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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침실 비서만 알고 있었다? [새창]	2020-07-14 23:45:19	1	삭제

	140	침실 비서만 알고 있었다? [새창]	2020-07-14 23:45:00	1	삭제

	139	시장님이 얼마나 우낀지... [새창]	2020-07-14 23:30:22	7	삭제
		발인날 기자회견이 가장 쇼킹입니다 성추행을 4년동안이나 참을만큼 여리신 분이 발인날 기자회견. . 뭐 아프다고 얼굴은 안 비추었지만요.
	138	그럼 도대체 왜 자살한거임?? [새창]	2020-07-14 23:28:01	2	삭제
		그 사람을 죽을만큼 미워하였다. 그런데 그 사람이 죽었다. 심정이 어떨까요? 사람이 죽었습니다. 저였으면 너무 힘들고 아무 생각 못할것같아요 거기서 멈출 것 같거든요. 다른 생각은 못할 것 같아요 이미 충분히.. 그 사람은 죽었고 그 가족들은 평생을 고통속에 살아갈테니까요. 근데 그 고소녀는 발인날 기자회견 한다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몸이 안 좋다며 숨었습니다. 4년간 참을만큼 여린 여자가 발인날 기자회견까지? 그리고 4년간 지속적인 성추행이 가능한가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해도 고소녀도 받아들였으니 이어졌겠지요. 제가 20대 초반에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같이 일하던 남자상사. 그사람이 법이고 그사람에게 잘못 보이면 일 그만둬야하는 구조. 엉덩이를 한번 치더니 엉덩이가 예쁘네 하더라고요. 그당시 정말 당황해서 벙졌습니다 기분 더럽고 집에가서도 짜증이 솟구치고. 같이 일하던분께 얘기하고 일은 그만뒀습니다 4년간 지속되었다, 참았다?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137	박원순 비서 증거는 "대화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였다 ㅋㅋ [새창]	2020-07-13 18:09:19	0	삭제
		고소녀의 배후에 누가 있다면 고소녀는 쥐도새도 모르게 증발되지 않을까. . 자살되어지거나. .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136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성북동 최종위치기록 . [새창]	2020-07-09 18:08:22	3	삭제
		아무일도 아니기를. 갑자기 무슨일이래요. .
	135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20-07-01 22:39:57	12	삭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전 첫째는 낳았고 둘째,셋째 입양해서 키우고있는데요 둘째랑 함께 한지 만3년 되었고 셋째랑 함께 한지는 만1년이 되었습니다 5-6년 키우고 어떻게 아이를 놓을 생각을하죠? 1년 아이 6개월만 키워도 아이 없는 삶은 상상할수가 없는데요. . 피가 안 섞인게 문제가 아니라 아빠아빠 부르는 딸을 어떻게. . 저 아이에겐 유일한 희망, 삶의 끈이 아빠인건데. 저 상처를 어찌할건가요 너무속상해죽겠네요
	134	엑설런트 먹어여 [새창]	2020-06-21 23:46:34	0	삭제
		부유하셨나요ㅜ? 전 어릴때 이거 딱 한번 먹어본 기억이.. . .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7 23:34:54	0	삭제
		북한스럽다 ㅉㅉ
	132	검찰개혁에 대해서 설명해주실분 있나요?? [새창]	2019-10-12 22:53:18	2	삭제
		https://youtu.be/SUDwoXCOFdg
	131	검찰개혁에 대해서 설명해주실분 있나요?? [새창]	2019-10-12 22:51:44	2	삭제
		https://youtu.be/e4wPvx-zx0g 짧지만 확실합니다.
	130	서초내릴수있나요? [새창]	2019-10-12 18:49:28	3	삭제
		내릴 수 있네요~ ~ ~
	129	지금 서초 상황어떤가요? [새창]	2019-10-12 16:50:59	2	삭제
		이제 출발합니다 1시간30소요ㅜㅜ. .
	128	김어준을 싫어하는 분들은 왜인가요~? [새창]	2019-10-10 20:12:31	1	삭제
		저는 그간 고 노무현대통령님,세월호사건,문재인대통령님. 감정적으로 그분들께 끌려서 지지했거든요. 진실되 보여서요. 정치에 관심도 없고 1도 알지는 못하지만 자한당의 의원들은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아 그냥 비호감 이였어요. 조국장관 부터 급 :제대로알아야겠다' 관심이 생겨 하루 8-10시간씩 역사,정치 공부중이네요. 그러다보니 김어준님 에 대해 알게되고~ 많이 배우고있는데.. 오유에서 종종 까는 댓글이있어서 내가 잘못된 사람을 쫓고있나? 싶었어요. 이제 정리가되네요~~~!
	127	김어준을 싫어하는 분들은 왜인가요~? [새창]	2019-10-10 20:06:12	1	삭제
		뜻은 같으나 그분의 언행 스타일은 비호감이라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겠네요~ 저는 점잖지 않아서 그런지 . .ㅋ 뉴스나 책 읽을때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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