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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22:35:12	0	삭제
		근데 왜 엠버는 남자처럼 하나요~? 그냥컨셉인가
	50	윤후천사 [새창]	2014-07-28 23:18:27	7	삭제
		4갤된 아들 키우고있는데~ 뱃속에서 성별 알았을때부터 후같은 아들이었음 좋겠다~ 입에 달고 살았었어요ㅋ 정말 착하고 배려심 깊고 잘먹구><ㅋ 어른은 아이의 거울이니 나부터 말,행동 조심해야겠단 생각이드네요~~~*
	49	[익명]계산할때 제발 손에다가 돈 주세요 [새창]	2013-11-27 09:00:06	0	삭제
		난 몸에 전기가 많은건지ㅜㅜ 편의점 알바할때 겨울에 정전기가 너무 심해서 손님들이 돈 줄때마다 불꽃튀었는데.. 손만 닿아도 번쩍번쩍;; 나는 예상하고 있는데 손님은 전혀 예상 못하니까 깜딱깜딱 많이들 놀라셨지ㅜ.ㅜ... 그래서 난 바닥에 주는게 좋았었음........................................ 지금도 사무실에서 복사기, 프린터기, 등등 손 닿을때마다 아파죽겠네.. 문 열때도 손잡이 잡기 무서워서 옷으로 손 싸매고 돌림.. 나 병 있나 ㅜ.ㅜ...
	48	생애 처음 경찰서 간 이야기 [새창]	2013-11-20 17:55:23	2	삭제
		내 남동생 여동생 5,7살때 길 잃어버려서 찾고 난리 났는데 경찰서에서 연락와서 가보니 둘이 짜장면을 맛있게 냠냠 하고 있었음~ 비슷한 경험들이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	해투게시판 난리났네요 [새창]	2013-11-15 10:59:25	17	삭제
		진짜 어제 보면서 어찌나 민망하던지.... 왜 불렀나 싶어요.. 에휴참,
	46	도로에 강아지 유기하고 도망간 사람, 강아지 구조 소식입니다. [새창]	2013-11-06 15:11:28	4	삭제
		강아지는 주인 절대 안 버리는데.. 인간이 어떻게 저런 짓을 하는지.. 인간이 제일 나빠요.!! 주인 쫓아가려고 저렇게 뛰어가는모습.. 정말 안타깝고.. 너무 슬퍼요.. 눈물 나네요ㅜ 동영상 오늘 봤는데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로서 가슴 아프네요ㅜ.ㅜ..
	45	종이학을 작게 만드는 방법 [새창]	2013-10-31 13:24:58	0	삭제
		레이저 쏘고 있음 작ㅇㅏ진다고요?
	44	사이비 종교 전도 하려는 사람 물먹인 사건!! [새창]	2013-10-31 11:47:53	24	삭제
		이 사람들 레파토리 몇년째 변함이 없네요~ 우리 동네는 길 묻다가 관상얘기 하면서 롯데리아에서 밥 사달라고 하는데 주변에도 당한 사람 많은데 최대 20만원까지 줬다는 사람도 있고 ~ 특히 사회초년생이 가장 많이 당함 ㅜ.ㅜ..나도 당했고.. 20살땐가 롯데리아 햄버거셋트ㅜ.ㅜ.. 나 시골 사는데 시골에도 둘씩 짝지어 다니면서 저러고 등치고 댕김.. 전국 각지에 저러고 무리지어 다니는듯. 올 여름에 엄청 예쁘장한 여자가 당하고 있길래 내가 팔을 확 낚아채며 "언니 왜 이제왔어 엄청 기다렸음~" 이러면서 델꾸가면서 저딴거 믿지 말라고 돈달라 하고 없음 집에 가서 쌀이라도 달라 하고 사이비라고 알려줬음. 그랬떠니 그 여자 둘이 따라오면서 "일행아닌거 알거든요? 그따구로 하지마세요 다음부터" 하면서 째려봄 내가 안 멈추고 계속 가니까 내 가방 훽 잡으면서 힘도 엄청 쎔 ㅡㅡ 순간 무거움....................ㅜ.ㅜ.. 어쨌든 오빠한테 전화하는척 하면서 핸드폰으로 통화하는척함 ..그랬더니 절~루 가버림.. 주변 친구/가족 분들한테 일러주세요 ~ 저런 사람이 길 묻고 그러면 대꾸도 하지말라고 아직도 당하고 있는 사람 길거리에서 보면 안쓰러움 ㅜ
	43	[익명]진짜 미치겠네요...저 어떡하죠 [새창]	2013-10-23 22:01:46	0	삭제
		자기전에 웃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하하하핫 누구나그런경험있지않나요? 사람없는줄알고혼잣말ㅋㅋ또는 노래ㅋ 방구랑트림은ㅜㅜㅜㅜ ;;;; 자다가 이불 뻥뻥차시겠네요ㅠ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6:34:24	3/5	삭제
		자는데 괴롭히는 것 같아 보기 안 좋아요.. 진지 ㅈㅅ함당..........................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4:41:11	225	삭제
		맞벌이면 아침은 먹고 싶은 사람이 하면 되고.음식은 같이 하면 됩니다. 서로 부족한점 채워가며. 청소도 같이 해야죠. <-이런 가사분담같은 경우는 조율하면 됩니다. 당연 여자가 할일/ 당연 남자가 할일 정해진거 없으니까요. 문제는 이성문제. 답이 없네요 끼가 다분한겁니다..
