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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코발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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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코발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개반가움 ㅋㅋㅋㅋㅋ [새창] 2014-06-15 16:07:00 0 삭제
    저도 카톡프사 해도 될까요? ㅜㅜ
    368 추성훈 아내이자 추블리 엄마 [새창] 2014-06-14 12:36:19 14 삭제
    근데 또 신기한게 일본모델이나 연예인들이 추성훈씨를 뭐 방송에서든 사석에서든 만나면 호감을 먼저 표한 경우도 많았다고 해요. 일본 쬐끄맣고 얍시리한 남자들 사이서 남달라보인 것 도 있겠지만 매너가 그리 좋았다 함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9:34:18 1 삭제
    저기 글마다 족족 차단당한 emf . 왠지 저 이야기속 여주같다 ㅡㅡ 남자라고 햇는데 아인것 같다 . 오히려 여자보다 남자가 이 글 보면 더 야마돌 스토린데 이상해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13:36:21 2 삭제
    내 가치관 관념 이런거에 엇나가는게 아니라면, 나와 다른 차이점으로 쿨하게 넘어갑니다. 그건 포기 이런 개념이 아니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거죠. 나와 다른 환경에서 자고 난 사람이니 서로 다른게 당연하죠.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습관적인 상대방의 작은거짓말, 시간개념 없는 거, 단순히 나와의 성격차가 아니라 내 인생관? 가치간에 위배되는 게 있다면 저건 사랑으로 케어하는데 한계가 옵니다. 여자가 포기하는거든 이해하는 척을 하는거든, 이 모든게 여자로썬 사랑하는 과정이자 노력입니다. 애쓰고 있는거죠. 힘껏 노력하여 사랑하고 지켜나가려고 하는데 한계를 넘어서는 순간 탁, 놓게 되는 거예요.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13:18:22 74 삭제
    본문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여자혼자 갑자기 저러지 않아요. 몇 번이나 얘기합니다. 좋게 말해보고 화도 내보고 어르고 달래듯 얘기도 해보나 안되면 포기하는거죠. 내가 더이상 상처받지 않기위해서. 기대도 않게되고 무덤덤해지는 과정. 그렇게 여잔 헤어짐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차분하게 상대에게 전하겠죠. 헤어짐을. 화도 눈물도 상대에게 맘이 있을 때 생겨납니다. 저 상태에선 더이상 격렬히 끓어오를 것도 없으니까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13:09:02 22 삭제
    그래서 여자가 헤어지자고 할 땐, 이미 여잔 맘속으로 혼자 수십수백번을 헤어지고 받아들이고 상처를 이미 겪은후라 더 냉정하다고 하죠.
    363 일기써야겟다 [새창] 2014-05-31 19:44:35 0 삭제
    버텨보려구요 부들부들 오늘 항암제 과다복용 해줫으이
    362 롯데 안타 6개만 더 치면 프로야구 최다 안타 기록 타이 [새창] 2014-05-31 19:26:26 0 삭제
    진짜 롯뎈ㅋㅋㅋㅋ나쁜남자 아오 짝사랑그만하려 햇는데 가려니까 또 잡음
    361 난 롯팬이다. 롯데의 능력이란 [새창] 2014-05-31 18:49:42 0 삭제
    그쳐 그런거져 아놔 오늘 진잨ㅋㅋㅋㅋ어이없네요 안타든파울이든 너나할것없이 일단 다 침ㅋㅋㅋㅋㅋ뭐지
    360 기존케릭 vs 새로운 케릭 [새창] 2014-05-31 08:11:34 0 삭제
    저도 같은 생각하고 있는 1인입니다. 기공 포화까지 마스터하고 다 맞춰었는데...... 다시 시작하는게 나을련지
    359 패치 1.0 과 얼마나 달라졌나요 [새창] 2014-05-31 07:47:54 0 삭제
    예? 딜컷이 없다구요? ㅋㅋㅋ 아니 왜 태장금 잡을때도 초록색입냄새 뿜을 때 때리면 안되고 어 또 암튼 사정권 안에 들어감 어글튀고.. 식빵! 발라라 부르르떨면서 겨드랑이에서 빛 날 때 얼꽃쓰는 타이밍 실컷 익혀놧드마! 예전엔 정말 파티원들과 손발맞추기 게임이엿자나요. 그게 너무 신선햇고(어렵지만) .. 요즘엔 걍 각자살고 때려잡자 인가요
    358 패치 1.0 과 얼마나 달라졌나요 [새창] 2014-05-31 00:50:20 0 삭제
    추가 질문. 포화까진 숙련이였고 피빛은 솔삐 포화보다 쉬웠잖습니까. 기공입장에선요. 무튼, 요즘에도 막소보랑 태장금은 까칠한가요. 대충 뭐 분위기가 어떤지 얼마나 바꼈는지 궁금해요. 스킬은 좀 바꼈나요? 예를들어 기공이면 당연히 쓰던 얼꽃을 뭐 노가다해서 구매하고 이런 식으로 바꼈단 건가요
    357 드림콘서트 팬클럽 사진 모음.JPG [새창] 2014-05-20 20:49:23 0 삭제
    영.원.불.멸.H.O.T
    356 [익명]사촌오빠가 데리고온 여자가 저 왕따시키던X인게 유머 [새창] 2014-05-18 10:35:48 21 삭제
    사촌오빠랑 얘기 나눈 후 후기! 후기! 올려주세요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21:09:18 0 삭제
    네. 망치셨어요. 예의가 아니죠. 제 전 남친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전 경고했어요. 앞선 2년 가까운 시간 망치기 싫음 비겁하게 굴지말고 나타나라고. 네 멋대로 구는건 적당히 하라고. 적당히. 그 사람은 절 보러 내려왔습니다. 술 한잔 하며 조곤조곤 독설도 하고 물론 제가. 마지막은 서로 앞날을 응원으로 마무리. 왜그러셨나요. 마침표 정돈 찍으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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