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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평범한 남자 오징어 다운점퍼좀 골라주세요~! [새창]	2014-01-20 19:15:04	0	삭제
		1번 입혀보고 싶어요ㅎㅎ
	34	지퍼가 친절히 [새창]	2014-01-20 19:13:23	0	삭제
		11 스크롤 내리다 주신 추천 황송하옵니다♥ 1 어제 묭실 가서 자른 부위(?)중 하나입지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8:38:45	0	삭제
		저는 초딩인가 중딩 때 지갑 잊어버린지도 모르고 지냈다가, 어느 날 경찰서에서 큰 서류봉투에 담긴 우편물이 온적이 있어요. 뜯어보니 언제 잊어버렸는지 기억 안나는 지갑이ㅋㅋㅋㅋ 돈은 없었지만 그 외에는 다 들어있었어요. 근데 주소 알만한 건 없던것 같은데 이름까지 정확히 써있었던 기억이.....
	32	도쿄여행 경험자분들께 질문해요!! [새창]	2014-01-18 13:15:55	0	삭제
		도쿄라면 하라주쿠 역과 가까운 메이지신궁이나 아사쿠사 역과 가까운 센소지가 정말 많이 가는 곳이구요 ㅋㅋ 도쿄역 공사를 완공해서 역사도 둘러보고 바로 앞에 있는 일본천황-_-사는 곳도 쓱~ 둘러보시고, 오밀조밀 사는 모습 보고 싶으시면 정말 생뚱맞은 역에 함 내려보셔서 무작정 둘러보셔도 되고 ㅎㅎ
	31	일본여행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4-01-18 13:12:50	1	삭제
		가기로 정한 사람한테, 생면부지인 사람한테 그러는 건 완전 오지랍 아닌가요...ㄷㄷㄷ 무튼 겨울이라면 온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에 하코네 온천에 다녀왔는데 노천탕도 같이 있는 곳이었거든요. 겨울에 다시 가면 분위기 쥑이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30	일본 칸사이지방 자유여행 준비중입니다. [새창]	2014-01-18 13:09:04	1	삭제
		정말 어떻게 지내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저번 주말에 친구가 토-월로 2박3일로 도쿄에 놀러왔었어요. 우리집에서 자서 숙박비는 들지 않구요. 여행 목적이 일드 촬영지 방문이었기 때문에 ㅋㅋ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먹을 거에는 크게 돈 안쓰고, 이튿날에 가는 곳에서마다 쇼핑 했더랬습니다 ㅋㅋ 마지막 날은 비행기 시간이 일러서 바로 공항으로 갔구요. 친구가 그렇게 가져온 돈이 4만엔 가량이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친구의 경우, 숙박비가 들지 않았고 먹는 데에 쓰기 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이나 지인들에게 줄 선물위주로 돈을 써서 4만엔 그러니까 40만원 정도였어요. 여기에 교통비가 포함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른 예로, 열흘 정도 친구가 놀러와서 이 친구랑은 여러 군데 놀러다녔는데 그때도 우리집에서 머물렀지만 100만원 가지고는 모잘라서 후에 20만원 정도 더 출금했어요. 정말 어떻게 계획을 짜는지에 적당할수도, 모자랄수도, 남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29	일본 지진 났네요.. [새창]	2014-01-18 13:03:27	0	삭제
		일본 사이타마에 사는데 어제 저녁 7시 좀 안되서 살짝 흔들리긴 했어요. 체감 진도는 2정도. 얼추 맞는 편입니다-_ㅠ
	28	일본 여행 가고 싶은데 [새창]	2014-01-18 13:02:44	4	삭제
		갈 사람은 가고 안 갈 사람은 안가더라구요.
	27	노라조 음란하네... [새창]	2014-01-18 13:01:42	0	삭제
		노린거죠!
	26	준이 어릴적 [새창]	2014-01-16 14:20:30	0	삭제
		성동일 어릴 적.jpg 해도 되겠는걸요ㅋㅋ
	25	직접 만들어 먹는 피자만두(big 사진, 스압 주의) [새창]	2014-01-15 19:44:27	3	삭제
		아보카도는 좋아하는 거라 넣어봤어요.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의 장점중 하나 아니겠습니까ㅎㅎ
	24	직접 만들어 먹는 피자만두(big 사진, 스압 주의) [새창]	2014-01-15 19:41:48	5	삭제
		얼?? 베오베 왔네요!! 이런 기분이군요..!!!! 식용류... 넹ㅠ 식용유 오타입니다;; 정신 놨었나봐요;; 요리 솜씨는 그냥저냥 평타 친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남들 하는 만큼만 해요~ 손 크기는.... 크게 보이나요;;? 덩치에 비해서 작다는 얘길 들어서ㅠㅠ 큰...걸로 해둡시다; ㅋㅋ 토마토 소스는, 항상 부족한 자취 생활이라 가장 싼 걸로 골랐어요. 다이에는 자주 장보는 마트 이름입니다만......?! 만두는 한번 쪄서 보관하는거였군요ㅠㅠ 어쩐지 해동하믄 녹더라...... =_= 2주후에 귀국합니다~!! 한국가서 매콤한 김치 먹고 싶네요ㅠㅠ 만두는 김치만두가 와따지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20:08:41	0	삭제
		1추가 힐 즐겨신진 않지만 한번에 10센치씩 신습니다,ㅋ 다리가 못나 구두신으면 무조건 힐입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20:07:31	2	삭제
		여자입니당. 초6때 165찍었습니다. 고3 172였습디다. 현재 175~176 입니다. 인생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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