	40	<m>“글귀” 캘리그라피로 써 드립니다(7) [새창]	2013-10-21 11:33:54	0	삭제
		지금도 해주시나요?? 우리 아가 태명이 축복이에요.. "축복아 사랑해 -엄마,아빠-" 이렇게해주세요^.^
	39	교통사고 합의요령 [새창]	2013-10-17 16:19:53	0	삭제
		피클s / 글쟁이청년 답글 감사합니다~ 아, 글구 저희 아빠 개인 보험이 아니구요~ 개인 보험 없으세요;;ㅜ.ㅜ.. 아빠가 택시 타고 가시는데 조수석에 앉아계셨는데 택시기사가 빗길에 들이박아서 다치신거거든요. 그러니까 합의볼 상대는 택시조합이에요. 아무튼.. 치료 열심히 하고 쾌차후에 합의봐야겠네요. 이 게시글이 도움됐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38	교통사고 합의요령 [새창]	2013-10-17 14:08:49	7	삭제
		저희 아빠가 택시타고 가는중에 사고가나서 갈비뼈2대골절 , 어깨인대파열로 구멍6개뚦고 4시간동안 수술하셨거든요 한달전일입니다. 지금 입원중인데 보험사에선 성남이라고 나오지도않고 여긴 충남ㅡ아산입니다 .전화로 몇번을 진단서, 기록 촘파사진 팩스로 보내라,어느날은 등기로보내라 해서 우체국을 왔다갔다 고생을했는데 그쪽에선 수술 다음날도 전화와서 서류 보내라고ㅡㅡ 합의하자고 하는데 가장인데 돈도 못벌고 일단 재활까지6개월 진단내려졌고 100프로 기능은 못하고 20프로정도 장애될 가능성이크다고 진단받았습니다 아빤일그만두셨고요. 택시라서 치료후에 다시 직장잡으면되긴하는데. 아빠도 택시기사다보니 진상부리고 싶지 않은데 그보험사측이 너무얄밉게나와서 전화로 싸우셨어요. 수술이큰병원에서해야된대서 병원옮기는데 택시타고가야되니까 택시비든거랑 보험안되는 팔깁스?그거 팔만원이랑해서 29만원 사비로 나간걸 전부영수증모아서 보험사에보냈더니 약값만되고 다른건다안된다고 하길래 왜안되냐고 그럼 생돈을내가왜쓰냐고 했더니 후에합의할때 주겠다고~ 이런식으로 둘러대길래 지금정산해준다해놓고 왜나중에준다하냐 했더니 뭐~ 위에서 교통비랑 깁스 무통 이런건 원래 법적으로 안된다 어쩌고저쩌고 하더래요 . 아휴 합의는 다 낫고 할건데, 장애판정이나 저기 사비로 쓰인돈은 정말 못 받는건가요? 집에 빚도많고 생계도 빠듯한 상태라 ㅜㅜ 급하거든요ㅜㅜ
	37	십일조 안 내면 하나님께 벌 받나요? [새창]	2013-10-15 09:01:24	2	삭제
		우리 교회는 목사님 월급으로 받으시는데... 재정부에서 돈 관리 하고 , 연말에 총 수입. 수입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어쨌든 수입 / 지출 결산하는데 전 교인이 출석 부르고 같이 놔눠봅니다. 목사님 월급과 기타 교회 재정으로 쓰이고 남은 돈은 항상 성금or선교or후원 이런곳으로 나갑니다. 저희 목사님은 재정보고만 받으실뿐. 어디든 물을 흐리는건 미꾸라지 한마리죠.. 그렇지 않고 세상에 빛을 주는 교회도 많습니다.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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