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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	본삭금) 앞머리 휘는분들 어떻게말리세요?ㅜㅜ [새창]	2016-09-10 14:24:35	0	삭제
		말릴 때 휜 부분의 반대방향으로 잡아주면서 말려주시면 일자로 펴져요! 고데기 없으면 드라이 할 때 롤로 펴주시거나 롤 사용도 번거로우시면 손가락으로 빗어주듯이 앞머리를 고정시키고 위에서 열을 쐬주면 돼요.
	226	여자친구 혼전순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8-30 06:05:58	3	삭제
		여자친구 의사 100% 존중해주세요. 어떻게 방법이 있을까요? 여자친구가 수락했을 때가 유일한 방법입니다. 설득하려 하지도 마세요. 관계 못해서 정말 힘들고 괴롭다면 여친한테 조르지 말고 헤어지세요. 관계에 있어 님과 생각이 맞는 사람 만나세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05:39:33	0	삭제
		네
	224	보통 이별 후 언제쯤 연락오나요?? [새창]	2016-08-17 05:28:02	0	삭제
		빠르면 하루 길면 몇 달 아닐까요. 본인이 더 아쉽고 조금이라도 보고 싶을 때 연락이 오죠. 그런데 사람이라는 게 시간이 지날 수록 잊혀지기 마련이고 좀 변질 된 방식으로 연락오기 마련.... 제가 두분의 사정을 다 알 수는 없지만, 단순히 이 글만 봤을 때는 통보할 당시 이미 마음의 결단을 내린 상태인 것 같아요... 더구나 마지막 시험 날... 어휴. 후회 없이 붙잡아보셨다면 더이상 미련 갖지 마시고 떠나보내세요. 글쓴님이 마음 쓸 정도의 인연은 아닌 것 같네요. 더 좋은 사람 만날 기회를 과거의 남자 때문에 떠나보내지 마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라요!
	223	어제 제 여친이 엄청 귀여운 짓을 했어요.ㅋㅋㅋㅋ [새창]	2016-08-17 05:13:21	8	삭제
		작성글 봤는데 몇 달 전에 썸 탈 뻔한 썰, 솔로라는 식의 올리셨던데... 9년.....?
	222	턱 보톡스 맞지마세요 [새창]	2016-07-09 01:12:27	11	삭제
		저 지금 3주차인데 겁내 갸름해져버리면서 고기나 질긴 거 씹을 때 얼얼하게 힘이 안 드로감... 그러나 저는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고 갸름 턱을 얻겠다...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06:30:55	0	삭제
		미중전쟁님이 옷에 대해서는 다른 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치를 덜 두시나보죠^^; 님이 옷 두 벌만 가지고 돌아가면서 입는다지만,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반찬 딱 김치 하나만 두고 먹은 것도 아니고 펜이든 뭐든 단 한 개씩만 들고다니시는 거 아니잖아요. 본인이 생각하는 가치, 남이 생각하는 가치에 차이가 있다고 해도 서로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니 조금 더 타인에게 공감하는 마음을 키워보심이...^^*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06:21:05	2	삭제
		1년 사이에 남성들과 어떻게 그렇게 많은 물리적 충돌이 있을 수 있냐니...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를 것. 죄는 죄지만, 저 여자가 살아온 삶에 대한 연민이 든다. 어쨌든 그녀는 죽기 직전까지 사회 제도 안에서 그 어떤 도움의 손길도 못 받았던 약자니까.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8:12:38	4	삭제
		본인 자유겠지만,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은 보통 다 뜯어질 때까지 한 옷만 입지는 않잖아요^^; 그리고 저는 헤질 때까지 안 입음.
	218	남자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6-25 23:13:53	0	삭제
		ㅜㅜ모반 커버가 목적이긴하니 그렇기도 하겠네요ㅜㅜ 말씀해주신대로 바비브라운 슈에무라 제품중에서 찾아봐야겠어용!! 화장 잘 안 하는 남자한테 뭔가 사주려니 넘나 막막한 것ㅠ
	217	남자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6-25 23:12:14	0	삭제
		호수까지 추천 넘나 감사드려용♡♡ 한번 찾아봐야겠어용!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20:48:53	25	삭제
		사과하세요. 작성자 피드백도 없다고 성화더니 정작 본인은? 그리고 이 글이 남혐 조장이라는 것과 어짜피 믿을 수 없는 내용이라는 말에도 공감이 안 가는 게, 남녀를 떠나 실제로 피해자에게도 일정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꽤 많아요. 한 번 주변에다 대고 여자가 짧은 치마 입고 취한 상태에서 강간을 당했을 때 피해자에게도 일정 책임이 있느냐고 물어보세요. 가해자가 잘못했지만, 여자도 처신을 잘못했다.(=강간 당할만한 상황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20:40:45	38	삭제
		어휴. 주작몰이하더니 결국 다중 아이디 아니라고 밝혀졌는데 운영자님께 확실한 답변 듣기도 전에 남혐 주작러로 몰아가는 댓글들 화딱지 나네요. 이상하게도 이 게시글이 불편하신 분들이 꽤 많았나봐요. 첫 의혹 제기하신 분은 사과 한 마디도 없고 말이에요.
	214	욕주의) 던킨에서 개저씨랑 싸운 썰 [새창]	2016-04-28 18:00:17	1	삭제
		동감해요. 여징어지만 살면서 닉값하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님.
	213	겔랑 골드가..... 그렇게 좋은가요...? [새창]	2016-04-16 23:30:05	1	삭제
		저는 복합성 피부고 갠적으로 ㅂㄹ였어요ㅜ 케바켄가봐여. 처박템 된.. 일단 색상 미스에(가장 밝은 것도 넘 황토색..) 바르자마자 다크닝 오듯이 발리는 느낌이랄까ㅜㅜ 무너질 때도 드럽게 무너져서 다른 파데랑 섞어 바르다가 결국 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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