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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뚜뚜루뚜뚜둣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1
    방문 : 5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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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뚜루뚜뚜둣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출산후 다이어트... [새창] 2015-07-31 09:48:48 0 삭제
    저희애는 이상하게 유모차만타면 자지러 지네요ㅠㅠ
    습관이 안들어서 그런가ㅎㅎㅎ아기띠하고 파워워킹해야겠어요ㅎㅎ
    살을주고 어깨통증을 얻는다!!ㅋㅋㅋ
    제가생각해도 지금하면 무릎에 무리가 갈거같긴해요ㅠㅠㅋ체중도 많이나가서 ㅠㅠㅋㅋ감사해용
    16 아기가 크는게 아쉬워요. [새창] 2015-07-27 02:00:05 0 삭제
    아 정말공감 ㅠㅠ 저도 그런마음이 들어 글쓰고싶었는데 필력이 안좋아서...ㅎㅎ
    제 마음과 같으시네요~너무 아까워요 ㅠㅠ
    15 아빠! 일어나! [새창] 2015-07-23 13:13:21 0 삭제
    아 진짜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14 심쿵심쿵 [새창] 2015-05-28 22:57:11 0 삭제
    와 진짜 심쿵ㅠㅠㅠ넘귀엽ㅠㅠㅠㅠㅠㅠㅠㅠ
    13 개인적인 육아 일기(만화) [새창] 2015-05-23 23:13:43 19 삭제
    아 이런 그림체 사랑해용
    우리아가도 얼른 엄마소리했으면 좋겠어요ㅠㅠ을매나 이쁘까

    마음이 따뜻해지는 만화 잘봤어여❤️
    12 저 아기낳고 와써여ㅠㅠ출산후기 [새창] 2015-05-23 22:54:41 51 삭제
    아닛!베오베!!!!
    아가 엄마 베오베가써 엉엉ㅜㅜㅜ

    호기심에 이글을 읽고 계신 남성징어분들

    혹시나 만약에 만에하나 행여나 저처럼 솔로에서 탈출후 와이프님이 임신하게되면 다른건몰라도 먹고싶은건 꼭 사주세여ㅠㅠㅠㅠ

    .....칼국수....!!그놈의칼국수!!!!진통하면서도 왜 칼국수 안사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신랑이 서운하게 하명 칼국수이야기 꺼내용ㅋㅋ

    순간의 귀찮음이 평생을 좌우합니닼ㅋㅋㅋㅋㅋ
    11 저 아기낳고 와써여ㅠㅠ출산후기 [새창] 2015-05-23 22:42:03 11 삭제
    으...아니!!이렇게 많은분들이 보실줄은!!!그냥 출산앞두신 산모님들 보시라고 폰으로 적은글이디!!ㅎㅎㅎ

    불타는 금요일을 지나 신나는 토요일까지 이렇게 아기의 토냄새와 여러분의 댓글로 마무리 하네여 흐힛ㅋㅋㅋㅋㅋ

    아기낳고나니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어여ㅋㅋㅋ
    어쩔땐 너무 힘들어 아기 재울때 궁디팡팡 해주던 스냅이 조금 강해질때도 있지만 아기의 배넷웃음한번에 또 사르르~~진짜 넘이뻐요ㅠㅠㅠ으힝

    아 여러분 황금연휴를 마음것 즐기세요 부디
    특히 아가품고계신분들은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놀러다니세여 부디

    황금연휴인데 신랑은 왜때문에 안들어오고있죵 아기 목욕해야하는디...
    10 저 아기낳고 와써여ㅠㅠ출산후기 [새창] 2015-05-23 21:19:01 30 삭제
    저도 겁이 겁나 많아서 임신안 순간부터 출산후기부터 동영상까지 얼마나 많이봤는지 몰라여ㅋㅋㅋ나 꿍꺼떠 아기낳눈꿍꺼떠>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론으로는 진짜 빠싹히 알고갔는데 인생은 실전이드라구여ㅋㅋ경험만이 답임

