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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이고피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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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피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 컴퓨터 파워좀요 [새창] 2014-01-14 12:46:11 1 삭제
    첫댓글진짴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6 마비노기 유저들이 대단한이유. [새창] 2014-01-13 14:42:39 0 삭제
    요센 너무 심하죠... ㅠㅠ
    사냥할때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사냥 거의 안했었는데 요센 1일환때문에라도 꾸역꾸역하고있는데 진짜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ㅠㅠ
    겜하면서 욕하기 진짜 싫은데 욕나옴;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14:40:53 0 삭제
    낭만농장 나오기전에 약초학을 찍었는데 헬이었져 ㅋ
    한 한달동안 로그인하면 보이는곳이 발레스굴이요, 로그아웃하는곳도 발레스굴이었음... ㅠ
    284 제..제가 갠상을 종료 안하고 그냥 종료 했는 데 [새창] 2014-01-13 14:39:24 0 삭제
    ㅋㅋㅋㅋ귀여우심ㅋㅋ
    283 조유영, 6회서 데스매치 게임도 안하고 생존한 이유 [새창] 2014-01-13 11:59:09 0 삭제
    헐...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11:30:05 0 삭제
    철이없어도 너무 없네 .. 머리에 뇌는 너무 가벼울까봐 넣어둔 고깃덩어리냐?
    281 간식이 들어 있는 서랍을 열어봤다 [새창] 2014-01-12 11:28:1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0 오늘 지니어스게 봤지? [새창] 2014-01-12 10:46:04 4 삭제
    왜 난 파워추천 좋은데요!!!! ㅋㅋㅋㅋㅋㅋ 파워추천은 매번 방식이 이상요상하게 바뀌는데도 사람들이 파워추천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9 아빠의 쌍둥이를 처음 만난 꼬마 [새창] 2014-01-12 10:45:05 1 삭제
    앜ㅋㅋㅋ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
    278 [익명]나는 장녀하기 싫어요ㅠㅠ [새창] 2014-01-12 10:43:37 13 삭제
    장윤정씨네 집이랑 비슷하네요 ...
    결국엔 사단났잖아요.
    딸내미가 돈 벌어다주는거 쓰다가 이제 돈 벌어다주는 딸내미가 누구네 아내로 바뀌니까 안면몰수하고 딸이 다 나쁜거라고 몰아부치고....
    당연하게 나한테 돈 받쳐야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거죠..
    당연하게 우리 가족중에서 희생을 해야한다면 님이라고 생각할껍니다.
    그 당연하다는 생각을 뿌리뽑아버리세요.
    나는 당연하게 집을위해 희생하는 존재가 아니라 나의 행복을 위해 나의 삶을 살아갈거라고 말하시고..
    가족들이 이것에 대해 화를 내거나 이해를 못한다면 그 사람들은 가족으로써의 가치가없는 사람들이니까 인연끊으세요.
    저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제 월급에서 생활비 제하고 100만원 어머니께 보내요. 근데 그중 80만원을 저금해서 일년에 1천은 모아주세요.
    혹시 그러기 힘든 상황이면 집안 사정이 이러이러해서 니돈 얼마를 써야할것같은데 괜찮겠냐 꼭 물어보시구요.
    부모라고해서 자식돈 함부러 쓸수는 없는거다라고 생각하셔서 설날추석때 친척어르신들께 제가 용돈 받아도 엄마가 보관해줄께~이런말로 달라고 하신적도없어요. 니가 받은 돈은 친천어르신 애기들한테 엄마아빠가 용돈줘서 그쪽에서도 보답차원에서 주신거니 엄마한테 반은 주라 이러셨죠 ㅎ 이런건 수긍이 가잖아요. 가족이라고해서 다 줄 필요는 없어요.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당연한 권리에요.
    277 길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새창] 2014-01-12 09:05:38 1 삭제
    옥상나가자는건데 옥상 완전 춥구만 맨날 나가자고 징징댐;
    276 길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새창] 2014-01-12 09:05:16 1 삭제
    아우 귀여워라 아우!귀여워~ 이럼서 스크롤 내림 ㅋㅋㅋ 울집냥이도 코숏인데 오드아이에요! 근데 진짜 말 안듣고 새벽에 혼자 문밖에 나가고싶다고 문보고 아웅대서 ... 지금 겨울인데 대체 왜 나가고싶다카는건지 ㅠㅠㅠㅠㅠㅠㅠ
    275 [익명]내가 여자로 태어났다면 좋았을걸.. [새창] 2014-01-12 07:41:39 0 삭제
    남자로써도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요1!!!! 손재주 없어서 우는 여자들에겐 님만큼 매력적인 남자없을껍니다!! 손재주있는 여자들도 대부분은 매력적이라고 할껄요? 아주 마초적인것만 멋진거라고 생각하는 애들말구요 ㅎ
    274 BL이라는건.. [새창] 2014-01-10 21:39:57 104 삭제
    난 공x공 스토리가 좋던데...
    너무 여리여리한 사람(몸도 맘도 여리여리...)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처럼 느껴져서 bl같은 느낌이 안듬...ㅠㅠ
    273 [익명]저처럼 밖에나가는거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4-01-10 11:37:52 0 삭제
    나 인줄 ㅋㅋㅋ... 저도 회사끝나면 바로집..(자취해서 집이 회사랑 가까워서 짱좋음 /ㅅ/)
    글 제목보고 바로 한달에 한 두번만 야외에서 노는? 산에 올라간다던가~ 번화가에 놀러간다던가 하는 그정도만 하면
    한달내내 집에서 생활해도 괜찮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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