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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견종 지능 순위.jpg [새창]	2018-07-09 14:54:19	14	삭제
		그걸 주장하는 학자도 있는데... 아무래도 사회관념상 언급 자체가 터부시되죠. 인종간 차이에 관한 논문을 보면 꽤나 흥미롭더군요. 우리처럼 추운 지방에서 진화한 인종들의 두뇌가가 더... (소근) 흠흠... 그렇다고 하네용.
	134	이슬람 난민은 받는게 아닙니다 [새창]	2018-07-09 07:55:56	4	삭제
		한국인들이 무슬림이 되긴 불가능해 보여도, 한국에 무슬림들이 정착하면서 점점 세를 넓혀 머릿수에서 승리한다면... 아예 불가능할 것 같지도 않네요. 어느 종교를 믿는 인구가 제일 많으냐에 달린 거니까요 결국. 그런즉슨, 미래의 한국의 운명은, 종족의 번식싸움(?) 에서 승자가 누구냐에 달린다는 건가...ㅎㅎ.. 몇백년 후 한국인 멸종 운운할 정도로 출산율 낮은 걸 보면, 가능성이 전혀 없진 않을 듯요.
	133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착한 남편 싸움붙으면.. [새창]	2018-07-07 04:44:43	2	삭제
		독선과 아집의 끝판왕이랍니까. 서로 오해할 수도 있고, 풀기도 하고 그러는 거지. 자기가 그렇게 느꼈으면 그게 진실이고 진리인 건가요? 자기 감정이 무슨 종교의 율법, 우주의 섭리도 아니고...
	132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착한 남편 싸움붙으면.. [새창]	2018-07-07 04:42:13	1	삭제
		어느 정신과의사가 한 얘기가 딱 맞네요. 정작 치료받아야할 사람들(가해자)은 안 오고, 그 사람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피해자)이 정신과에 온다고요. 그런 일은 없길 바랍니다....
	131	문신에 대한 일침 [새창]	2018-07-07 04:08:25	2	삭제
		저 위에, 나중에 후회할까봐 문신하기 꺼려진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었는데... 우연히 찾았는데 이런 타투는 정말 예쁘네요!!!! 조금 하고 싶은 마음도 드네요. https://www.pinterest.co.kr/pin/ASXoFt0uM_7LAN0aFLya3zxuln0eiruqtspkjToksUs9uE4wF3wIHtw/
	130	문신에 대한 일침 [새창]	2018-07-06 06:35:16	53	삭제
		분명 이쁘다고 느꼈던 옷을 사서 옷장에 쟁여뒀는데, 해가 지나서 보면 입을 게 없고... 멋지다고 생각했던 장신구들도 시간이 지나면 질려서 야금야금 새로운 걸 사게되네요. 몸을 치장하는 것들은 다 그렇기 마련이잖아요? '순간' 의 내 취향과 심미안에 엄청 의심이 가므로 낙장불입 같은 문신은... 남들의 이목과 별개로, 내가 내 자신의 변덕이 두려워 절대 하고싶지 않더라고요.
	129	제주 "난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07-04 16:26:32	2	삭제
		아, 참고로 벨기에에선 최근 이슬람 정당이 생겼다합니다. 이슬람율법을 벨기에에 만들고자 한다네요. 그렇지 않은 나라에 가서 그런 행동을 하기도 하는군요. 물론 모든 일이 그렇 듯, 모든 무슬림이 그런 건 아니지만요.
	128	제주 "난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07-04 16:21:28	2	삭제
		아, 그런데 청풍님. 거기는 그런 나라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리 살았다는 논조로 말씀하셨는데 '그런' 나라는 '그런' 사람들이 만든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문화와 관습과 사상의 역사가 하루 아침에 띡 만들어진 게 아니잖아요.
	127	난민을 재차 박해하지 맙시다 [새창]	2018-07-03 07:39:48	4	삭제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라는 명언이 떠오른다. 의견이 다른 사람인 줄만 알았는데.................................
