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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일본의 드라마 속 안중근 의사 [새창] 2024-08-16 10:21:25 1 삭제
    체포 당시에는 조선의용군 참모중장, 재판 중에는 대한의군 참모중장 특파독립대장 이라고 스스로 밝히셨죠~
    다만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장군으로 추서를 하지 않은 상태고~ 국내, 국제 공인으로 의사로 칭하고 있기 때문에 장군보다는 의사로 칭하고 있는 듯 하네요
    개인적으론 안중근 장군님이 가장 적절한 호칭이라고 생각합니다.
    135 통합당, 오늘 간판 바꾼다..국민? 자유? 한국? 미래? [새창] 2020-08-31 10:05:04 0 삭제
    국민자유당 같은거 해서 안철수랑 합당하려나? 음....
    134 한번 읽어보세요 [새창] 2020-08-29 10:05:36 1 삭제
    수많은 데모들.... 518, 6월항쟁, 촛불시위
    설마........... 국민이 한다음으로 시위하게끔 만들었으니 대통합을 이루었다 말하려는 건가요?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133 공공의료을 잘하려면 돈을 쓰세요 [새창] 2020-08-29 01:26:24 1 삭제
    지적은 잘하셨는데
    아마도 공공의료 기관 확충은 다음 계획일겁니다
    새로운 의사들이 공공의료에 투입되는 기간이 6~10년은 잡아야될테니까요
    의정원 확대 후 공공의료에도 대폭 투자될 가능성이 높을것 같아요
    132 한번 읽어보세요 [새창] 2020-08-29 01:15:46 1 삭제
    그냥 싫다고 하세요 왜이리 혀가 길어요
    당신이 쓴 댓글은 당신이 지지하고 싶어하는 그 정권에도 모두 적용되는 내용이에요
    아니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았어요
    131 한번 읽어보세요 [새창] 2020-08-28 23:22:54 4 삭제
    2018년 부터 논의 되었다고 알고 있고
    코로나 사태를 지나면서 부족한 의사인력의 확충이 중요하다고 판단한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정부가 화두를 던진건 국민을 믿고 한것이겠지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8 23:11:16 3 삭제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죠
    만약 저한테 맡기면
    내일부터 전세제도를 불법으로하고 (혹은 전세 대출 이율을 최고이율로 맞추고)
    다음 달부터 1세대에 1가구 이상 갖고 있으면 이유불문 보유세를 집값의 20%이상으로 하고
    실제 거주하지 않는 집의 경우 보유세를 10%가산합니다
    월세 평 단가/관리비 상한선을 마련합니다
    매년 월세 증가율을 1%이내로 고정하고 세무소에 월세를 보고하게 하여 세입자가 바뀌어도 1%이상 못올리게 하는거죠
    그리고 지금처럼 코로나 정국처럼 국가가 힘들땐 강제로 5% 월세를 깍도록 합니다
    제 댓글 보시면서 지랄염병하네 하고 생각하셨죠?
    저글을 본 제 소감도 그래요
    129 대면 헌금 손해액 ㅡ 국가가 보상해야 [새창] 2020-08-28 17:39:56 0 삭제
    1. 교회가 주장하는 헌금액을 그들의 요구대로 보상한다
    2. 지출한 보상금을 정부는 xxxx교회를 포함한 모든 방역방해자들에게 징벌적 구상권으로 청구한다.
    3. 교회가 수입 보전을 요구하였으니 사업으로 판단하여 앞으로 모든 헌금에 대해 일정액의 세금을 부과한다
    128 갑자기 궁금해서 올립니다 [새창] 2020-08-28 11:40:35 1 삭제
    첨단 장비, 고급 군사인력에 지출하는 국방비는 급격히 상승할것이고
    일반병과에 지불되는 국방비는 줄어들것 같아요 (미국 스타일의 모병제로 변경할 가능성이 높음)
    우리나라 지정학적 위치 덕분에 국방비 규모는 유지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127 누구나 수술을 할 수있습니다..외국사례) 어린아이가 맹장수술 집도성공.. [새창] 2020-08-28 11:33:18 1 삭제
    의사 진료거부가 잘못되었다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내용은 너무 나가신듯 ㅡ.ㅡㅋ
    의사를 초딩 수준으로 비하하는 것은 상대를 모욕해서 자극하려는 것으로 보이네요
    음... 초중고대 선택과목으로 의학을 넣는건 괜찮은것 같기도?
    126 딴지펌-문대통령이 의사깽판에 엄정대응하는 이유 [새창] 2020-08-26 20:49:39 1 삭제
    닭흐나이트같은건가용? ㅡ.ㅡㅋ
    125 의사이자 타분야사업자로써 현 파업상황에 대한 솔직한 심정과 정치적 문제들 [새창] 2020-08-26 20:48:00 2 삭제
    글에 생각해볼만한 부분이 좀 있네요
    하지만 뭐...
    의협에서 본인들 뜻을 관철시키기위해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잡았다라는 모양새가 되어버렸네요
    글쓴님 분석이 온전히 옳다 하더라도
    자기 것으로 협상을 해야되는데 남의 것(국민)을 가지고 협상을 하려니 여러모로 반발이 심할 수 밖에요
    서로 원하는 것의 내용의 옳고그름을 차치하고도 말이지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6 11:07:24 1 삭제
    [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중립적인 시`도 추천위원회에서 정부제시 심사기준 등을 토대로 선발된 의사에게 합리적인 급여 범위 안에서 진료 받으시고 보험으로 보약 한 첩 지어 드시는 게 여러분이 꿈꾸는 미래시라면 더는 적을 말이 없습니다. ]

    글쓴이도 애초에 정부가 제시한 심사기준을 통과하였기 때문에 의사가 되신거잖아요
    그리고 의사를 추천해서 시켜주는게 아니고 의대입학이 추천이잖아요 ㅡㅡ;;
    면허시험까지 통과하면 당연히 진료받을 수 있죠 의사로서 자격이 충분하니까
    수능 잘본 사람만 뛰어난 의사가 될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의사들이 주장하는 바가 밥그릇 걱정하는 걸로만 보여요 안타깝습니다

    요새 돌아가는 보면서 드는 제 속마음을 솔직히 말하면
    '부자되려고 의사된건데 그렇지 못하게 될까봐 화나보인다' 입니다
    국민 건강 걱정보다 본인 주머니 걱정하는게 아닌가 하는거죠

    아마도 제가 의사 간호사들의 희생정신에 환상을 크게 갖고 있었나봅니다
    글쓴이 글에 동조못해드려서 미안합니다
    123 한국 개신교는 예수의 가면을 쓴 무속 신앙 [새창] 2020-08-25 21:07:59 5 삭제
    우아..... 정말 공부 많이하신 분이네요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을 많이합니다
    122 숙종이 송편을 내던진 이유 [새창] 2020-08-24 22:55:19 10 삭제
    ㅎㅎㅎ 암행을 혼자 하는건 아닐테니깐용
    수행원이 설명해주지 않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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