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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44	[익명]쌍수해서 나가기 힘든상황인데요 [새창]	2015-07-13 20:48:18	0	삭제
		친구는 그게 뭐 대수 인가 그렇게 생각한듯 윗분 말대로.... 대화해서 푸세요 몇일>>>>며칠!
	24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20:46:38	0	삭제
		오분 십분이면 맞집가죠 프렌차이져야 맛이 비슷비슷 하지 않나요.. 찾다 찾다 못찾으면 눈 앞에 보이는거 가겠지만..
	24542	[익명]진짜 내방 청소를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07-13 20:42:34	0	삭제
		나도 엄마랑 살 때는 그랬는데 떨어져 나오니까 각잡힌 물건들이 좋아졌음..ㅋㅋㅋㅋ 잔청소는 뭐 거의 매일이고 일요일에 날잡아 대청소 하고 비염도 있다보니까 먼지잡이에 더 신경 쓰고요 방도 좁아 죽겠는데 널어져 있으면 더 좁아 보이고 또 이상하게 혼자 걍 있으면 손이 심심해서 나도 모르게 정리...흡...
	24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20:34:59	1	삭제
		그니까 본인이 여자인데 필자보다 나이많은 남자들 한테 누나소리 듣고싶으시단거?? (죄송 저 이해력이 좀 달려서...) 저는 개인적으로 누나도 싫고 언니소리도 싫어요 ㅋ 누나는 친동생한테만 듣고.. 11월 생인데 밑에 년도 3월 4월 5월 생 남자애들이 누님이러면 빠다를 처먹여주고싶음... 누나도 좀 거시기함.. 기껏해야 반년인데 누나 그래도 나이 든거 같고... 솔직히 한 살 어린애들한테는 그냥 말 까라고 함 ㅋㅋㅋ 두살까지도 친한척 잘하고 반말 잘쓰는 애들한테는 언니누나 하지말라고하고 진짜 워니라고 불러달라고 실생활에도 써요 ㅋㅋㅋ 나한테 존대말 쓰는 것도 원래 안 좋아하고 해외생활 좀 하다보니까 저도 한국말 까먹고 그럼 막 영어 섞어 쓰는애들 있으면 더 나도 와리가리함 ㅋㅋㅋ 그니까...그런거 다 그냥 취향이겠죠 연상 남자한테 누나소리 듣고싶은 것두...
	24540	[익명]와이프가 입덧이 심해요 [새창]	2015-07-13 20:21:32	0	삭제
		육아게가 있는데 여기와서 물어보셔봐야..... 경험없는 우리들이 뭘 알겄슈...
	24539	[익명]살빼고 이뻐지거나 잘생겨진거 보신적있으세요? [새창]	2015-07-13 20:19:12	0	삭제
		저도 요요의 반복이긴한대 빼니까 남친도 생기고 했어요 남친비스무리라도 생겨요 다 이쁘다 이쁘다하고
	24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20:14:50	0	삭제
		엄마세대에는 저게 올드한 스타일이라 그래요.
	24537	다들 샤워나 목욕은 언제 한번씩 해요? [새창]	2015-07-11 18:28:49	0	삭제
		여름겨울 상관없이 아침에 일가기 전에 씻고요 여름에는 일 갔다오자마자 씻고요 여름에는 자기전에 비누칠없이 찬물샤워하고요 헬스장은 안가지만 운동하면 하고나서 씻고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둘 중 하루 나가는 날 씻어요 둘다 나가면 둘다 씻는거고 여름엔 집에 있다가도 너무 더워서 열기 좀 식히고 싶으면 씻고요
	24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0:32:32	0	삭제
		그냥 그런 집의 분위기지... 특히 여자쪽에서는 간섭하기도 하고 누구냐 코치코치 캐묻기도 하고 심한경우 결혼할 사이가 아니면 만나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보았고... 스킨십에 조심해야한다고 말하는 경우는 보통이고요..
	24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0:23:12	0	삭제
		그냥 그 세트를 다 준거?? 있으니까 준거 아닐까나요...
	24534	[익명]아직도 오른쪽 왼쪽이 헷갈리는데 문제있는건가요;; [새창]	2015-06-20 17:44:49	0	삭제
		운전할 때는 의외로..괜찮더이다 왜냐면 내가 가는 거니까... 그냥 몸에 익는달까.. 길을 알면 우회전 할라고 치면 중앙으로 차선바꾸면(섬나라 거주중)됨.. 근데 남한테 길 알려줄 때는 헷갈림 제가 사는 곳이 섬나라라 또 헷갈리기도 하고 저도 손 들어봐야 알아요 계속 들고 있어야 해용....
	24533	[익명]등심으로... 고기 구워먹을 수 있나요 [새창]	2015-06-20 16:45:53	0	삭제
		등심은 구어먹으라고 나온 부위.... 참기름 부우면 참기름 홀랑탐...
	24532	[익명]오리 짝짓기하는 소리땜에 돌아 버리겠다!!!! [새창]	2015-06-20 14:35:51	0	삭제
		오리는 짝짓기를 어떻게 하길래....궁금해졌다...
	24531	누텔라를 조금더 맛있게 먹어봅시다 [새창]	2015-06-20 12:54:51	12	삭제
		지민지은아버님 지금은 그냥 그렇죠 어느새 아침마다 토스트 해서 빵에 바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실 겁니다 그 빵이 구워지는 찰나에도 숟가락으로 퍼묵퍼묵 하겠죠 눈뜨면 자동으로 준비 할텐데요 뭐 후후후
	24530	[익명]친언니 때문에 짜증나요. [새창]	2015-06-20 12:35:38	0	삭제
		어떡하죠~ 뭐 그게 지금 언니에게 더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면 본인이 터득하기 전엔 누가 말려봐야 소귀에 경읽기겠죠 그게 재미있긴 하죠 클럽에 놀러다니고 삼십대면 정신차릴 때가 되었는데 기다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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