
    출근시간에 버스 한대 놓치고 다음버스까지 25분 기다리다가 버스왔는데 서러워서 울면서 탐(33세)
    249 [익명]"여자친구가 정신병원에 입원했습니다."에 대한 댓글입니다. [새창] 2015-02-25 20:46:57 1 삭제
    저도 원글보면서 격려보다는 걱정이 앞서더군요.
    그 각오와 마음은 대단하지만 결코쉽지않은 일이니까요.

    저희 막내삼촌도 우울증과 무슨 정신병이 있는 분과 결혼해 아들까지 낳고 살았었는데, 쉽지 않았어요.
    저도 어릴때라 기억나는 들은 얘기는
    우울증 도지면 작은엄마가 누워만 있는다고..
    암튼 저희삼촌은 농약 먹고 자살하셨습니다.
    벌써 20년도 더 되었네요.
    혈연이어도 쉽지않은 일인데, 사귀는사이에 인생을 걸고 섣불리 감당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248 딸 바보 아빠의 월경 축하박스 [새창] 2015-02-16 10:53:17 6 삭제
    저희 집은 생일에도 가족끼리 케이크 사서 축하하고 이런브분위기도아니고 집에 여유도 없었는데
    첫생리때 아빠가 퇴근길에 케이크사다주셨어요.
    엄마가 아빠한테까지 말한게 민망하고 그랬는데
    나이들어서 생각해보니 어릴때는 민망한마음들지만 정말 축하받을 일인거고, 여자끼리만 공유하고 쉬쉬할 일도 아니고요.
    없는 형편에 케이크사와서 챙겨준 아빠가 고맙고 멋지게 느껴지더라구요~^^
    참고로 울아빠 무섭고 보수적인 장남인데 엄마 생리대 심부름도 잘하시곤 하셨음ㅋ
    247 아이친구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새창] 2015-02-14 22:36:37 50 삭제
    어떻게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따님 입장에서보면 그리 좋은상황은 아닐것같아요
    저도 초1때 이사온동네에 저보다 한살어린 엄마없는 아이가 있었는데
    맨날저희집에서 놀고 저녁먹을시간에도 안가고 밥도 같이먹고 늦게가고 그랬는데
    같이놀땐좋지만 늦게까지 안가는게 넘 싫더라구요.
    그러다가 어쩔때는 오는것도 싫은적도 있구요. 한번오면 안가니까..
    혹시 다른사람들이 놀러왔다가 걔도 울집 딸인줄알면 기분 나쁘고, 엄마가 저에게 없는 그애의 장점을 칭찬하기라도하면 그럼 걔를 딸삼으라고 짜증도 내고 했었던 것 같아요.
    당연히 우리엄만데 엄마를 나눠갖기도 싫고 뺏기기도 싫고 하는 기분인것같아요.
    저보다 더 어린 나이에 그런감정을 지속적으로 느껴야한당션 정서상 넘 안좋을것같아요
    그 아이가안타깝고 저라도 넘 고민될것같지만
    어쨋든 그 부모의 책임을 작성자님이 져야할 필요는 없을것같아요.
    특히 그 아이가 엄마였음좋겠다 어쨌다 하는말 친딸이 들으면 상처? 불안? 유발할 수 있을것 같아요.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246 그냥 축하해주면 안되나요...? [새창] 2015-02-12 17:55:59 0 삭제
    전 12주라 아직 성별 모르고 아들이건 딸이건 다 좋을것 같은데
    남편이 조개꿈 꿔서 딸인것같다고 했더니
    시어머니 실망하는 눈치라 당황스럽기도하고 서운하기도 했었네요..
    첫손주인데 아들이건 딸이건 걍 기뻐해주실줄 알았는데ㅜ
    245 유전자들끼리의 싸움결과 [새창] 2015-02-08 16:35:23 20 삭제

    시츄랑 요크셔 사이에 태어나서
    요크셔닮은귀는 세워져있고 반대쪽은 접혀있어요ㅎㅎ
    244 (19) 흔하지 않은 왜왕의 사망 원인 [새창] 2015-01-22 17:55:02 30 삭제

