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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mbc 해설위원 트윗이네요. [새창]	2018-02-14 20:54:33	0	삭제
		그러게요. 갑자기 높이뛰기 같은 종목도 단체로 다 같이 뛰게 해보고 싶네요. 부딪혀서 낙오될 선수 낙오되고......
	101	나는 안면인식장애 남편은 길치..ㅠㅠ [새창]	2018-01-09 17:45:45	4	삭제
		안면인식에 애로사항이 좀 있는 우리 남편은 라이언일병... 류의 전쟁영화는 저 없으면 못 봅니다. 쟤가 아까 걔고, 얘는 금마고, 갸가 야고.... 일일이 옆에서 지도편달해야함.
	100	자기가 사람인줄 아는 우리 고양이때문에 귀여워 죽겠음 ㅋㅋㅋㅋㅋ [새창]	2017-12-20 18:00:33	7	삭제
		왘!!!!!! 귀여워 주겄다....
	99	슬픈 생일 [새창]	2017-12-19 10:16:13	0	삭제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불혹을 넘긴 나이에... 먼 타국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어김없이 오늘 시험이네요... 냐하하하하하.... 진짜 못살긋다.
	98	역시 형이야. 구하러 왔구나!! [새창]	2017-12-19 02:09:00	4	삭제
		근데 오랏줄은 왜 모자이크 처리인 거죠??? 딱 봐도 오랏줄인 거 알겠고, 혐오스럽지도, 위험하지도 않은 물건인데요... 어떤 의미인가요 저건. 누가 속시원히 대답좀 해줬으면... 법으로 정해진 건지 뭔지.... 진짜 이해가 안 간다....
	97	버스 민폐녀 [새창]	2017-12-18 04:30:54	86	삭제
		빨간머리 앤 아니구요 키다리 아저씨, 의 주디 애벗입니당. 지못미 앤....
	96	병실에서 환자보고 예의차리라는 사람... [새창]	2017-12-16 11:40:49	14	삭제
		정신병원 입원실인 줄...
	95	페미니스트가 되기로 선언한 귀귀ㄷㄷㄷㄷ [새창]	2017-12-13 20:32:50	8	삭제
		귀귀는 하버드 애니메이션과 수석 졸업한 변태 같다.
	94	맘충은 돈 없는 남자의 아이를 낳은 여자다. [새창]	2017-12-10 03:48:53	19	삭제
		툭 까놓고 말해서, 대개 자기랑 비슷한 수준의 배우자를 맞는 법이지요. 그녀들이 최소 스카이를 나와 그 수준 이상의 초엘리트 남자를 만났다면 만사형통하였을 터인데. 노는 물, 의 중요성을 설파하기도 귀찮은 지경이네요. 아니면 아예 외모라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어떻게든 신분상승(?) 이라도 꾀하던가. 노오력이 부족했습니다. 돈 많이 버는 남자를 꼬드길 노오력이... 쯧쯧쯧..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11:29:38	3	삭제
		간략히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사람이, 배우자 이외의 다른 성인과 한 집에서의 동거는(장기간의 경우) 웬만하면, 최대한, 가능한 한, 할 수만 있다면 피해야할 일입니다. 심지어 자식도 그렇고, 친정식구도 마찬가지입니다.
	91	시부모님 생신. [새창]	2017-10-26 19:22:32	75	삭제
		이땅의 무수한 젊은 남편들이 여전히 앞장 서서 불공정한 꼰대짓하는 걸 보면 기가 찹니다. 보고 자란 게 그거라서...? 그렇다면 자기 엄마 고생했던 건 눈에 안 들어오고, 조부모들이 엄마한테 대접받아 좋겠다, 는 것 밖에 안 보였나...? 것도 아니면, 엄마도 예전에 시집생활로 고생했으니, 이제 며느리로부터 좀 받아보세요. 하는 건가? 문제회피형 혹은 너도 당해봐라, 하는 보복형 아니고서는 도저히 가늠도 안 되는 스타일들. 저런 사람들은 적폐를 청산하자는 정치적 입장도 가져선 안 됨. 내로남불이 어디서.
	90	잘못 변질된 현대의 차례상 [새창]	2017-10-08 02:52:06	4	삭제
		많이 먹이고 싶은 사람이 많이 만들면 간단할텐데요. 이게 참 단순한 명제 같은데... 자꾸 타인을 꾸역꾸역 억지로 시키다보니 문제가 터지는 거 아니겠어요?
	89	잘못 변질된 현대의 차례상 [새창]	2017-10-07 18:58:23	40	삭제
		이런 비합리적인 것들은 국가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캠페인 같은 거 벌였으면 좋겠다. 진짜로. 수십년간 주입된 희안한 관습에서 못 벗어나는(날) 이 땅의 무수한 시부모님 및 꼰대같은 남편들에게 항변하기 쉽게 국가버프 좀 받아보자. 담배, 음주만 몸에 해로운 게 아니라. 며느리들의 뼈를 갉아, 종국에는 '화병'을 야기시키고 가족간 불화와 갈등을 야기시키는 주범. 이 또한 요즘 회자되는 적폐라고 봄. 없어져야 마땅한 요망한 것.
	88	시어머니가 파업했어요 . [새창]	2017-10-05 04:10:19	45	삭제
		사실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돌아가신 시부모(원글님의 시조모)가 진짜 시어머님 조상도 아니고... 도대체 그게 다 뭔 소용인가 싶으시겠지요.. 정 원하면 '진짜' 혈육들끼리 하는 게 정답. 진짜 쿨내나고 멋진 어머님이세요!!!!!! 남은 생 계속해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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