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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빌리존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8
    방문 : 5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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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빌리존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7:16:47 0 삭제
    나도 무서운게. . 이시간에 주체못하는 삶속의 불만을 줄창 익명으로 글쓰는 여친이라니. . 내욕도하고 친구욕도하고. . 징그럽네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7:15:35 0 삭제
    4년제 기준으로 볼때, 23살이면 사회라는 현실에 직면할 나이니까 님처럼 환상속에서 테크노추고있을 여유는 없을것 같아서 하는소립니다. 아. 모든 23살아래가 다 그렇다는게 아니고 얼추 님같은 분들이 그럴거라는거에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7:12:40 0 삭제
    공감바라시더니 이제는 진심에서 우러나야된다. 계속 말바꾸시고. . 님 나이를 추정해보면 23살 아래입니다 그죠?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7:11:22 0 삭제
    제여친에 공감까지 해주시고. . 아까부터 농담아니고, 솔직히 라는 표현쓰시는데. 진심을 논하시는분이 말하는 습관은 진심이 아닌가봐여?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7:05:03 0 삭제
    제목 딱보고 님글 같았네요. 고민게시판 말구 불만 게시판으로. . 님 왤케 불만이 많으신지. . 너무 신기해서 글 써봄. 딱 화가난거같은 제목이라.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7:00:06 0 삭제
    혹시 남친분이 공감을 못한다고 글쓰신분 아니져?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6:57:39 0 삭제
    공감이 바탕이 되지 않은 이성은 그저
    이기일 뿐이죠.

    감정에 동조해주거나 편들어주지 않는 분들 = ..제남친이 그렇거든요.

    제 남친도 자신이 무슨말을 해야 제 기분에 맞출지 생각
    하고 하는 말은 해요.

    이상 작성자님글 모아봤습니다. 저도 더이상은 말이 안되겠네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6:47:34 0 삭제
    남친을 그렇게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면 남친의 노력을 공감하고 만.족의 미학을 배우시길. .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6:46:09 0 삭제
    제 남친도 자신이 무슨말을 해야 제 기분에 맞출지 생각
    하고 하는 말은 해요.제가 그런걸 싫어해서 그렇지.

    1이렇게 명확한 답을. . 그렇죠. 자신을 돌아보면 되는겁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6:44:57 0 삭제
    무관심한 남친과의 일로, 새로운 시각을 가진말을 무조건적인 비판으로 받아치시네요. 왜 선의의 거짓말=기만 이런 공식이 성립하는지. 솔직히 흥미롭네요. 아직도 사랑이니 진심이니 하시나요. 그런말을 우리는 아직 해맑다~ 소위 순수하다~ 좋게 말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철없다 하죠.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6:41:04 0 삭제
    이 글의 핵심을 관통하자면, 위에 어떤분 말씀대로. 님의 남친분은 무관심한 태도인것이지, 공감을 하고 안하고가 아니에요. 연기라도 한다는건 공감한다는 것이고 님말씀대로 기만이라도 당했다면 여기서 하소연하고있진 않겠죠 그죠?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6:38:35 0 삭제
    하아. . 되게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말은 제가 만들어낸것이 아니죠? 이미 과거부터 대중적으로 쓰여왔죠. 한마디로 대중이 공감하고 인정한다는 의미입니다. 선의의 거짓말을 남을 기만하는것이라 여기시면, 말리진 않습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6:32:36 0 삭제
    세상에는 감정에 공감해주고 위로
    해주는 일이 해결법인 일도 있어요.

    1같이 화내주는 척하면 해결되요? 안되요? 어째 못알아들으시구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6:30:29 0 삭제
    지금 작성자님의 모습이 잘못된 분노입니다. . 공감능력결여자.
    연기가 나쁜건가요? 이성적으로 판단하지만 애인을위해 같이화내주는 태도가 어째서 차갑다는 것이죠. 저에게 화가나셔도 막 쏴대시면 안되죠. 님같은 분께 권력을 준다면 제가 무사할까요? 비행기 3번은 더 돌리실것같은 태도신데.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6:23:39 1 삭제
    어디까지가 차갑고 어디까지가 뜨거운지 정확한 기준없이 단지 진심으로 동조해주기만 바라시는건 비현실적이시구요. 님 남친이 님이 원하는 수위만큼 되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안되니까 여기에 글 적고계시는거죠. 해결가능한 고민이 아니라 뜬구름잡는 하소연이죠.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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