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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그리티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반도의 흔한 등교길 패딩점퍼 단속현장 [새창] 2015-12-03 06:30:17 2 삭제
    불편한 복장 규제에 대한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교복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했던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교복이 아닌 사복생활을 했다면 얼마나 비참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필요한건 교복의 필요성, 불필요성을 논하는 것보다 불필요한 '형식'을 떼어내고 실용성과 합당한 가격을 메길 수 있는 교복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140 저기요, 폭력 시위 프레임 씌우기 전에 해결방안부터 내놓으시죠 [새창] 2015-11-15 02:15:59 5 삭제
    폭력시위 프레임 씌우는 키워들 실제 현장에 보내고 싶네요 진짜. '말로 해결합시다' 가 먼저 나올까 'ㅆㅂ ' 말이 먼저 나올까 궁금하네요
    139 더 이상 진흙탕되기전에 아이유측에서 조치를 취해야 되지않을까요 [새창] 2015-11-09 20:16:54 1 삭제
    이전 큰 스캔들로 힘들어한 전례를 보더라도, 소속사와 관련인물 해명으로는 영원히 꼬리표만 물고늘어질뿐입니다. 스스로가 아티스트로서 한걸음 나아가려면 이 사회적 비판을 이기고 자신의 의도를 관철할 것인가, 혹은 자신의 잘못된 해석의 영향력을 인지 하고 자기 스스로 문구 하나하나에 대해 피드백하고 들어갈 것인지. 하지만 아이유의 사과문은 이쪽 저쪽도 아닌 ' 논란이 되어 죄송합니다.' 에 초점을 맞췄고 이에 더욱 논란이 가중되는 것은 아닌가에 대한 안타까움이 들어서 입니다.
    138 더 이상 진흙탕되기전에 아이유측에서 조치를 취해야 되지않을까요 [새창] 2015-11-09 20:08:55 0 삭제
    그렇게 해결되면 단순명쾌하겠지만, 지금 세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제제라는 노래를 듣는다면? 크나큰 오지랖일까 생각도 해봤지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그리고 '표현의 자유의 허용 정도' 등 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차단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137 더 이상 진흙탕되기전에 아이유측에서 조치를 취해야 되지않을까요 [새창] 2015-11-09 20:02:43 3 삭제
    그렇다고 니들이 잘못된 해석이야! 니들이 음란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거야! 라고 하며 침묵으로 해결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제제라는 캐릭터를 건들인 이상 자신의 표현과 의도를 충분히 납득시켜야된다고 봅니다.
    136 더 이상 진흙탕되기전에 아이유측에서 조치를 취해야 되지않을까요 [새창] 2015-11-09 20:00:38 3 삭제
    그 사과문이 충분한 피드백을 거쳤다면 지금까지 논란이 일어나지 않았겠죠. 아이유의 '자의 해석의 과잉' 정도로요. 하지만 위에 적어놓았듯이 '맞나, 아니냐'의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기에 기존의 사과문으로는 논란을 잠재울 수 없다는 것이죠. 표현 하나하나에 어떤의도였는지, 표현하고자 한 바가 무엇이였는지 자세하게 밝히고 진실되게 다가가지 못한다면, 아이유에게' 로리타' '소아성애자' 라는 수식어는 평생 따라다닐 겁니다.....
    135 더 이상 진흙탕되기전에 아이유측에서 조치를 취해야 되지않을까요 [새창] 2015-11-09 19:53:41 3 삭제
    실질적으로 논란이 되는 부분에 대한 피드백은 없었죠. '제3의 제제' 라는 안일한 대답은 논란만 가중시킬뿐입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3:51:06 7/8 삭제
    빤스만 입고 튀는 수준 어디안가죠 ㅋ 그나저나 모의전투 합동훈련하면 해병대가 젤 먼저 전멸한다면서요?남들은 전술적 움직임으로 움직이는데 해병대는 소리지르며 개돌진하다 죽는다던데 ㅋㅋ그게 명예로운거고 그게 해병대라면서 ㅋㅋㅋ 해병대 답습니다 ㅋㅋ
    133 호기심많은 고양이의 최후 [새창] 2015-08-10 22:43:47 0 삭제
    관물대에 발을 걸치고 팔은 바닥에 놓으면 이해가실려나요
    132 앞으로 지니어스 개선해아 할점 [새창] 2015-07-26 15:36:43 0 삭제
    ' 자 모여봐' 로 시작하는 지니어스는 이제 그만좀 봤으면 ㅠ
    131 앞으로 지니어스 개선해아 할점 [새창] 2015-07-26 15:35:47 0 삭제
    애초에 역적 모의 차단을 전략으로 세워버렷는데 어디서 혼자서 궁리하나요? 결국 그 덕에 김경란 김유현 시작하자마자 그냥 걸렸죠. 어디가서 혼자 노트들고 궁리하는 모습 보이면 '아 충신인데 충신이 이길 방법을 생각하나보다, 혹은 역적의 반전을 차단하기 위한 궁리하나보다.' 이렇게 느껴지는 가요? 결국 충신이 너무나 유리한 조건이 되어버리고 이는 역적을 뽑은 3명의 '운' 이 나쁘다는 것도 한몫 했다고 말할 수 박에 없습니다.
    130 앞으로 지니어스 개선해아 할점 [새창] 2015-07-26 15:30:46 0 삭제
    뽑은 후에 서로 연락이 불가능한 공간에서 30분 정도의 시간을 각자 보내자는 글입니다.
    129 앞으로 지니어스 개선해아 할점 [새창] 2015-07-26 15:28:06 0 삭제
    제 말은 그 자유시간 이전에 각자 다른 공간에서 30분정도의 개인시간을 가지자는 것입니다.
    128 혐) 20년 묵은 여드름 빼기 [새창] 2015-07-16 10:22:55 0 삭제
    피부낭종으로 고생한 사람으로 시원하면서도 수술할때의 고통이 생각나네요 ;;;;;
    127 마지막으로 정리 한번만 하겠습니다. 김경훈 비판입장. [새창] 2015-07-13 14:30:05 0 삭제
    제가 쓴 시나리오는 말그대로 시나리오입니다. 김경훈의 플레이는 저정도 되어야 납득가능하다라는 것을 적어둔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데스매치를 갈목적으로 플레이 할 이유가 없죠. 그렇게 할거면 자신이 꼴등하고 이상민을 고르겠죠. 그게 더 편한 방법이죠. 3라운드까지 1위를 노리고있었습니다. 김경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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