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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8:58:58	6	삭제
		댓글에서 은근슬쩍 편가르기가보이네요; 분탕입니까;?
	531	[익명]온라인인연을 끊고싶은데 [새창]	2015-06-09 18:56:58	0	삭제
		많이 무섭고 싫으시겟어요. 저도 게임을하다가 그런경우가 되었는데요, 사람이 우선 좋은거 같아서 친하게 지내는데 결국 뒤통수 맞으실수도 있어요.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되서 온오프든 정보가 한번 공개되면 이리저리 좀 난감합니다. 그 일베하는 친구라는 애가 작성자님 프사나, 혹은 사진, 메일, 블로그등으로 찾아와서 일베에 링크를 걸지않는다고 장담할수 있나요? 저는 피해보기전에 그냥 싹다 끊으시는게 좋겟네요. 나 일베하는애 싫어한다. 너네 니네엄마도 여잔데 삼일한 거리면서 여자패야된다고 말하는걸보고 웃는 사이트라며? 이러고 연끊으시는게 좋겟어요. 유난스러우신거도아니고, 걔네들 딱 보니까 싫다그러면 씹선비질ㄹ, ~노 이런거 붙여가면서 작성자 조롱하고 할 거같네요 그냥 나 일베 싫다. 그러니까 이제보지말자 이러고 싹다 차단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8:50:10	7/6	삭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꼬실거면, 말투 험해지거나 조롱조거나 하시면, 익명풀고하시지. 진짜 졸렬해보여요..무슨짓인데요. 본인들은 익명뒤에 숨어서 그렇게 글씁니까?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8:40:46	4	삭제
		다른걸 말씀드리는게 아니에요. 작성자는 충분히 알아들었으니, 욕설지적은 그만하시고, 불쾌하시다면 나가시고, 그 욕쓴거에 대한 대가는 충분히 작성자가 받았으니 그만하셔도 되지않냐는 의견입니다. 그외 다른의견이 있으시면 차라리 본인이 글을 하나 더쓰시는게 빠르죠. 콜로세움 굳이 열렸는데 여기서 이럴실 필요없이..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8:37:44	3/6	삭제
		비공감 엄청 먹었으니 적당히 해야지 난 내의견을 말한권리가 있어!! 이러면서 때로 몰려와서 우르르 사람패는거도아니고 뭐죠대체? 일대 다수로 뭐하는 짓입니까. 욕쓴거 잘못이니까 그러면 글쓴분에게 그런식으로 지적해도 된답니까? 일대 다수로 글쓴님을 욕쓴 개년으로 몰아가고 있는건 누군데요?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8:35:41	6/10	삭제
		또 여시같은짓거리 나오는데, 논지를 바로봅시다. 인정하는 부분은 '작성자가 욕할만 했다. 하지만 오픈된공간이니 자제하는게 좋겠다' 가 시작이었습니다. 편가르기 하지맙시다. 작성자가 욕을 한건 분명히 잘못됬죠. 하지만 감정이 상해있는거도 맞죠. 그러면 적당히 지적하고 적당히 달래줘야지.. 갈수록 댓글이 사람을 물어 뜯네요? 왜 댓글이 '여기다 욕을써?!?' 로 바뀝니까? 좋은말로 해도 충분히 알아들어요 '에구많이속상하셧겟어요 ㅠㅠ 저라도 그랬을거에요. 모쪼록 기분푸시기 바라고, 욕이 들어가 있는부분이라 약간 눈쌀이 찌푸려질 부분이 있으니 다음부턴 욕안쓰시는게 좋아요~' 정도면 되는거아닌가요? 이게 정상적인 반응인데 왜 갈수록 편가르기해서 물어뜯어요 사람을?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6:49:43	4/4	삭제
		글쓴님 비공감에 신경안쓰셔도되여.. 저도 알바로 콜센터해봐서 알아요 고객진짜 진상많아요ㅠㅠ 심지어 010을 공일공으로 읽었다고 왜 공일공으로 읽으시냐구요!?!?!? 이러는 미친분도 있었어요 영일영으로 읽으니까 그래, 영일영으로 읽어야지 이러면서 ㄷ;;; 콜센터 일 진짜 업무강도 장난아니에요. 전화해서 성희롱하는 미친놈부터 속옷은 입었는데 환불해달라, 이건 그저 귀여운수준;; 일마치고 집갈때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욕엄청하면서 돌아갔거든요 안그러면 버티기힘들어요 ㅠ.ㅠ 직업이아니시라면 모쪼록 다른 알바구하시면 좋겠구.. 모쪼록 힘내세요. 사람이 살다보면 욕할수도있는거구, 그리고 오유가 점점 나아지고 있긴하지만, 하소연은 기승전결 상세하게 쓰실거 아니면 그냥 친구한테 하시는게 좋아요. 오유에 올리시면 상처받을수도 있어요..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6:42:29	3/12	삭제
