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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04:58:07	0	삭제
		가장쉽게말해 소심하다 입니다. 소심하다는게 욕이 아니라. 하나의 성격이죠. 제 기준에서는요. 소심한 사람은 소심한 사람나름대로 잘 살아갑니다. 전혀 문제없구요. 제 주변 10명이면 그중에 절반은 소심합니다. 각자 차이는 있지만. . 저는 친구들 사랑하구요. 대범한 친구들이 소심한친구들 케어합니다. 대범한 친구들끼리 싸우면 소심한 친구들이 케어해줍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특성이있고 잘하는게 있어요. 문제없습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04:46:38	0	삭제
		하긴. . 남들 돌던지는거 따위 신경쓸일 아니지만요. 님 마음이 지금처럼 복잡하진 않을겁니당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04:44:03	0	삭제
		진인사 대천명이라 합니다. 사람이 할수있는 도리를 다하고 하늘의 명을 기다린다고. . 님은 도리를 다하세요. 아직 젊잖아요? 대신 그 도리를 지키는 기간은 스스로 정하시구요. 굳이 정답이 아니라도 좋아요. 님이 계기를 못줘도 좋아요. 뭐라도 해줄수없을까 하는 그 마음가짐으로 사랑에대한 도리를 지키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남자가 문제있는겁니다. 그때 헤어지세요. 아무도 님한테 돌 못던집니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04:32:17	0	삭제
		그리고 포인트는 그게 아니라는걸 아시고 그러시는지 진짜 몰라서 저기에 포인트 두시는건지?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04:30:38	0	삭제
		님 글은 두서없이 막 휘갈겨 쓰는게 아니에요. 댓글 신중히 쓰세요. 말바꾼다는 말듣기 싫으시면. 남들 무안해지게 시리. .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04:27:07	0	삭제
		모쏠들이 눈치 없는거 다 알면서 댓글들이 왜이래ㅋㅋㅋ 작성자님도 모쏠여자 그만 만나요. 연애세포 다 말라버리기전에.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04:22:27	1	삭제
		나중에 어떻게 되겠지라니요. 너무 수동적이신데요? 헤어지실꺼라면 인생해서 단 한번일지라도 능동적인 선택을 해주세요. 남친한테 사랑하지만 나는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아무래도 돈없는 사랑보단 안정적인 남자와 안정적으로 살고싶다. 정확히. 얘기해주세요. 저 말이 속물같아서. . 나쁜년 되는거 같아서 주어, 목적어 다 생략하고 애매하게 둘러서 이별통보 하지말고, 단 한번이라도 자기 스스로에게 능동적으로 행동해보세요. 이런글 보면 답답하네요. 밝은 빛이 있으면 더 어두운 그림자도 생기는법 인데. 사람들은 밝은 빛만 받으려드는거 같네여.
	158	[익명]며칠전에 헤어졌는데 아닌 밤중에 빡치네요 [새창]	2015-03-26 04:12:39	1	삭제
		1뭐임? 그럼 나한테 1달도 안된시기에 사랑한다고 말하던 여인들은. . 오바떨던거임?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04:08:24	1	삭제
		비겁한 변명입니다.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02:48:38	1	삭제
		. . 죄송하지만 대부업체 돈 빌리신 이유가. .?
	152	[익명][본삭금] 면접 질문 [새창]	2015-03-26 02:41:14	0	삭제
		다단계 아니죠? ㅋㅋ 면접자리는 님도 면접관을 심사하는 자세로 가셔요. 면접관이 정상인이라면 자기가 회사의 얼굴이라는 자세로 성실히 면접하겠죠.
	151	[익명]딸등신이라고 했다고 헤어졌어요 [새창]	2015-03-26 02:38:15	2	삭제
		아직 대학생이시죠? 아쉽지만. . 그 시기엔 이유같지 않은걸루 한번씩 헤어지더라구여. 난 솔직히 이별통보한 사람이 더 반성해야 한다고 봐요. 왜 차인쪽이 혼자 별것아닌 행동을 곱씹으며 반성하고있죠? 소심한 남자새끼가.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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