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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빌리존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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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존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익명]근데 원래 부모님들이 한심하다는 말을 많이 하나요? [새창] 2014-01-25 01:53:24 0 삭제
    여긴 고민게시판이니까^^
    14 [익명]근데 원래 부모님들이 한심하다는 말을 많이 하나요? [새창] 2014-01-25 01:44:56 0 삭제
    그럼 한심한거 맞네요
    나도 맨날 저런놈 왜낳았지 소리 들었지만
    고민해본적 없거든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1:39:07 0 삭제
    한국남자가 여자한테 스킨쉽을 그냥해요?
    그럴리가. 직 간접적으로 줏어들은 세월이 얼만데.
    백프롬돠. 관심이 있는거죠.
    물어보셈.
    오빠 나 좋아해요?
    아니?
    전 말이죠. 좀 보수적이라. 남자가 편하게 목감싸거나 이마 짚어주는 그런거 익숙하지 않네요. 저는! 별로 안좋아해요. 오해나 그런거 아니니까 당황하지 말긔.
    이렇게 ㅋㅋㅋ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1:34:59 0 삭제
    헤어짐의 고속전철 탑승하실듯.
    저는 남자입니다. 남자들이 다같은건 아니겠지만 하나의 예로 생각해주세요.
    저는 어떤 준비나 계획없이 그냥 함께 있어주는 사람좋아합니다.
    내가 사랑한다 속삭여주지 않아도. 어디갈까 묻지않아도. 그냥 공원벤치에서 같이앉아 담배나 뻑뻑펴도. 곁에서 흔들리지않고 든든히 있어줄 여자라면. 그녀를 만나는 모든 시간이 힐링될텐데요.
    아마 님은 남자친구에게 힐링의 대상이 아닌거 같네요.
    11 [익명]근데 원래 부모님들이 한심하다는 말을 많이 하나요? [새창] 2014-01-25 01:28:45 0 삭제
    사람은 아팠던건 잊지않죠.
    좋았던건 쉽게 잊죠.
    과연 한심하다는 말만 들었는지 거울보고 생각하시길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1:26:15 0 삭제
    내가 시간을 돌려 9살 꼬맹이로 돌아간다면. 그 증오스러웠던 대상에게 단한번 살갑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었을텐데.
    맞은 어머니 곁에서 함께 노려볼 것이 아니라. 담배피며 인상쓰고 돌아서있던 당신손을 단 한번이라도 잡아 줬을수도 있는데.
    그랬다면 당신은 지금 장성한 아들들이랑 장기며 바둑이며 같이두며 웃을수있었을텐데. 아버지 죄송합니다.
    이런 마음을 어린친구에게 전해주고싶네요. 모든것은 나로인해 바뀔수도 있을꺼 같다고. .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1:13:06 0 삭제
    포기하세요. 안생겨요.
    사랑은 기회가 오면 빨리 시도해보고 잡는건데
    친구는 아직 자기 감정도 모르시는듯. 한참 멀었어요.
    8 [익명]나이가 20살도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4-01-25 01:09:49 5 삭제
    그분이 유부남인지? 친구는 아직 20대가 안된거 같은데. 제가 볼땐 정상적인 어른이 미성년자를 만난다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그렇다고 그분이 정상이 아니란건 아니고. . 아. . 답없다ㅎㅎ
    그리고 냉정한 말 한마디. 사랑엔 나이가 없다지만, 생각하는 깊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그 깊이가 서로 차이가 크다면 훗날 더큰 아픔으로 다가올 것이라는점 유념하신다면. 각오하고 만나보시죠.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1:04:01 0 삭제
    하고싶은 일이라는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면 상관이 없죠. 지금내가 하려는 일이 정말. 레알? 그 누구에게도 피해주지 않는일이라면ㅋㅋ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ㅎ
    6 아빠가 힘들어하시는데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새창] 2014-01-25 01:01:41 0 삭제
    쪽지 하나 아빠 구두나 지갑에, 주머니에 넣어둬요.
    아빠의 자식으로 태어나 행복하다. 이거 하나면 되죠ㅎㅎ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18:54:50 0 삭제
    하늘을 봐야 별을딴다고.. 일단 하늘은 보셨나보네ㅎㅎㅎ
    소랑 호랑이는 저도 태몽이 아닐까 합니다만, 사자나, 토끼는ㅠ
    구렁이 같은거 하나 껴있었어도 바로 태몽이구나 했을텐데요
    4 영장이요 [새창] 2014-01-24 18:51:46 0 삭제
    동반입대가 가장 빠른길이죠
    3 [익명]반성한다고? 미안하다고? 지랄하네 [새창] 2014-01-24 18:48:34 4 삭제
    문득 그때로 돌아간다면,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죠. 그당시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나약했던 시기라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겠지만 지금은 아니니까요. 저는 지금의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두번다시는 같은일을 겪지않도록, ,
    2 CJ 진천공장에서 19세 인턴이 투신했습니다. [새창] 2014-01-24 18:45:04 0 삭제
    정말 동기간의 폭행으로 인해서 투신한 거라면, 지극히 제 생각입니다만, 차라리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회사를 그만두는게 어땠을지. . . 죽음이라는 선택은 과하다 생각합니다.
    1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새창] 2013-03-24 22:49:50 0 삭제
    난 3사단 72포병 사람인디ㅋㅋ 와수베가스 꿈에궁전을 한번도 못가본게 후회됨ㅠ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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