    빨간줄친데까지가 본문인줄..
    243 [익명]혀 위치를 어디에 둬야하는지 까먹었어요ㅠㅠ [새창] 2015-01-16 23:40:48 2 삭제
    11 피칸님 의견처럼 치과에서는 윗니 뒤에 혀끝을 닿게 두면 혀가 미는힘이 세서 안좋다고 윗니바로위에 입천장 시작하는 볼록한 부분에 두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저 말듣기까지는 의식하지 않았었는데 의식하고 저 자리를 찾아서두니 편하더라고요.
    242 조민아 해명글에 있는 거짓말들 정리. [새창] 2015-01-09 12:14:00 4 삭제
    근데 저걸 사는사람이 있긴 있는건가요??
    팬들이 사주는건가??
    241 여섯살 아들이 눈이 나쁜가봅니다 [새창] 2015-01-03 21:44:49 16 삭제

    얼마전에 어떤강의에서 곁다리로 들은얘기인데
    남자랑 여자랑 색을 인식하는데 차이가있대요ㅋ
    신경발달과 연관이있는것같은데 여자가 색을 인식하는 신경이 많다고해야하나..?
    암튼 그래서 남자한테 무슨색으로 물건찾아오라고 하면 난감해할때도 있다고 강사분이 되게재미있게 설명해주시고 그랬는데ㅎㅎ
    그리고 아마 6세면 아직도 신경세포가 발달하고 있을거예요. 청소년기까지 계속 발달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재미있는 애피소드에 제가넘 진지한댓글을 다는것같지만
    참고하시면좋을것같아서용^^
    240 5살 글씨체 [새창] 2014-12-13 06:33:17 11/22 삭제
    아파트성과 공주천사그림도 잘그렸는데
    칠판그림은 다른사람 그림이네요
    9살언니도 아니고 아마도 어머니가 그리신것같아요
    선도 밑그림그리고색칠한게 아니고 각각 옷이나 얼굴 팔다리색과 동일한 선으로 처음부터 그려져있고
    색칠은 하나도 안삐져나오고 고르게, 심지어 명암까지 표현했죠.
    머리부분 곡선도 스케치북의 조금 빼뚤빼뚤한 부분없이 완벽하게 완만한 곡선으로 처리되고
    손가락까지 양손 일정하게 3손가락씩 그렸는데 그 곡선도 일정하고 매끄럽네요.
    칠판그림 사진올리시면서 그림을 좋아한다고?했지
    저걸딸이 그렸다고는 안했잖아요.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칠판그림보고 칭찬하니까 아니라고도 못하시고 진짜 딸이 그린 스케치북사진 올리신것 같은데
    스케치북그림도 나이대에비해 무척 잘그렸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재능이든 잘 살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239 '경비원 분신' 아파트서 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새창] 2014-12-11 17:44:12 2 삭제
    제발 합의니 용서 좀 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왜 잘못해서 처벌받는것을 안쓰러워하는지..
    특히 나이드신분들 저런 정서 진짜 있습니다
    잘못한사람이 댓가좀 치르는 사회가되었으면 좋겠네요
    용서는 그 다음에 하면 안되나요?? ㅜㅜ
    238 친구네 냥인데 납치감금 하고싶어요 [새창] 2014-12-09 15:13:51 2 삭제
    위에 수컷이라고 하신분들~~

    첫댓 사진에서 보니까 암컷맞아요~

    수컷은 저거+쌍방울 입니다
    237 국민학교 1학년 시절 이야기 [새창] 2014-12-04 18:36:35 2 삭제
    초등학교 입학식?때 40대후반정도되는 담임이었는데
    야외에서 줄서있고 엄마들도 바로옆에있었는데
    좀 산만한애들 막 패고. . ㅡㅡ
    저도 공부좀했는데 발표잘못한다고비꼬고
    나중에는 대놓고 엄마한테 쪽지보내더군요
    뭐뭐 사달라고ㅡㅡ
    초등저학년에 저런선생님 많았음
    지금도그런가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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