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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01:55:08	0	삭제
		한때 저도 혼자 사는게 좋은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 너무 좀 그렇네요. 이제 게임도 재미 없고...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요. 솔로부대는 침몰하는 함선입니다. 님이라도 구명정을 타고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01:51:53	0	삭제
		맨 처음 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만만하게 보는거 맞습니다. 학생이라고 만만하게 보는 캐릭터의 감정을 이해 하시면 좋은 글이 나올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142	[익명]끊김 없이 이어지는 카톡인데.. 가능성이 있나요 [새창]	2015-11-13 01:50:04	0	삭제
		느낌 좋은데요? 잘 해보세요. 대신 커플 되면 사살 되시는거 아시죠? (찡긋)
	141	[익명]고등학생인데 허리가 너무 아파요(도움!) [새창]	2015-11-13 01:49:02	1	삭제
		인터넷에 지식이 널려있는건 사실입니다만,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세요. 오늘은 주무시고 내일 날 밝으면 병원에 가는겁니다. 아셨죠?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01:41:41	0	삭제
		상처가 크시겠어요. 짝사랑 정말 힘들죠. 제가 짝사랑 했던 여성들이 휙휙 지나갑니다. 짝사랑이 괴로운 첫번째는, 내가 그녀에게 주는 마음만큼 나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 되더라구요. 상대방에게 계속 무언가를 원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카톡이 빨리 왔으면 이라거나, 편한복장에 속상했다거나 하는 부분들에서 그렇게 느껴집니다. 감정은 투자 하는 만큼 돌려 받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작성자님은 혹시 '내가 이만큼 "너 몰래" 감정을 소모 하고 있으니 빨리 알아봐 주길 바라고, 그만큼 빨리 내놔라.' 하는 마음이 아닌가 돌이켜 보시면 어떨까요? 타인에게 마음을 주고 바라보는건 참 아름답습니다. 그 행위가 댓가를 바라지 않는다면요.
	139	정말 심각한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15-11-13 01:30:48	0	삭제
		돈낸 사람을 투자자 라고 하죠. 모든 기업은 투자자에게 휘둘립니다. 게다가 회사 지분이 대부분 투자자에게 있다구요? 세상에. 그 회사는 투자자의 것입니다. 이론은 여기까지 말씀드리죠. 작성자님은 두 사람의 관계에 관여 하지 마세요. 형을 사랑하는 마음을 몰라서 말씀 드리는게 아닙니다. 사태를 관망하되, 형이 힘들어 할때 술도 마셔 드리고,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말하지 말고 들어주는 동생이 되세요. 형님도 생각이 있으실겁니다. 믿어주시고, 기다려 주세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01:22:59	0	삭제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 절망감은 남이 뭐라고 해도 위로가 안될겁니다. 다 끝나버린 기분..... 잘 추스리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실전에서 망치는건 너무 잘 하려고 해서 그래요. 제가 딱 그럽니다. 연습은 마음이 편하니까 잘나오는데, 실전을 잘 하려고 하면 망치죠. 그냥 대충 하면 결과가 좋더라구요.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완벽을 추구 하다 제 발에 걸려 넘어집니다. 편안한 마음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01:18:14	0	삭제
		누구나 원할겁니다. 그런 삶. 왜냐면 그런 삶이 옳은 것이라고 주입 받으셨기 때문이죠. 누구냐구요? 돈많은 아저씨 들이요. 일 안하고 놀면서 사는걸 정당화 했어요. 사회 전체가 하나의 공동체 라고 한다면, 그런 삶은 반칙입니다. 일 하지 않고 밥을 먹고 있으니, 결국 누군가의 것을 빼앗아 먹는것이죠. 작성자님을 비판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빼앗아 먹을땐 내가 빼앗아 먹는다는 자각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36	아캄나이트 100%로 끝냈습니다. [새창]	2015-11-11 21:35:06	0	삭제
		존경 스럽습니다!!
	135	아캄나이트 100%로 끝냈습니다. [새창]	2015-11-11 18:53:08	0	삭제
		감사 ㅊㅊ
	134	아캄나이트 100%로 끝냈습니다. [새창]	2015-11-11 18:52:38	0	삭제
		솔직히 말씀 드리면.. 5개 정도는 검색했습니다 ㅠㅠ
	133	아캄나이트 100%로 끝냈습니다. [새창]	2015-11-11 18:52:09	0	삭제
		아캄시티에서 너무 충격을 줬나 봅니다 ㅋㅋㅋㅋ
	132	카드빚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경험담) [새창]	2015-10-18 15:01:58	0	삭제
		1개월 연체후 프리 워크아웃 들어가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24개월 성실 납입시, 현금서비스 안되는 50만원 한도의 신용카드를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12개월 성실 상환 하면 소액 대출도 가능합니다. (최대500만원 이자 4%)
	131	비오는날 자전거 타는것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새창]	2015-07-18 20:09:00	0	삭제
		많은 분들이 비추 하셔서..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130	비오는날 자전거 타는것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새창]	2015-07-18 18:40:51	0	삭제
		두바퀴 달린건 비오는날 안타는게 좋다는건 아는데.... 욕심이 생겨서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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