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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멍님들은 원래 베개 베고 자는 거 좋아해여? [새창]	2013-11-12 12:36:04	1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01:26:34	17	삭제
		베오베에 콜로세움까지...ㅎㄷㄷ 일단 해명하자면, 자작아니구요(자작이면 익명으로 했겠죠ㅠ) 핸드폰은 뺏은게 아니라 본인이 건내줬어요. 물론 분위기상에 강압적으로 줬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사진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그냥 그렇구나 하는 분위기였구, 사진을 보고난후 분위기가 안좋아지기 시작한거에요..ㅠ 어제 저녁에 집에 들어왔다고 룸메오빠가 연락주셨구요. 오빠가 앉햐놓고 이러저런 이야기 밤세 많이 나눴데요. 본인말로는 타지에 나와서 심심하고 외로운데 거기서는 사진몇장올리고 글만 이상하게 쓰면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추천도 엄청 받고 그러니까 그냥 그게 재미있어서 한거지 진심이 아니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한테 말건것도, 그런걸로 공통 관심사를 유도하면 과에서 겉도는 이미지에서 유머 잘하는 아이로 보일수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라고 오빠가 추측하시더라구요. 일베사이트를 안하겠다는 말은 안나왔구요, 룸메오빠가, 그런사이트를 즐기는건 내가 너한테 왈가불가할게 못되지만, 최소한 고인을 가지고 농담하거나, 그런 사이트를 한다는걸 평범하게 생각치는 말아줘라 하니까 일단은 알앜ㅅ다고 대답했다고 들었어요. 물론 저에대한 이야기나 이번사건은 일베에 글을 올리지 않은거 같아요.본인말로는 그냥 답답하고 당황스럽고 해서 피시방에서 내내 롤만 하다가 왔대요. 그리고 저도 다짜고짜 친구에게 주저리주저리 다 말한건 그애한테 사과해야할거같아서 월요일에 학교에서 사과하려구요...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2:38:05	111	삭제
		1 아침수업도 안들어오고, 과에선 그냥 쪽팔린줄은 아나보네 ㅋㅋ 하는 분위기에요. 저희는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출첵을 엄하게 하질 않아서 안오나... 나중에 f 받고 후회하겠죠 뭐 ㅋㅋ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0:14:08	78	삭제
		콜로세움이 열리는건가 하고 괜히 조마조마...ㅠ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00:38:27	130	삭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00:38:04	185	삭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21:17:08	0	삭제
		1그렇군요....ㅠ 친구들이 밤길이 무섭다고 하소연 하길래 그냥 생각해본검데.. 처벌이 더욱 엄중해져야할텐데요...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6 13:05:57	0	삭제
		ㅡ3ㅡ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2 18:52:04	2	삭제
		1 개인적생각이지만 눈버려요. 보지마세요
	7	잠 못 이루는 사람들.. 여기서 이야기 해볼래요? [새창]	2013-05-02 02:28:14	6	삭제
		변해가는 애인과 그걸 보면서도 따질수 없이 그저 더 좋아만 하고있는제가 바보같네요, 몇년만의 짝서랑을 겨우 끝내고 만난 내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쉬운건 없나봐요
	6	잠 못 이루는 사람들.. 여기서 이야기 해볼래요? [새창]	2013-05-02 02:28:14	10	삭제
		변해가는 애인과 그걸 보면서도 따질수 없이 그저 더 좋아만 하고있는제가 바보같네요, 몇년만의 짝서랑을 겨우 끝내고 만난 내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쉬운건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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