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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악어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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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어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고시텔에서 누가 반찬 털어감 [새창] 2013-10-06 22:00:19 0 삭제
    저도 고시원 살았을때 하도 김.참치 훔쳐가고
    반찬훔쳐먹길래 ㅡ침뱉어놈먹지마ㅡ써놨던기억이~
    35 아이돌이 팬들한테 감동먹을때 [새창] 2013-10-04 13:18:50 0 삭제
    중딩때 god 좋다고 콘서트 버스 대절해서 가고~~~~~~~~~~~~~~~~~~~~~~
    god카페에서 살던게 엊그젠데 난 이제 결혼해서 애 갖고 있네 세월빠르다
    그래도 아직도 god 좋아 ㅜ.ㅜ..............................*
    34 [익명]딸이 너무 보고 싶어요... [새창] 2013-09-30 13:05:48 1 삭제
    사람인가요?? 인형인가요??
    31 임신이네용 [새창] 2013-09-13 13:10:55 0 삭제
    임신 추카드려영!!
    저도 7주전에 7주였어요 ㅎ.ㅎ.. 아가가 점점 크면서 촘파 볼때마다 어찌나 신기한지..
    글고 저도 변비 때문에 화장실 벽 긁을 정도였는데..
    푸룬이나 이런건 안먹고 그냥 제철과일 포도,배,사과 먹으니까 이제 화장실 잘가요.
    난생처음 겪는 변비땜에 정말..눈물 나게 .. 화장실에서 혼잣말로 제발 나와라 제발 나와라 이랬는데ㅜㅜ..
    변비도 지나갈거예요.. 20주부터 철분제 먹으면서 변비 또 찾아올거라는데 ㅜㅜ 전 치질까지 생겨버려서 ㅡㅡ;; 진짜 난감해요ㅜ.ㅜ...
    30 임신이네용 [새창] 2013-09-13 12:56:38 5 삭제

    탁탁탁의전설/ 님 ㅋㅋ
    저도 임신 14차인데요. 임신하면 기쁨보다 출산의 고통으로 무서울 것 같다구요????????????????
    네 맞아여ㅜ.ㅜ...................................................................;;;;
    전 좀 특별하게 고소공포 폐쇄공포 다 있는 사람이에요 심각하게.. 비행기도 못타요..
    그래서 임신 확인하자마자 ..결혼 3년차에 찾아온 아가인데.. 눈물이 그렁그렁.신랑한테 첫마디가
    "나. 무서워 아기 어떻게 낳아 ㅜㅜ" 이랬어요. 그러고 한주한주 아가가 1cm에서 2cm 3cm 4cm 이렇게 커가는거 보면서
    모성애가 점점 생기는지.. "낳을 수 있어!! 할 수 있어!!" 이렇게 변하긴 했는데
    그.래.도.무.서.워.요.. 아는 언니 말로는 기차가 배를 수백번 지나가는 고통이고.. 날카로운 칼이 찌르는 고통이라는데..ㅜ,ㅜ 죽겠어영 ㅜ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1:29:24 0 삭제
    네..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님 말씀 다 맞아요ㅜ.ㅜ
    근데 , '베란다에서 피는건 개인공간이니 거기에 대한 태클은 잘못되어보인다'
    이건 아닌 것 같네요.. 네이버에 "베란다 담배" 이렇게만 검색해도 수천가지 글이 뜹니다.
    흡연자는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한에서 자유를 누려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한여름 베란다 다 열어놓고 사는데 당연히 이웃에게 피해 가는거 알텐데요.. 하루종일 담배 연기가 집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해보세요.
    빨래며 커튼 이불 , 신생아가 계속 맡고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아침 저녁 새벽 할 것 없이 주말엔 낮에도
    흡연자도 없는 우리 집에서 맨날 너구리 잡아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18:38:59 0 삭제
    네, 소송한다고 보상 받는다는 보장도 없대요..
    억울하고 짜증나는데 법이 개떡같으니 별 수 있나요.
    보험사측에서 최대한 알아봐준다고 했는데. 이런일은 첨이라며 당황해하더라구요.
    일단 수리 맡기면 .. 본인 부담금 내야되는데ㅜ.ㅜ.. 그냥 내고 고쳐서 타고 다니려구요,
    억울해서 하소연한다고 달라질거 없을거 같아요 머리만 아프고 신경만써서 스트레스 지수만 높아질듯...!!!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15:49:40 0 삭제
    시청에서 나무 치워주고 갔구요~
    보험처리 후 청구소송해야 한다네요. 소송한다고 받는 보장은 없고.
    그냥 마음 편히 보험처리만 한다고 생각하는게 스트레스 안 받는 길이라네요.
    이번에 자차 빼려고 했는데 그냥 해논게 다행이에요.. 자차 뺐음 ..쌩돈 나갈뻔했어요.
    아우 속상 !!!!!!!!!!!!!!!!!!!!!!!!!!!!!!!!!!!!!!!!!!!!!!!!!!!!!!!!!!!!!!!!!!!!!!!!!!!!!!!!!!!!!!!!!!!!!!!!!!!!!!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13:26:39 0 삭제
    시청에서 사람 나왔는데, 사유지인 것 같다고 ..
    나무도 안 치워주네요. 나무는 누가 치워주나요 답답..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0:41:19 1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C9eX1gCYQDo
    짤막영상
    24 학교선생님이 이상해요; [새창] 2013-08-19 10:51:24 0 삭제
    교육청에 신고하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16:22:57 0 삭제
    호주를 갑자기 가게 되서 계획에 없던건데..ㅜ,ㅜ
    다행히 아는 분이셔서 한번 찾아갈 생각이에요..ㅜ.ㅜ..
    22 소는 별로 안불쌍해요 [새창] 2013-08-14 10:12:40 1 삭제
    저는 채식주의자 될만한 떡잎입니다....
    고3때 병아리 500원주고 사와서 닭으로 키웠는데 그것도 내 방에서..닭똥 비린내 난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잘때도 껴안고 자고.. 그후로 몇년간 닭고기를 안 먹었어요. 식구들 치킨 먹는데도.. 야만적인 생각들고 ㅜ
    지금은 강아지 6년째 키우는데.. 개고기 절대 못 먹구..
    도축장에서 사무직 했었는데..소,돼지 죽는거 보셨나요? 소의 눈물은 특히.. 가슴이 짠합니다..
    저는 마음이 약해서 ㅜ,ㅜ.. 저 생명들을 죽여서 먹기가 싫더라구요.. 고기는 간혹 먹긴 하는데..
    지금 안 먹은지 5주차입니다. 그냥 먹기가 싫어요. 이렇게 되다보면 채식주의자가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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