		비공감의 위력은 다들아실텐데 그걸 굳이 누르셔야 했냐 여쭙고 싶네요. 비공감누르실때 정말 비공감하시겟습니까? 라고 물어보는걸 뻔히아실텐데요 그만큼 누군가에게 상처가될수도 있기때문에 신중히 써야하는것 아닌가요? 그저 내의견이다!! 라고 말해도 그거에 상처받은 사람은요?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6:41:05	5/5	삭제
		'조그마한 걸로 트집' 인지 아닌지 아무도알수없고 그저 하소연으로 고민게에 익명으로 글쓴사람에게 '일이 어찌된상황인지 알수없으니 니편을 들어줄 수 없다' 라는 소리가 왜 추천받는지 이해를 못하겟네요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6:37:28	7/7	삭제
		대뜸 베오베보다가 욕보신거니까 불쾌하셨던 분들이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는데,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덧글에 이미 몇몇분께서 욕설을 지적해주셨고 비공감을 누르신상황에서 굳이 비공감을 더 누르고 욕설좀..이라고 덧글을 써야할 필요성이 있었을까요? 줄줄이 지적하면 사람멘탈밖에 더나가나요 덧글은 읽어보시고 스스로 판단한건지 비공감 줄만하니까 라고 물타기성으로 주시는건지 알수가없네요
	522	역대급 개소리가 만발하네요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6-04 12:18:45	0	삭제
		욕먹기싫으니까 잠시닫아놧다라는거로밖에안보이네요.. 욕먹는대처라는걸 알고있으면서..어휴 ㅠㅠ
	521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4:56:49	1	삭제
		논지는 분명 잘못된 개주인때문에 개혐오가 생길수 있고 피해자가 나오는데 그건 배터져죽은 강아지와 위협느낀 사람이었는데...어쩌다이지경이됫을까요 ㅠㅠ
	520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4:49:17	0	삭제
		일루와 쳐맞게 님/ 부디 상처받으시지않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개와 똑같이 존중을 받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다소 여러가지 무리가 따릅니다. 많은분들이 의견을 남겨주셨는데 그중에 받아들일것만 받아들이시고, 내칠것은 내쳐버리셔요. 댓글이 계속되다보니 많이 격하게 말하는분들이 많으신데, 비꼬는것은 그냥 넘겨버리시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해야 한다는 부분은 십분 공감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제도나 인식에 관한 일들로, 개를 기르는사람이 많이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처받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글 격하게 쓰시는분들도 다시 어조를 조금만 부드럽게, 써주시면 좋겟구요..
	519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4:38:21	3	삭제
		서로서로 조심해야한다는부분은 이상적이고 좋습니다만, 세상에 모든사람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짆않은데다가, 보통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저걸 당장, 어서 치워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저희집개는 꽤 사나워서 길거리에 산책시키러나가면 모든개와 싸움하려고듭니다. 다른견주가 시야에서 조금 가까이 보일때가 되면 개를 안아들거나 목줄을 쌔게 잡고 그자리에 정지하거든요 '개가 사나워서 자꾸 싸우려듭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견주는 후다닥 지나가요. 자기개 안위는 걱정되거든요. 그렇게 개 안위를 걱정하면서 타인한테는 '작으니까 위협적으로 안느낄거야' 이러면서 본인개를 위협에 방치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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