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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2	국방부 버러지들 글이 궁금하면요. [새창]	2013-10-23 12:29:38	0	삭제
		그 계정들이 쓴 글 추천한 계정중 살아있는 계정들이 꽤 되네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글도 아닌데. 여성혐오 조장으로 보이는 글도 있구요. 모 사이트 생각해보면 여성혐오조장을 그네들이 했을 가능성이 없지 않음.
	2061	국방부 버러지들 글이 궁금하면요. [새창]	2013-10-23 11:57:55	0	삭제
		댓글에 있는 아이피 몇개 구글링 해봤더니 조잡하고 유치한 글도 많네요. 소녀시대 몸매 원하면 북한가라는둥. 월북조장 아닌가? 비꼬고자 쓴 글인건 알지만 똑같이 비꼬는 글을 트윗한 박정근은 문제있다며 구속하지않았나?
	2060	윤석열 “중대범죄 수사 말라는 위법한 지시 따르면 안돼” [새창]	2013-10-23 11:46:55	2	삭제
		강철멘탈노예/ 이 기사부터 읽어보세요.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8114.html?_fr=mt3 형사소송법 195조는 ‘검사는 범죄의 혐의가 있다고 사료하는 때에는 범인, 범죄사실과 증거를 수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수사해야 한다’는 강행 규정으로, 범죄 혐의를 인지한 검사한테 수사를 하도록 명문화한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범죄 단서가 발견돼 즉각 압수수색·체포를 해야 한다고 판단했는데 절차를 따지며 시간을 끌면 제대로 수사를 못 한다. 이런 부당한 지시가 내려오면 검사는 따르지 않아야 한다. 이게 검사 제도의 취지다”라고 말했다. 21일 국정감사에서는 윤 전 팀장이 조영곤(55) 서울중앙지검장으로부터 국정원 직원의 압수수색·체포영장 승인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영장 청구를 해 ‘절차적 흠결’이 있다는 지적이 불거졌지만, 조 지검장이 영장 청구 승인을 하지 않은 행위 등에 오히려 위법 가능성이 있다. 윤 전 팀장도 “검사의 원래 모습이라면 이런 (국정원 직원들의 대선개입 트위터) 글이 발견됐을 때 신병 및 증거 확보를 하자고 나오는 게 맞다. 그런데 조 지검장이 모르겠다고 했다. 중대 선거 범죄를 즉각 수사 못하게 하는 건 (조 지검장이) 위법의 소지가 있다. 위법한 지시는 따르면 안 된다. 그런 지시를 따르는 게 불법 행위다”라고 말했다. 더욱이 이번 사건은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국정원이 대선에 영향을 미쳐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거나 떨어뜨릴 목적으로 인터넷과 트위터에 글을 올려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는 게 검찰 공소사실의 요지다. 특수부 출신의 한 부장검사는 “국정원 선거개입은 국기문란 사건인데, 이걸 어떻게 수사를 안할 수가 있나. 윤 전 팀장의 얘기를 보면, 서울중앙지검장한테 수사 의지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영장 청구 때 보고하지 않은 것은 잘못이다. 위에서 수사를 하지 말라고 하면 다음날 또 보고서를 만들어가서 설득한다. 그래도 안되면 수사를 강행하든지 수사를 접든지 고민한다. 국정원 사건은 워낙 심각한 사안이어서 나라도 당연히 수사를 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0:46:47	7	삭제
		좋은 자폭이네요.
	2058	오유운영자님 시사인 기사에 나오셨네요^^ [새창]	2013-10-23 09:35:05	6	삭제
		변호사가 클린유저를 계속 언급하네요. 지금같은상황에. 재미있네
	2057	새누리의 다음수가 공개됐어요!!! [새창]	2013-10-23 09:08:05	6	삭제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678539&cp=du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자신의 행동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정치권과 여론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국정원 수사’를 지키려 했을 뿐 다른 의도는 전혀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행동을 아전인수(我田引水) 격으로 해석하는 정치권과 선을 긋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윤 지청장은 22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나는 변호사를 하다 DJ 정부 후반 심상명 법무부 장관 때 특채로 검찰에 돌아왔다”며 “노무현 정부와는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무현 정부가 출범한) 2003년 2월 검사로 공식 임관된 건 맞지만 2002년 12월에 재임관 신청을 했고 임명장도 심 장관에게서 받았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이 국가정보원 사건을 담당한 윤 지청장과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통합진보당 경선 대리투표 사건의 재판을 맡았던 송경근 판사 등을 ‘노무현 정부 특채 인사’로 지목하며 민주당과의 연계성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한 반론이다. ----------------------------------------------------------------------------------- 윤석열 검사는 전혀 민주당 쪽이 아님. 수사에 대한 양심을 지키는 곧은 사람일 뿐.
	2056	[백무현만평]"총칼"쿠데타는 불가능하지만 "댓글"쿠데타는 가능! [새창]	2013-10-23 03:31:49	0	삭제
		엥 모바일이라 그런지 링크가 안뜨네요
	2055	박 대통령, '국정원 파문' 또 다시 침묵 모드.. [새창]	2013-10-23 03:27:25	0	삭제
		어쩜 그렇게 똑같은지
	2054	軍, 사이버사령부 압수수색.."정치글, 상부지시 없어" [새창]	2013-10-22 17:28:21	1	삭제
		밝혀내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없는 셀프수사
	2053	윤석열 “국정원, 십알단과 같은 글 리트위트 했다” [새창]	2013-10-22 17:11:55	1	삭제
		지켜보기만/네 죄송합니다.
	2052	윤석열 “국정원, 십알단과 같은 글 리트위트 했다” [새창]	2013-10-22 16:53:17	2/4	삭제
		혹시라도 글 반대받는다고 추천조작하지마세요 반대테러세력들 나중에 다 잡아내면 됩니다. 정상적인 추천은 상관없음
	2051	만화 박스라이프- 뉴트리아 [새창]	2013-10-22 16:03:49	0	삭제
		햐..
	2050	이경실씨 다시 봤어요.. [새창]	2013-10-22 15:35:05	0	삭제
		간접적으로 노통을 앞세운 jtbc 홍보라 생각하는건 나뿐인가
	2049	길태기 총장 직대 "국정원 수사 논란 감찰 지시" [새창]	2013-10-22 13:15:20	0	삭제
		잘못한쪽이 누군지가 명백한데 그냥 내분으로 뭉뚱그려 물타기 ㅜㅜ
	2048	"교육부, 교학사 지키려 나머지 7종 무리하게 흠잡아" [새창]	2013-10-22 12:29:18	3	삭제
		1기사는 읽어보고 하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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