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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6 15:08:15	11	삭제
		13학번을 14학번으로 잘못 썼겠죠.. 뭘 별거가지고 다 소설이래..
	486	말라뮤트의 생애 첫 외출 [새창]	2013-04-04 15:32:59	0	삭제
		이마의 불꽃무늬(?)를 보아하니 시베리안허스키 같은데... 귀여운 녀석들 얼굴형은 알레스카말라뮤트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7 17:03:38	3	삭제
		평생 다른 삶을 살아왔던 두 사람이 같은 집에서 살아간다는건 누구에게나 힘든 일입니다. 상대방이 변했다고 생각이 들었을때 본인도 변하지 않았나 되돌아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흔하디 흔한 외도에 의한 결심도, 놀음에 의한 결심도 아닌 성격에 의한 이혼의 결심이라면 조심스레 다시금 생각해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다른 사람을 만난다 한들, 그 사람이 변하지 않을꺼란 확신이 생길까요? 본인이 결혼당시의 선택이 확실했던 사람이 변했다는건.. 지금 또 다른 사람을 선택해도 지금 당시에는 최선의 선택인겁니다. 5년뒤 10년뒤 지금 다시 만난 사람도 분명 변하게 되고, 내가보는 관점도 달리지게 됩니다. 결혼은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맞춰가며 살아야 한다고 저희 아버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맞는 사람을 만난다 하여 그 사람이 나와 100% 맞을지... 너무 맞는 사람을 만나도 시간이 지나면 나와는 조금 다른 사람을 찾게 되는게 심리입니다. 반대로 나와 조금 다른 사람을 만나면, 맞는 사람을 찾게되겠지요.. 아무리 미남인 남자와, 아무리 미녀인 여자와 살아도 평생 그 외모가 이뻐보이고 멋있어보이진 않습니다.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7 17:01:11	0	삭제
		평생 다른 삶을 살아왔던 두 사람이 같은 집에서 살아간다는건 누구에게나 힘든 일입니다. 상대방이 변했다고 생각이 들었을때 본인도 변하지 않았나 되돌아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흔하디 흔한 외도에 의한 결심도, 놀음에 의한 결심도 아닌 성격에 의한 이혼의 결심이라면 조심스레 다시금 생각해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다른 사람을 만난다 한들, 그 사람이 변하지 않을꺼란 확신이 생길까요? 본인이 결혼당시의 선택이 확실했던 사람이 변했다는건.. 지금 또 다른 사람을 선택해도 지금 당시에는 최선의 선택인겁니다. 5년뒤 10년뒤 지금 다시 만난 사람도 분명 변하게 되고, 내가보는 관점도 달리지게 됩니다. 결혼은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맞춰가며 살아야 한다고 저희 아버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맞는 사람을 만난다 하여 그 사람이 나와 100% 맞을지... 너무 맞는 사람을 만나도 시간이 지나면 나와는 조금 다른 사람을 찾게 되는게 심리입니다. 반대로 나와 조금 다른 사람을 만나면, 맞는 사람을 찾게되겠지요.. 아무리 미남인 남자와, 아무리 미녀인 여자와 살아도 평생 그 외모가 이뻐보이고 멋있어보이진 않습니다.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483	안철수, 미국 호화아파트 의혹 부인 "다 거짓말" [새창]	2013-03-20 16:43:59	1	삭제
		답답하다.. 돈 많은 사람이 비싼집에 사는게 뭐 어떻다는건지 모르겠네.. 한때는 유명기업 대표였는데 그정도 가지고도 왈가불가 할 건덕지가 있는건가?
	482	국정원의 활동이 대선에 미친 영향 [새창]	2013-03-12 15:48:00	1	삭제
		1 윗님 말씀에 공감.. 어딘가 구멍난 천장아래 게시글이나 리플들 읽고 'ㅋㅋ' 거리면서 추천/반대나 하고 있겠지... 그래놓고선 주변 사람들에겐 정말 멋나는 정보요원이라 말하고 다니겠지... 현실은 구석탱이 앉아서 심리니뭐니 하면서 추천조작이나 하는주제에 쯧쯧
	481	대학교 입학한 신입생들 읽어주세요 [새창]	2013-03-12 10:38:51	0	삭제
		대학 입학식 한지 13? 14?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저 같은 경우엔 다르게 해결(?)되었습니다. 선배같지 않은 선배가 이상한 오해로 제 친구의 따귀를 때리게 되었고, 너무 화가나 그자리에서 저도 그 선배 따귀를 힘껏 때렸습니다.ㅡㅡ^ 그 뒤론... 예상외로 편했어요... 후배들도 잘 따르고.. 솔직히 고학년 올라갈수록 선배들 도움 많이 받을거라 생각했는데, 개인적으론 전혀 없었습니다.
