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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	(노스포)인천상륙작전 꿀잼입니다. [새창]	2016-07-27 19:44:59	0	삭제
		저도 그렇게 말하고 싶은데 후기가 계속 올라와서 슬프네요..ㅠㅠ
	264	부산에서 다들 가스냄새 맡으셨나요 [새창]	2016-07-22 07:59:47	0	삭제
		원자력발전소 얘기도 나오더라구요..ㅠㅠ
	263	서울 단독주택 월세 0원에 사실분을 구합니다.. [새창]	2016-07-22 06:46:08	1	삭제
		소름 돋는다...
	262	다음 미드는 뭘까요? [새창]	2016-07-16 01:04:41	0	삭제
		덱스터는 다 봤어요..^^
	261	실망속의 부산행(노스포) [새창]	2016-07-16 00:56:17	3	삭제
		헐... 그 정도인가요?? 입소문을 위해서 유료시사를 했다고 했는데 효과가 전혀 없을듯하네요...에효...
	260	‘부산행’ ‘나우유씨미2’ 변칙 개봉, 작은 영화는 웁니다 [새창]	2016-07-14 20:36:39	0	삭제
		통상적으로 다 포함하는 게 오래전부터의 룰같은 거였어요
	259	‘부산행’ ‘나우유씨미2’ 변칙 개봉, 작은 영화는 웁니다 [새창]	2016-07-14 20:36:08	0	삭제
		원래 개봉~일만에 몇만 돌파라는 건 무료시사회건 유료시사회건 다 포함해서 합니다. 그건 항상 그래왔던 거라 어쩔수 없지만... 다만 지금 문제는 업체는 시사회라는 개념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니아층이나 어떤 경로로 모았던 시사회를 일반관객에게 배포함으로써 시사회의 개념을 무색하게 한다는 겁니다. 이건 그냥 개봉이지 시사회라는 왠지 당첨된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입소문을 내게끔 하는 거라는 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냥 개봉이라고 해야지..ㅠㅠ
	258	여자친구가 케익샵에 가고싶다고합니다 ㅠㅠ [새창]	2016-07-12 21:16:26	0	삭제
		근데 요즘 클럽도 옛날처럼 짝짓기 이런거 거의 란하는 것 같아요.. 그건 아마도 그린라이트나 삼거리포차같은 헌팅술집으로 분위기가 옮겨간건지... 물론 있긴 하지만 클럽은 이런거 많이 줄은듯...
	257	여자친구가 케익샵에 가고싶다고합니다 ㅠㅠ [새창]	2016-07-12 21:13:41	1	삭제
		여친을 못믿어서인것 같네요... 여자가 바보가 아닌 이상 아무리 남자들이 꼬셔도 안흔들리면 되죠... 남자가 찝적대는데 여자가 완강히 거부하면 남자는 스톱합니다. 그들이 주는 술을 마시거나 뭔가를 받으면 남자들은 그래도 되는줄 알고 집착할수있어요.. 여친을 믿으세요.. 사람도 많은데 자기조절하면 절대 무슨 일 안일어납니다. 저도 남친있는데 친구들과 홍대클럽자주 가요.. 요즘 남자들 매너있어요.. 싫다 거부하면 절대 안찝쩍댑니다. 곁을 주니까 혹시나 하는 맘에 남자들니 집착하는 겁니다. 저는 그냥 운동화에 편한 옷입고... 정말 춤을 즐기러 가는지라... 술도 절대 얻어먹지말고 아예 술을 못마시게 하면 되죠.. 여친을 믿으세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19:48:25	0	삭제
		사귄지 얼마나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콩깍지가 벗겨지면 님에게도 똑같이 합니다. 지금은 잘 보이느라 조심하는 거죠.. 우선 솔직하게 남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 싫다고 말씀하시고 그래도 안고쳐지면 헤어지는게 답이예여.. 평생 콩깍지 씐채로 살수없으니...ㅠ
	255	커플끼리 쓸만한어플 있나요?? [새창]	2016-07-07 19:42:59	0	삭제
		저는 비트윈 좋던데요.. 헤어질뻔했던 것도 비트윈으로 다시 만난것 같아요..^^
	254	타잔 후기가 별루없네요....ㅡㅜ [새창]	2016-07-07 17:01:27	0	삭제
		http://todayhumor.com/?movie_59421
	253	미쟝센 단편영화제 작품들 무료 감상법 [새창]	2016-07-06 20:25:27	0	삭제
		흠... 미장센 보러갔었는데 전 수렵허가구역과 청동계단 그냥 그랬어요.. 몸값은 재밌었어요.. 최우수상 받을만함..^^
	252	김태리배우가 울집에 왔었어요.. 쑥스런 자랑질.... [새창]	2016-06-23 23:27:06	13	삭제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84449 울집이 낡은 집은 맞지만 여기에 "낡은 집을 방문한다." 으아~~ 씁쓸하네요..직접 들으니..ㅠㅠ 우와.. 오늘 종일 김태리 락아웃 찾고 있어요.. 하루종일 들뜸...^^
	251	김태리배우가 울집에 왔었어요.. 쑥스런 자랑질.... [새창]	2016-06-23 23:23:21	1	삭제
		이렇게 유명해질지 모르고 그냥 무명배운가보가 했죠..ㅠㅠ 같이 못찍어 넘 아쉽네요.. 정말 아쉽...ㅠㅠ 정말 이쁘던데...ㅠㅠ 근데 홍대는 연예인들 좀 보거든요.. 그래서 그때는 그냥...ㅠㅠㅠㅠ 여기 이사오고 얼마안되어 동사무소갔다가 지디 본적도 있어요.. 동사무소가 YG를 지나가야해서.. 첨엔 어디서 봤다.. 으??으?? 헉... 또 홍대커피숍자주 가는데 거기 북카페에서 박해일이 시나리오 보는 거.. 그밖에도 밖에 자주 다니면 꽤 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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