    이러는 저도 시간이흐르면 이쁜첫째의 재롱을 보며 고통을잊고 둘째를 갖겠죠ㅠㅠㅋㅋ
    9 저 아기낳고 와써여ㅠㅠ출산후기 [새창] 2015-05-23 20:40:54 26 삭제
    1
    으아니 이거슨 제일 억울한 케이스인 진통 후 수술!!
    저도 진통할때는 수술시켜달라고 빌었는데 낳고나니 확실히 회복속도가 다르더라구여ㅜㅜ
    배도 아픈데 자꾸 몸 둥글게 구부려달라니ㅜㅜㅋㅋ저는 침대 모서리에 걸려 넘어져 발가락 부러져 수술한다고 하반신마취했는데 척추에 주사맞는게 참 무섭더라구여ㄷㄷ...으으 정말 수고하셔써염ㅠㅠㅠ엄마는 위대함
    7 저 아기낳고 와써여ㅠㅠ출산후기 [새창] 2015-05-23 18:48:40 44 삭제
    1
    저도 신랑 잡아먹을뻔....
    저랑 같은날 친구도 아기낳았는데 신랑이 옆에서 주물러주고 다독여주는게 힘이되었다고 하드라구여..저는 그이야기듣구 내가 나쁜뇬인가 했는데 그땐 내가 내가 아니였으니 뭐ㅋㅋㅋㅋ
    4개월후 또 ㄷㄷ..... 둘째는 수월하다고 하니 진통조금만 하시구 쑴풍 낳으셔용^.^

    11
    저도 신랑옷보고 내가 너무했구나했는뎅 저희병원엔 무의식중에 시어머니한테 반말한 산모도 있었다네여ㄷㄷ;;
    저희 엄마도 열몇시간 진통했지만 저는 그래도 순산했으니 님두 신혼 마음것 즐기시고 이쁜 아가가 찾아오면 숨풍 낳으실수 있을거에용❤️
    6 저 아기낳고 와써여ㅠㅠ출산후기 [새창] 2015-05-23 17:02:19 131 삭제
    그리고 낳고 나면 넘이뻐여ㅠㅠ이뻐쥭음ㅠㅠ

    그리고 힘들어 쥭음ㅠㅠㅋㅋㅋㅋㅋㅋ육아헬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14:04:36 9 삭제
    댓글 하나 하나 잘읽어보았어요~생각보다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위로가되었어요ㅜㅜ
    어디하소연 할곳도 없고 혼자 끙끙앓자니 더 깊어지는것같아 예전에 만들어놓은 아이디 비밀번호 찾아서 휴대폰으로 한자한자 작성한건데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들어요ㅜㅜ....지금도 몇번이나 제글을 봤는지 모르겠네요~ㅎㅎ다들 감사합니다ㅜㅜ저 마음 독하게 먹고 아가한테 집중해야겠어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23:38:56 0/4 삭제
    111

    시부모님이 그렇게 까지 하진 않으셨을거라 믿고싶은 맘뿐이에요...
    저희신랑은 평소에는 정말 한없이 다정다감하고 착한신랑인데 시댁만 가면 과묵해지더라구요ㅜㅜ아예 말이없어요....제가 그렇게 눈치를주고 거의 시키다싶이해도 그냥 한두마디 딱 이야기하고 끝이더라구요..근데결국 저도 마음이약해져서 흐지부지ㅜㅜ...신랑 나이가 있어서 안그래도 둘째는 터울을 작게 가지고 가질려고했는데 둘째도 싫네요 이젠..둘째 임신하고 성별알때까지 전전긍긍할까봐ㅜㅜ.....신랑한테 자꾸이야기하는것도 스트레스받아하는것같고..중간에서 잘좀해주면 정말 이쁘겠구만....ㅠㅠ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23:24:12 1 삭제
    1
    뱃속아기 생각해서도 속상해하면 안되는건데ㅜㅜ
    요즘 골반이 넓어지려는지 너무아파 절뚝거리면서 일하구 자다가 화장실갈땐 기어가요...(계속 움직여야 하는일이에요..3교대구요ㅜㅜ)내가 이렇게 힘들면 아기는오죽할까싶고ㅜㅜ...시부모님 아니더라두 아기에게 미안한일 투성이라 마음이 많이 약해졌나봐요ㅜㅜ그래도 정신이 번쩍들어요!제일중요한건 우리아기이고 우리의 가정인데..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11
    저두 왜 저땐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말도 못했는지ㅜㅜ제가너무 원망스러워요...ㅜㅜ그래도 아기생각해서 잊기위해 노력해야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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