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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의자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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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의자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다이빙벨' 매진에도 자리는 텅텅? BIFF 측 "가끔 있는 일" [새창] 2014-10-12 19:24:00 9 삭제
    이거 티켓 테러라고 하는 건데요 인터넷으로 예매시 개관 10 분 전에만 취소하면 수수료를 물지 않는 것을 이용한 겁니다. 결국 현장에서는 10분 전이 되어서야 자리가 나기 때문에 결국은 못보죠. 최근에는 양심적 병역거부 영화 어떤 시선 6, 천안함 프로젝트, 변호인 이런 영화들에 티켓 테러가 있었죠. 언론에 모두 보도 됨.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22:51:23 1 삭제
    기성용 구자철 다 제실력 하는 선수들이라고 봅니다... 그 선수들을 기용한다고 파벌로 몰고가는 건 아니라고 보고요, 이승주 이명주 등도 조만간에 폭풍성장할 걸로 봅니다. 다만 이동국은 이제 젊은 피를 키워 미래를 대비할 시기에 아닌거 같네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00:11:36 0 삭제
    레퍼런스를 사면 왜 좋은지 알게 됩니다. 최적화가 완전 잘되어 있어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23:49:13 0/7 삭제
    한국 코카콜라는 엘지에서 운영합니다. 모기업이 미국 코카콜라일 뿐이지 독립된 기업입니다~
    48 일어나라 팬택 [새창] 2014-07-18 00:12:26 5 삭제
    한국에서 삼성 폰 점유율이 70프로 가까이 되는게 말이 됩니까... 이렇게 소비자가 독과점을 시켜 놓으니 경쟁이 안되죠.. 엘지도 자기 코가 석자라 신경쓸 겨를이 없을 겁니다. 삼성 점유율을 50프로로만 방어해 줘도 괜찮을텐데... 한국 사람들 참 이상해...
    47 딥디쉬 피자 좋아해요? [새창] 2014-06-29 23:36:20 0 삭제
    ㅠ 배고파...
    근데 어떤 외국인이 그러더라고요, 피자에 옥수수 들어가는 거 이해할 수 없다고. 한국에서 특히 그런다고 그러더라고요. 외국에서 피를 먹어본적이 없어서 확인은 못해봄...
    46 화가나서 글을 써봅니다 여호와 들먹이면서 군대 회피하는 시키들 [새창] 2014-06-19 15:46:02 0 삭제
    글 쓰신 분에게 여쭈고 싶네요... 군대 안 다녀 온 사람은 다 이민 가야 하나요? 여자, 장애인, 방위산업체 근무자, 병역특례자 이런 분들은 국민의 자격도 없는 건가요?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전제주의 국가도 아니고, 국가에 기여하는 게 군대만 있는 게 아닌데, 군대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옳지 못해 보입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은 군대를 회피하는 것이 아니고, 말 그대로 거부하는 것이구요, 그 대신 다른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병역 기피는 고위 인사들이 하는 것, 그런 걸 병역기피라고 하는 것입니다.
    45 여호와의 증인.jpg [새창] 2014-06-16 21:00:42 2 삭제
    마음속물음표 / 제가 국방 정책을 논할 입장은 아니지만, 모병제가 결코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이미 한국에서 지원병제를 일부 시행하고 있습니다. 징병제를 일부 실시하는 것이죠. 물론 전면 시행하려면 국방 재원이 많이 필요하겠죠. 여기서 이야기 할 범위를 벗어나는 것 같네요.
    44 여호와의 증인.jpg [새창] 2014-06-16 20:44:46 3 삭제
    포틀랜드사람 / 그래서 병역거부자들을 사회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게 하자는 것입니다. 요즘 복지가 강조되는데, 복지 인력이 없어서 담당 공무원이 자살하는 일도 있다고 신문에 나오지 않습니까? 지금 500-1000 명 되는 인원이 감옥에 있는데, 이 젊은 혈기 왕성한 청년들이 사회를 위해서 일하게 해 줍시다.
    43 여호와의 증인.jpg [새창] 2014-06-16 20:26:50 4/8 삭제
    랄라랄라랄 / 정확이 말씀드리겠습니다. 병역의 의무는 헌법 상 의무가 아니고, 병역법 상의 의무입니다. 헌법에는 국방의 의무가 명시되어 있죠. 여자는 국방의 의무는 있지만 병역의 의무는 없습니다. 장애인도 마찬가지고요. 왜 그렇습니까? 국방하고 군대가는 것하고 동일한 것이 아닙니다. 군대도 국방에 기여하지만 국방에 기여하는 방법에는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국방도 중요하지만 헌법상 권리인 양심도 중요합니다. 둘 다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대체복무이고, 다른 나라에서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를 꼭 따라 할 필요는 없지만, 좋은 것은 도입해야죠. 안그렇습니까?
    42 여호와의 증인.jpg [새창] 2014-06-16 20:18:05 2/12 삭제
    익명22341 / 의학에 정말 무지하시군요.... 수혈 수술을 하면 모든 사람이 다 생존할까요? 생존률이 조금 높아질지는 모르지만, 100%는 없습니다. 환자는 어떤 위험도를 따져서 치료법을 선택할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조금 위험하더라도 더 깨끗하고 신념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할 수도 있고, 수혈을 선택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위험성은 모든 의학 치료에 다 있는 것입니다.
    41 여호와의 증인.jpg [새창] 2014-06-16 20:08:51 3/6 삭제
    익명22341 /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8991.html 기사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한겨레 21에서 나온건데요, 그래도 최근 겁니다.
    40 여호와의 증인.jpg [새창] 2014-06-16 19:58:38 1/8 삭제
    익명 22341 / 무수혈이 먼 미래라니.... 참... 요즘에 대형 병원 가보셨나요? 무수혈 센터가 한국에만도 10군데가 넘고, 무수혈 치료가 일반화 되고 있는데.. 인터넷으로 검색만 잠깐 해봐도 나옵니다... 어느 시대에 살고 계신가요?...
    39 여호와의 증인.jpg [새창] 2014-06-16 19:56:25 1/9 삭제
    익명 22341 / 의학 말씀을 하셨으니까 조금 설명을 드리지요. 의학을 통계로 하십니까? 시대가 변하면 의학 수준이 날로 변합니다.
    마음속 물음표 / 응급 시에 수혈을 왜 할 까요? 기본적으로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피의 양의 유지 및 산소 공급. 하지만 수혈하는 시점부터 하루 내에는 산소가 공급이 안되는 거 아시죠? 남의 피인 경우에는. 응급시에 수혈을 해도 하루 동안은 이 역할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피의 양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수액들이 계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편견을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38 여호와의 증인.jpg [새창] 2014-06-16 19:53:48 3/11 삭제
    불량냥코 / 좋은 접근 방식인거 같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은 다원성입니다. 신념, 사상, 종교의 다원성도 포함이 되죠. 수혈이 매우 위험하다고 점점 밝혀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 질 좋은 무수혈 치료를 받는 것이 사회에 해악을 미치는 것도 아니고, 선택권을 존중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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