	126	마지막 49분 골을 못막은 일본을 보는 일본인들 반응 ㅎㅎㅎ [새창]	2018-07-03 07:28:54	5	삭제
		우리의 반응.
	125	난민을 재차 박해하지 맙시다 [새창]	2018-07-03 04:37:52	5	삭제
		이 분 논리대로라면 세상 일반화의 오류 아닌 게 없음. 이미 발생했고, 현재도 발생 중인 수많은 자료나 통계 따위 개나주라임. 양치질을 잘 안 하면 충치가 생겨 이가 썩기 쉽다, 는 것도 일반화의 오류임. 양치질 잘 안 해도 이빠이튼튼데스 치아면 충치 걱정 노노. 밤늦은 시각, 우범지대 혼자다니면 위험하다,는 것도 일반화의 오류임. 백명이 야밤에 우범지대 다녔다고 범죄 백 번 안 남. 걱정 노노. 세상 역사는 왜 배우며 그 안에서 교훈을 얻을 게 뭐임. 그걸 현 시대랑 엮어서 생각하는 건 다 일반화의 오류인 것을.
	124	??? : 난민들 이제 안받음 [새창]	2018-07-03 04:19:13	1	삭제
		딱히 인종차별이라기 보다, 익숙하지 않은 데에서 오는 어색함이겠지요? 아마도? 저, 소싯적 갈래머리 여학생일 때, 저 빼고 버스에 전부 남학생이면 불편시러웠어요. 임신하고 아쿠아로빅 배우러갔는데 수강생의 90퍼센트 이상이 할머니들이였을 때 불편시러웠어요. 그냥... 뭔가 나와는 다른 사람이 주변에 압도적으로 많을 때... 맘속은 누구나 불편한 거겠지요.
	123	은행이 하는걸 그대로 되갚아준 남자 [새창]	2018-07-03 01:02:54	30	삭제
		이름 왤케 구체적임... ㅋㅋㅋ
	122	주말 난민반대집회가 뉴욕타임즈에도 나왔습니다 [새창]	2018-07-03 00:28:08	3	삭제
		대댓글을 어찌다는지 몰라 그냥 씁니다. 전라도 조폭일까봐, 전라도인을 배척하자.와 같다는 건 심한 비약입니다. 조폭이 아닌, 대부분의 전라도인들은 보편타당한 한국인의 정서를 갖고 있으므로 같이 살아가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악당이 아닌 선량한 무슬림이라고 해도(터키라던가 그런 비교적 온건한 나라를 제외한) 특정 이슬람국가들의 굉장히굉장히 심각한 여성관과 배교행위에 대한 말도 안 되는 처벌, 이교도인들을 어찌 대하는 가에 대한 교리 등등, 수세기에 걸쳐 뿌리내려져있는 그들의 관습과 사상 등이 두려운 겁니다. 물론 이미 많은 무슬림들이 여러 루트로 국내에서 들어와 거주하며 살고 있고 거기에는 아무런 반감이 없습니다만 뭔가 조직적으로 짜여져 들어온 것 같은 인상의 많은 수의 무슬림들은 두려운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흔히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데... 우리가 직접 겪은 역사만 역사일까 궁금해집니다. 무슬림 난민들은 이슬람국가에 정착하는 게 가장 합당하다고 보고, 우리 나라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그만큼 비용을 충당하는 게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21	주말 난민반대집회가 뉴욕타임즈에도 나왔습니다 [새창]	2018-07-02 23:34:08	3	삭제
		말레이시아는 국교가 이슬람교이고, 인도네시아도 무슬림이 절대다수인데요? 거기는 그냥 이슬람국가잖아요. 게다가 인도네시아는 테러도 왕왕 일어나고 애당초 엄청난 다민족 국가여서, 우리와는 전혀 다른 걸요? 태국도 불교국가인데 남부에 정착해있는 많은 무슬림들과 엄청난 사회적 문제가 있는 걸로 알고요... 남미에 무슬림이 많다라.... 거긴 압도적으로 천주교가 많은 것으로 아는데 제가 틀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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