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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도자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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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도자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 결혼준비.남자친구행동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6-11-12 06:53:08 20 삭제
    저는 생각이 조금 다른데, 부모님이 애초에 돈 받을 생각이었다면 그냥 "들어와 살아라"가 아니라 더 명확히 말씀 하셨어야 합니다. 어른들이 거래와 관련한 경험이 훨씬 많은데 저렇게 착각이 들게끔 하신거는 그렇게 의도하셨거나, 아니면 돈 안받으려고 했다가 돈이 아쉬워져 맘이 바뀐거?
    저는 그중에 전자라고 봐요. 집 좀 굴리고 해보면 전세금 빼줄돈 어찌어찌 할지 계산기부터 두드리고 봐야하는걸요. 그리고 아들 장가보낼 때 어는정도 지원을 해줄지 그 집을 어떻게 할지 살면서 충분히 생각해보셨을 거예요.
    돈도 애초에 어느정도는 받을 생각이었고, 그렇게 이야기하면 당연히 거절하고 신혼부부 맘대로 얻을 수도 있으니, 그냥 살라는 식으로 느끼게, 그래서 거절 못하게끔 한 다음에 요구사항을 서서히 말하는 수법 쓰시는 것 같네요.
    아들도 당연히 자기 부모에게 저런식으로 당한거는 처음일거예요.
    남자분에 대한 확신이 있으시면 둘이 모은 돈으로 작은거라도 얻어서 시작하시고, 거기서 타협이 안되면.. 저같음 안할래요.
    연애때는 사랑이 전부이지먀, 결혼해보니 주변에서 저러면, 있던 사랑도 순식간에 없어지더라구요.
    430 시부모님과 첫불화 대처법은 뭔가요??? [새창] 2016-11-12 06:28:27 4 삭제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결국 남이란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남이라고 해서 나쁜게 아니라 서로 예의 지키면 좋은 관계가 오래가지만 한쪽만 노력해서 될 일은 아니니까,
    작성자님은 그 이후에도 연락도 드리고 할만큼 하셨는데 시부모님이 안그러시니까 자꾸 하는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애초에 가지 말았어야 할 상황이었던 것 같네요. 아픈몸으로 애보는 아내랑 상의도 없이 약속 잡은거부터가 잘못이고, 힘든몸으로 장시간 있다보면 지치고 스트레스받고 짜증나는게 당연한데요?
    차에서도 장시간 가야하는데, 부모님이 잔소리+버럭할때 아픈아내 대신 자기가 나서서 한마디 못하나요?
    남편분이 너무 항상 방관하는 느낌이네요.
    이번일도 자기가 전화해서 애기엄마 이렇게 아픈 상황이고 카시트 문제도 우리는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고 못박으면 될일을 왜 아내가 부모님 미움, 원망 받고있는 채로 두나요..
    작성자님은 이제 그만하시고 남편통해 상황수습되면 다시 웃으면서 보세요~~
    시부모님들 고집 부리시면 작성자님+애기 못보는건 시부모님이시라는건 한 번 알려드릴 필요가 있어요.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06:04:24 55 삭제
    양가 생신 당연히 챙깁니다만 선물이나 외식이죠.
    차릴거면 당연히 어머님이 차려야죠ㅡㅡ 며느리가 뭔 지들 생일상 차려주려고 결혼했나..글구 시댁이고 친정이고를 떠나 임신한 사람한테 차리라는건 무슨경우래요? 애 낳고나서도 밥도 못챙겨 먹는 며느리한테도 차리라고 하시겠네요.
    솔직히 자식들이 밖에나가서 좋은거 한번 사드려도 고마운거지.. 웬 외식혐오ㅡㅡ 그렇게 한 끼도 외식 싫으시면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시나..
    담부터 어머님이 차리라 하시면 (죽어도)못한다고 하세요~
    글구 이번엔 남편보고 수습하라 하세요. 수습 못하면 남편이 실컷 차리든가 해야죠.
    428 시아버님이랑 너무 안맞아요!! [새창] 2016-11-11 23:13:06 4 삭제
    저희 시어머니요.
    결혼 전 인사때마다, 상견례때 울 엄마앞에서
    "OO이(저)가 살이 많이 쪘다"며,, 맨날 살얘기하더니 급기야 결혼식날! 드레스 잡아주는 이모님이 신부가 키도크고 날씬하시다고 하자 어머님이
    "날씬은 빼시구요"라고 했습니다. 신부대기실 들어가기 직전이었어요. ㅡㅡ
    신행다녀와서도 그 이후에도 그놈의 살얘기!!
    살쪘다는 생각안하고 살아왔는데, 매번 들으니 엄청 신경쓰이고 자존감도 바닥나데요;; 스트레스 받아서 정상체중에서 과체중이 되더군요;;;;;
    몇번 속수무책으로 당하다가 나름 받아쳤는데 제가 왜 그렇게 받아치는지를 모르심ㅋㅋㅋㅋㅋ
    어머님이 그러실때마다 남편 잡았죠.
    남편도 어쩔줄 모르더니 어머님때문에 자기가 피곤해지니 어머님한테 그런말 하지 마시라고 했다네요. 어머님은 남편말에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펄쩍 뛰셨지만(펄쩍 뛰시기 약 30분 전에도 제 몸매지적 하셨었구요) 다음부터는 안그러시더라구요.
