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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빌리존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8
    방문 : 5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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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빌리존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6:17:57 0 삭제
    님이 잘 못알아들으시는거 같은데. . 연기라고 했죠. 님은 어차피 아~ 동조해 주는구나~ 하고 기분좋겠죠. 다만 남자친구분은 이성적이어야 믿음직스럽단거죠.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6:11:22 0 삭제
    제글에도 기분이 좋디않다는 말이 있는데요. 님처럼 화내는 대표적인예시가 이번 대한항공이죠. 때리거나 한건 아니지만 이성적으로 화내지 못한 결과.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5:35:44 0 삭제
    몇몇사람들은 욕하거나 때리지만않으면 자신이 이성적이라 여기던데 그게 아니라 상대방의 상황도 충분히 공감해주면서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한것이죠.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5:33:48 1 삭제
    화를내도 이성을 가지고 멋있게 화내는거랑 부르르 확~ 화내는게 있죠. 후자는 철없잖아요ㅋㅋ 감당안되구요. 작성자님은 후자가 아니라생각할수도 있겠지만. 화를 잘 내려면 목소리톤 낮게. 느릿느릿 점잖게 핵심적인 말을 정확히 전달하는것이죠.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5:28:52 0 삭제
    아. 작성자님 죄송요. 일단 기본적으로 감정이 좋지 않겠죠. 근데 절제된 이성을 가지고 여친을 위해 연기하느냐 이성의 끈을 놓느냐. . 그런 말씀입니다ㅠ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5:25:47 0 삭제
    작성자님 말씀은 이해하는데요ㅋㅋ
    여친감정따라서 부화뇌동하는 남자. . 솔직히 믿음이 안간다 느껴요ㅋㅋ 같이 화내는척 해주는 프로선수는 아닌가보죠ㅋㅋ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5:19:54 0 삭제
    동조능력이 떨어져서 연애못한다 소리듣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가치관차이인데
    내가믿고 사귄사람이면 먼저 내사람부터 믿게됩니다

    1난왜 저말이 동조가 안되죠? 맹목적인 믿음이 사랑인가요? 이별할때마다 그럼 배신인가요? 믿음은 서로가 달라도 맞춰갈수있고, 사로에게 가르칠수있고 배울수있는 관계아닌가요? 섭섭한감정 사랑으로 커버할수있으면 애인이고, 의리로 커버할수있으면 친구아닌가요? 저런 연애관 난 싫어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5:11:19 0 삭제
    . . 게임상에서 욕먹으면. . 그걸 같이 욕하면 되는건가여. . 제가 그걸보면 귀여우면서도 아직 어리다는 생각이 들거 같네여ㅋㅋ 같이 욕은 하겠지만. . 속마음은. . ㅎㅎ 현피 떠줄수도없고ㅋㅋ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5:08:11 0 삭제
    제글을 제대로 안보시는거 같은데. 일방적인 대우 받으면 제가 직접나선다고 했습니다. 죽인다는거죠.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5:05:39 0 삭제
    내집단속부터 해야되는게 맞는거 아닌가용? 나는 너무 엄한남잔가. .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5:04:33 0 삭제
    일단 내 애인의 잘잘못부터 봅니다. 객관적으로 문제없는데 일방적인대우를 받는다면 제가 나서서 처리하겠죠. 단 진실은 내 두눈으로 직접봐야합니다. 이야기나 하소연은 믿지않아요. 그럴땐 동조하는 척. 하죠.
    79 [익명]19) 남자친구랑 관계할때 [새창] 2014-12-11 04:59:38 0 삭제
    배꼽아래는 성인군자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거 아닙니다. 그리고 배꼽아래 얘기는 남한테 하문안됨.
    78 [익명]불편해요 [새창] 2014-12-11 04:55:59 0 삭제
    제가 느끼는건, 막연한 위로를 주거니 받거니. . 그런 글들이 많이 보여요. 고민은 나의 고민을 말하고 상대의 견해나, 또다른 고민도 듣고 그를통해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 차라리 위로 게시판이나 동정 게시판을 만드는게. . 뜬금없는 소리 했네요. . 글쓴이님글 중에 반성의 기회라는 말이 꽂히는데 반성은 스스로하는 것이지. 남들이 그래 너 반성함! 인정해 주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하지만 반성은 누구나하는건 아니더군요. 오히려 인정이나 위로받기위해 발버둥칩니다. 반성은 혼자했으면 끝인거라고 봐요.
    77 [익명]부모님이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4-12-11 04:45:08 0 삭제
    부모님일은 나의 생각도, 고민도 다 사치입니다.
    우리가 감히 알수없는 그들만의 세계가 있죠. 자식으로써 두분께 공경하는 마음 외에는 자신의 길만 걸어가면 됩니다. 단, 구타는 예외임.
    76 [익명]소신껏 살아라 [새창] 2014-12-11 04:12:41 0 삭제
    지금은 공부하는 백수이지만 아직도 회사에서 어려운일이 생기면 전화로 질문도 하고. 다시 돌아오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백수지만 직장인 친구들과 있어도 위축되지 않네요. 나름 소신껏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국어를 공부중인데. 없는 살림이지만 내년 1월에 공부한거 확인도 하고, 제 색깔에 맞는 새로운건 없나 찾아보러 중국에 갈 계획입니다. 친구와 같은 세상살아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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