	480	대학교 입학한 신입생들 읽어주세요 [새창]	2013-03-12 10:38:51	3	삭제
		대학 입학식 한지 13? 14?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저 같은 경우엔 다르게 해결(?)되었습니다. 선배같지 않은 선배가 이상한 오해로 제 친구의 따귀를 때리게 되었고, 너무 화가나 그자리에서 저도 그 선배 따귀를 힘껏 때렸습니다.ㅡㅡ^ 그 뒤론... 예상외로 편했어요... 후배들도 잘 따르고.. 솔직히 고학년 올라갈수록 선배들 도움 많이 받을거라 생각했는데, 개인적으론 전혀 없었습니다.
	479	10년 청소안한 컴퓨터를 찾습니다. [새창]	2013-02-27 16:54:36	0	삭제
		먼지가 많이 누적된 상태에서 습도가 올라가면 쌓여있는 먼지들 사이에서 부품들간 전류가 흐르게되고, 누전이 일어나 화재까지 발생될 수 있습니다.
	478	아 진짜 개비열한 남양 유업.. 이건 베오베 가야 합니다. [새창]	2013-02-18 15:47:57	2	삭제
		저희 아이도 남양유업 분유 먹이고 있는데요, 와이프 설득시켜 사놓은 제품만 먹이고 다음부터는 꼭 바꿔야겠네요.
	477	‘4대강 보, 생태계 교란’ 고인 물 좋아하는 물고기 급증 [새창]	2013-02-14 11:45:30	0	삭제
		참.. 사고는 어느놈들이 내고, 걱정은 국민들이 하고... 답답하다.
	476	또 안타까운 한분을 잃었습니다. [새창]	2013-02-13 12:30:38	31	삭제
		금일 순직하신 분은 포천소방서 가산119안전센터 소속의 윤영수(34) 소방교입니다. 구급대원으로 근무하셨고, 아들을 본지도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소방관 순직소식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격이긴 하나, 앞으로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모두들 화재예방에 신경써야 합니다. "나는 괜찮겠지" 라는 어리석은 생각이 누군가의 생명과 재산을 한순간에 가져가버립니다.
	475	쇼핑백 후기 [새창]	2013-02-08 17:03:44	0	삭제
		부끄럽게 왜그러지.. 저렇게 까지 해야 하는건가..?
	474	폭탄 맞은 듯 '와르르' 무너져내린 4대강 구조물 [새창]	2013-02-06 10:20:41	0	삭제
		강주변에 공사를 하는게 저런식으로 무너지는 사례가 많아 얼마나 중요하고도 신중해야하는지 몰랐다는건가? 공사업체, 설계업체, 감리업체 전부 책임져야하는것이고, 당연히 정부에서도 책임을 져야하는 문제이거늘... 또 보수공사 한답시고, 업체들 배불리게 생겼구만. 돈 벌기 참 쉽네.. 누구는 사업 까발르고, 밑에 거지들은 그거 주워먹으며 대충대충 하고, 문제생기면 보수한답시고 또 얻어먹고?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4 17:45:09	3	삭제
		흰 의상을 입은것도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상식적인 수준에서 남자들라인, 여자들라인 따로 서야하는거잖아요? 분명 사진의 나머지 반쪽은 여자분들이 서 계실텐데 왜 굳이 그쪽에 가서 서질 않고 혼자 튀는 자리에 서 계시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본인도 스스로 Full 흰색 의상을 입어서 분명 튈거라는걸 알텐데 고의적으로 남자쪽 라인세 섰을거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사실 전 남자이긴 합니다만, 가끔 여자분들 보면 결혼식장에서 신부보다 이쁘게 튀어보이려고 하는 분들 가끔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꼴불견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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