    자기 부모가 내 배우자한테 뻘소리하면 친자식이 커버해야죠. 남의 자식이 하면 싸가지 없는거 됨요. 물론 저는 다른것까지 크게 터져서 거의 연 끊는것 까지 갔다가 돌아왔는데, 그 전에는 며느리인 나만 조심하고 어머님은 본인 멋대로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서로 조심하니 한결 낫네요~~
    427 엄청난 드라마 낭만닥터ㅎ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11-09 21:29:28 2 삭제
    대학병원 진료하면서 여주랑 남주 로맨스 그려지는 진부한 드라마겠구나 (+ 김씨는 없는데 김사부가 누구야?)했는데 잠깐 한눈판 사이 키스ㅋㅋㅋㅋㅋ
    조금 있다 끝나나 싶었는데 사고, 불륜, 죽음, 산행, 의문의 남자 등장까지 미친듯이 흘러가고 예고편 보고나서 어제 2편 봤는데 전 잼있더군요ㅋㅋㅋㅋㅋ
    426 KIST 도랏?? [새창] 2016-11-09 18:27:08 1 삭제
    헌법에 독재자(박정희)를 기리는 행위에 대한 법이 정해져서 강력하게 대처했으면 좋겠어요.
    424 [jtbc 캡쳐] 최순실 뒤에는'항상' 박근혜 그림자 있었다 [새창] 2016-11-02 10:16:39 0 삭제

    인공지능 광고 클라스 ㄷㄷㄷ
    423 시어머니1주일 친정엄마 1주일 시어머니 대기중... [새창] 2016-11-01 05:46:22 0 삭제
    근데 일차적으로 자기 가족은 자기가 짤라야돼요.
    장인장모 말 사위가 자르기 힘들듯이
    시부시모 말 며느리가 자르기 힘들어요~
    저는 남편분이 저렇게 말 옮기지 말고, 연락받았을 때 장모님 계셔서 안된다고 담에 다시오시라고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05:36:28 0 삭제
    여보 또는 애칭불러요~
    421 출산하면 원래 여자들 예민해지나요? [새창] 2016-11-01 05:21:58 103 삭제
    아이 낳고 나서도 호르몬이 널을 뜁니다.ㅋㅋ 5개월이면 신생아때보다는 좀 덜해도 한창 힘들때네요. 저도 직장생활을 했고 복직해서 또 하고 있지만, 육아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노동+@@@@@인데다 퇴근도 주말도 없는게 사람 미치게 만들죠.
    저희 남편 보니, 퇴근했으니 쉬고싶어 했었는데 육아와 가사에 퇴근이 어딨나요ㅜ 집에서 애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남편 와야 그나마 숨통 트이는데 그마저도 온전히 내시간인건 또 아니죠.
    말장난일수도 있지만 '도와' 주는게 아니라 퇴근 후에는 육아와 가사가 본인 일이라고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물론 아내에게도 본인의 일이구요)
    '내가 도와줄게'도 좋지만 '내 일이야, 이리줘'라고 말하는게 경험상 더 좋더라구요~~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05:07:32 9 삭제
    음, 기혼자 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보통 다들 작고 예쁜 결혼식을 한번쯤 꿈꾸는 것 같아요. 그리고 주례없는 웨딩 알아보고(<- 요건 실제로도 많이들 하시죠)
    근데 실제 결혼 준비 해보시면 작은 결혼식이 돈 더 많이 드는걸 알게 되실거예요ㅠ
    일반 결혼식장은 대관료가 그리 비싸지 않고 하객수가 많아서 보증인원이 많거나 비수기에는 대관료 없이 식대만 받기도 해요. 보통 하객들이 자기 식대는 들고 오니까(축의금) 결혼식'장' 비용은 내돈들여서 한다기보단 들어온 돈으로 정산하죠.
    소박하게 하실 부분은 보통 스드메라고 하는 부분이에요. 스튜디오촬영을 없애고 셀프로 찍는다던지, 드레스업체를 좀 저렴한곳으로 한다던지..
    그리고 물론 결혼식이 내 행사이기도 하지만 못지않게 부모님 행사이기도 하더라구요. 특히 저랑 신랑은 개혼이라.. 부모님도 내 자식 이렇게 잘 키워서 결혼시키는 자리에 소중한 사람들 부르는 거라는거더라구요.
    부모님들만의 잔치가 되면 안되지만, 내 잔치이면서 부모님 잔치이기도 하다는 게 현실적인 조언이랄까..
    준비 잘 하시구 만족스런 결혼식 하시길 바랍니다^^
    419 뭐? 남조선 공주가 나타났다고? [새창] 2016-10-29 00:10:30 1 삭제
    아까 KBS에서 순siri 38년전 인터뷰영상이라고 나온거 봤는데 완전 똑같네요. 특히 저 눈초리?
    인터뷰 하는내내 눈 저렇게 뜨고 있던데.. 딸 맞네, 맞아..
    418 이혼소송이 기각되었습니다.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6-10-29 00:04:59 1 삭제
    글보고 너무 안타까웠었는데,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08:15:19 1 삭제
    이게 맞아요~ 저도 집에 도둑도 들고 길에서 멍청하게 소액사기도 당해서 경찰 신고하고 cc tv확보했지만 경찰은 저만한 사건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추적해서 잡아주지 않아요.
    신고하고 cctv확보하는것까진 할 수 있지만, 잡는건 본인이 하는 수 밖에 없을거예요~
    화도 나고 꼭 잡고싶으시겠지만 현실적으로 작성자님 몸이 안좋으시니 잡는다고 더 고생만 하시진 않을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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