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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악어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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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어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3년간 사귄 남자친구의 정체 [새창] 2019-07-03 22:11:38 1 삭제

    지식인에 남자쪽 글이 올라왔었네요
    이 사연의 남자쪽인지는 모르겠지만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2 12:07:41 12 삭제
    기초생활수급자 였습니다
    우산 살 돈이 없어 우산을 주워썼습니다
    반찬이 없어 밥에 소금 비벼 먹었습니다
    매일 외상을 했습니다
    학교 소각장에서 버린 신발,가방 등을 주웠습니다
    외투(코트,패딩)를 못사서 한겨울에 교복만 입고 다녔습니다
    월세 단칸방에서 6식구가 살았고 5면이 곰팡이 였습니다 천장에서 곰팡이 물이 뚝 떨어지면 재밌다고 웃던. . ㅜㅜ
    그런 시절이 있었네요 89년생입니다.
    109 까다로운 미국식 입국 심사 [새창] 2019-06-25 14:31:04 0 삭제
    어린 유치원생 애들 데리고 우루루 심사 받으니
    방문목적만 묻고 여행 이라니까 쳐다도 안보고 끝이던데요ㅋㅋ
    108 자식교육 잘 해야하는.EU [새창] 2019-06-11 22:34:26 21 삭제
    저것보다 더더 심하게 카톡 날린 1인입니다
    암이 걸리든 죽든 노후관리나 잘 하고 자식 등꼴 빼먹지말라고요. 부모한테 십원한장 안쓸거라고요.
    31살 먹었고 친아이까지 있는데
    키우다보니 더 부모가 이해 안되서 터지더군요
    여기 다 쓸 수 없지만
    어린시절 부모가 술만 취하면 발로 밟히고 따귀맞고
    집에서 사람 불러다 매일 도박하고 몇억 사채써서 자식 명의로 대부업체 4-5군데 돈빌려 자식 신용불량 만들고. 시집간 자식한테 도박 끊는다고 마지막으로 빌어서 대출받아 돈 빌려줬더니 또 도박하고.
    평생 월세살고 돈 안 벌어오고. 온갖 쌍욕은 다하고
    니들 안태어났으면 좋았을거라고 둘만 살면 방한칸도 좋다는 소리나 하고. 겨울내내 돈없어 외투 못입고 교복만 입고 다녔는데 지는 나이키패딩 입고다니고.
    우산 살 돈 없어 비오면 일찍 일어나 우산 버려진거 찾으러 다녔고.
    대학 가지말래서 못 가고.
    애기 낳았을때도 십원한장 없다고
    십원한장 손주선물도 없던 부모

    그래도 부모라고 명절 생신 어버이날 다 챙겨드려.
    결혼식 못하고 사셔서 웨딩촬영 해드려.
    냉장고 고장나 냉장고 사드려.

    그런데 66년생 한창 돈 벌 나이에
    돈도 안 벌고 설렁설렁 아르바이트나 하면서
    월세살이 하고있는게 돌아버릴 것 같아서
    연 끊자 했네요.
    보험도 없어 모아둔 돈도 없어 집도 없어.
    부지런히 벌어 노후대책해야지.
    자식 넷을 돈 줄로 생각하는 부모.
    환갑에 유럽여행 보내달라 그러질않나.

    가난해도 열심히 산 부모면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고 효도 했을텐데...
    107 이상한 짤이 많은 인기강사 [새창] 2019-05-27 00:08:02 4 삭제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ㅋ
    아이 수학인강 들어보려구요
    106 100만 돌파. [새창] 2019-05-01 13:47:20 0 삭제
    정상적인 방법으로 이용해주세요
    라고 뜨는데 왜일까요ㅠ
    105 지진관련해서 많은분들이 경각심을 가지셨으면 [새창] 2019-04-24 01:32:19 5 삭제
    나만 안전코자하면 안 올린다는 분이 두서없고. . 정확히 쓰지도 않네요
    친구분과 글쓴님만 알고 안전하면 되나요?
    1%도 안된다고 하시는데 알고 계신걸 다 얘기해보세요.
    난 알고 있으니 조심하면 된다 다른사람들은 1%만 알려줄게 . 이건 진짜 사이코아닌가요
    진짜 그 말이 사실이라면 알려야죠 ㅡㅡ
    무슨 특급비밀이라고 1%만 알려줍니까?
    104 부상자가 죽을듯이 아픈건 모르겠고 살리기만 하면 된다.jpg [새창] 2019-04-11 22:33:33 1 삭제
    첫째 낳다가 과다출혈로 의식 잃어갈때 자궁으로 붕대를 미친듯이 넣더군요. .ㅜㅜ
    첨에 자궁을 후빌땐 아파서 마취해달라고 까지 했는데
    점점 의식이 희미해지니 붕대를 넣어도 아픈것도 못 느꼈어요. ㅜㅜ
    103 여전히 고유의 문화를 지키고 있는 원주민 [새창] 2018-12-08 00:28:24 9 삭제


    102 스키점프 대기실엔 무슨일이? [새창] 2018-02-12 13:41:07 0 삭제
    아 똥마려
    101 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되었어요 [새창] 2017-12-19 09:47:07 1 삭제
    진짜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
    정신과의사든 심리상담사든 죄책감 어마어마 하겠어요 어찌됐든 유서에 원망의 표현이 많으니까요ㅜ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3:14:06 3 삭제
    제 댓글에 해열제 안 먹인다고 써있나요?
    병원도가고 약도 먹이고 38도이상일때 해열제도 먹여요. 한달에 한번꼴로 반복이구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2:28:13 8 삭제
    저 시점에 sns하는건 오해살만 하네요
    그치만 애들 열40도 자주 있는 일이에요
    저희 아이는 4살인데 한달에 한벌꼴로 편도염으로 열이 올라요 돌무렵부터 시작됐구요
    열 40도 3-4일가요. 첨엔 병원 업고뛰고했는데 자주 그러다보니 요령생기더라구요
    가도 딱히 하는 일 없고 아이도 열은 높지만 집에서 잘먹고 잘 놀구요. 병원에서도 아이가 쳐지지 않으면 지켜보라고해요. 열때문에 조금 얌전해 지는건 있어도 아이가 죽을만큼 응급상황은 아니에요. 특히 목부으면 40도 금방되구요. 아이가 이상하면 벌써 눈빛 행동부터 다르구요.
    저혈당으로 아이가 순식간에 쇼크올땐 이미 제가 직감을 했거든요. 계속 울다가 불러도 미동도 없고 축 쳐지구요. 평소 열나도 컨디션은 괜찮은아이라 저때는 바로 응급실갔어요
    저도 아이 목부어서 40도되면 가족 단톡에 또열난다고 얘기 하고그래요 sns까진 안하지만요.
    98 복구매직 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31 09:04:13 0 삭제
    복구매직 가능한데 복구매직한 머리기장 다 잘라낼때 까지 다른 펌같은 시술은 못해요~
    복구매직도 제대로못하면서 사기치는곳(돈) 있으니 전문가한테 하세요~
    소개 해드릴까요?지역은 인천이에요~
    97 의미 없는 결혼 생활 선배님들의 선택은 .... [새창] 2017-07-12 18:04:35 4 삭제
    부부상담 정말 추천합니다
    제가 1년가까이 받고있는데요.
    저도 님과 비슷한 상황이였는데
    정말 많이 회복되고 지금은 더 서로 노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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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주1회씩 받았습니다
    저한테 문제가 더 있어서 제가3번 신랑이1번 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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