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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익명]이별당했는데요 질문즘요 [새창]	2015-03-26 02:33:51	1	삭제
		왠지 혼자 고민하고 결정하고 판단하고. . 그 나이때 여자애들이 그러는거 많이봐서. . 작성자님 남자같단 생각이듬. 아니면 난ㅡ여성혐오자. .
	149	[익명]이별당했는데요 질문즘요 [새창]	2015-03-26 02:30:42	0	삭제
		그분 나이가 20-21세 정도면, 노답임. 아직 정신연령이 어린거.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02:29:06	0	삭제
		키작은 남자들은 가끔 상상하죠. . 앞에 걸어가는 저 롱다리 미녀에게 대쉬해봤자 날 사람취급도 안하겠지. . 아는사람 얘기임.
	147	[익명]딸등신이라고 했다고 헤어졌어요 [새창]	2015-03-26 02:24:34	2	삭제
		원래 헤어지고싶었는데 걍 핑계 VS 기센 여자와 소심한 남자의 성격차이 저는 핑계라고 생각이 드네여. 제 기준에서 딸 등.신에 말을듣기보다 여친의 눈빛, 뉘양스, 상황을 판단하고 이 여자의 진짜 의도가 뭔지 파악할거 같은데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22:26:59	0	삭제
		읽어볼수있지 않느냐는 말은 예의가 아닌줄 압니다. 님은 고객으로써접근한게 아니라. . 지원자로써 접근하신건데. 좀 과하다 싶지만 자신의 일은 스스로 더 확인해보고 감독하셔야 하는게 사회입니다. 조금 긴장을 덜하신거 같아요. 수능치고 대학 합격공고할때 다들 재차 확인하고 마음졸이고 하죠? 그정도로 절실하다면 더 신경쓰고 하게되죠.
	145	일하고싶다 [새창]	2015-03-25 22:19:51	2	삭제
		가까운 고용센터 가보시면 취업프로그램광고가 많습니다. 요리, 프로그램, 영화, 등등 필요한 수업을 들을수있고 오히려 수강시에는 국가에서 20-30만원 많게는 100만원의 지원금을 주죠. 거기에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서 자기 꿈을 키워가는 친구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짊어진 무게가 다르고, 설령 내가 더 무겁다고해서 다른 사람의 짊어진 무게를 평가할수는 없지만, 실의에 잠겨있기보다는 한번만 더 어금니를 깨물어 보셨음 합니다. 살기힘든 세상이지만 같이 살아야되지 않겠습니까? 님의 동료로써 힘내라는 말씀 올립니다.
	144	독일에 사는 하층민입니다. [새창]	2015-03-25 21:51:13	0	삭제
		대학 중퇴하시고 독일가셨다면, 어떤비젼을 보시고 간건지 궁금해지네요. 부모님과는 충분히 상의된것인지. 지원은 받을수 없는지. . 무언가 판단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라. . 그리구 남편분이 독일인인데. 님이 이런 불만을 가지고 계신거 알면. 슬플꺼같아요.
	143	뽑으면 그놈이 그놈이라고 한사람 나와봐라 [새창]	2015-03-24 21:21:44	0	삭제
		바다123 님 글 이후로 태도들이 바껴. .
	142	뽑으면 그놈이 그놈이라고 한사람 나와봐라 [새창]	2015-03-24 21:20:43	0	삭제
		댓글들 보니까. 예전 삼성면접보러가서 제일 존경하는 위인이 안철수라고 말했던 친구놈이 생각나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03:23:10	3	삭제
		업보죠. 님도 어머니를 응원한건 잘했어요. 내가 위로해줄수 없는 부분을 채워주는 누군가가 있다는거니까. 그치만 지금의 상황역시 받아들여야죠. 누군가의 눈에 피눈물나게 했으면. . 가족중 누군가는 그 아주머니 만나서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게 맞는거구요. 그게 응당 댓가를 회피하지않고 받아들이는 거에요. 기왕에 글쓰셨으니 님이 해보시길. .
	139	가난 죄일까요..? 축복 일까요..? [새창]	2015-03-23 03:16:44	0	삭제
		결혼한 배우자에게 쓰는말이면 공감. 결혼전 애인이라면. 솔직히 헤어지면 똥임.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03:10:52	0	삭제
		네. 싫을꺼 같아요. 님이랑 만나는 남자는 뭐가됨?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03:06:11	1	삭제
		전 관심없어도 톡하는데. . 걍 남자든 여자든 알아두면 좋은거니께. .
	136	[익명]어이가 없다요...ㅋ [새창]	2015-03-23 03:04:45	0	삭제
		음주rapping is my style in drunken 이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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