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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적반하장 말리부 운전자 [새창]	2015-01-13 22:42:30	0	삭제
		1저두요 여자는 남자보다 청각에 예민하다는걸 차주 목소리를 듣고 다시금 깨달았어요 목소리 짱짱ㅜㅜㅜㅜㅜㅜ
	60	[익명]괜찮아요? [새창]	2015-01-07 23:24:41	0	삭제
		그동안 괜찮다고 말하는 제 자신이 괜찮은줄 알았어요. 직장,연애,가족,학자금,신앙 모든것을 겁탈당한듯한 지난 2014년이에요. 마취된 피부를 꼬집고 아무렇지않다,안아파 괜찮아라고 말하던 저에요. 2015년이 됐다해서 드라마틱하게 변화되진않겠지만 앞으로는 무조건적인 괜찮다는 줄이고 제 자신에 솔직히니질거에요 지나지도록 많은 생각주머니도 가지쳐낼거구요. 고마워용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2:53:28	44	삭제
		부
	56	어린이집 갔다오면 미친듯한 울고 짜증이 너무심하네요 [새창]	2015-01-06 01:51:53	0	삭제
		대한민국 애국자!조금만 힘내세용!! 동생에 대한 설명과 이해ㅡ작고 연약한 너를 엄마아빠가 아끼고 사랑하징? 태어날 아가도 작고 약하니 우리 땡땡이랑 엄마아빠가 아끼고 사랑해주자ㅡ를 충분히 해 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순산하세요~♡♡♡♡♡
	55	어린이집 갔다오면 미친듯한 울고 짜증이 너무심하네요 [새창]	2015-01-06 01:48:58	2	삭제
		녹음기까지 추천해달라시는것 보면 어린이집에 문제가 있다고 확정지으신것같네요ㅠ.ㅠ 출산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셨나봐요ㅠㅠ 하지만 글쓴이님 적어놓으신 것보면 자지러지게 울다ㅡ밥먹다 아가의 양가적인 감정이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표현되는걸로 보여요..24개월까지는 애착이 형성될 시기인데 임신기간동안 나 외에 다른 대상에게 집중하는 부모님의 모습이 충격일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더 까다롭게 굴거나... 아가의 기질과 주양육자의 성향이 맞지않아서 아가가 부모님한테 꽤나 거칠게 표현하는것같기도 하구요ㅠ ...아가와 신체접촉도 많이 해 주시고 아가가 좋아하는 놀이를 글쓴님이 아닌 아가 주도적으로 놀이할 수있게 하시되, 아가에게 질문을 점차적으로 늘리는 등 양이 아닌 질적으로 좋은 시간이 되어야할듯요. 육아 하시다 화가 나시면 잠깐 스톱하시구요. 감정이 아닌 늘 일관된 태도 보여주셔야 해요. 그리고 어린이집에는 혹시 교사와 또래사이에 문제행동이 있었나 정도만 소통하면 좋을것같네요.어린이집 선생님들이랑 신뢰하고 협력해야 아가한테 좋으니까용ㅎㅎ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01:09:18	1	삭제
		본인170 Max195 Min165 키가 중요한 것 같진않아요!예전에 혼자 좋아했던 분이 저 보다 작으셨다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01:05:06	0	삭제
		이건 대놓고 자존감 도둑이네요ㅠ.ㅠ 언니이 뱃속의 아가와 심신의 안정을 위해서 연락을 안하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위위윗님 말마따라 다른 친구분들께도 이런소식을 알려서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는게 좋을것같아요. 귀가 두 개인 이유는 한쪽으로 듣고 한쪽으로 흘리라고 두 개래요!!이상한 얘기들은 한쪽 귀로 보내시고 좋은음악 좋은 것들만 생각하셔요♡
	50	여기에 물어도 되나.. [새창]	2015-01-06 00:53:37	2	삭제
		손으로 조물조물(feat.울샴푸)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01:02:54	0	삭제
		왜 떠났는지 묻지 않을게요 그때 나는 너무 어렸으니 해드릴 게 많지 않았죠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의 밤들을 나 감당할 수 없었으니 그리 쉽게 사랑을 말하지 말아요 이제와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고백하지 말아줘요 눈물의 밤 고통의 밤 잔인한 밤들에게서 곁에 있어 나를 지켜주지 않은 그대니까요 다 알 것 같아 우리 마지막을 오랜 기다림이 선물한 지혜는 영원하지 않은 그대 마음 디어클라우드ㅡ이미 오래전 이야기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00:55:24	0	삭제
		집착하는 성향-.-;이라면 다 찾아보고 조사해볼수도있겠지만 남친도 아니고 남친친구가? 게다가 구글링했다는 얘길 남친이 말했다구요? 별로다...남친,친구들의 인성이나 성품을 따지자는건 아니지만 본인을 존중해주는 사람은 아닐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하 구글링 과거의 행적?이 안나오는 사람도 있겠지만 굳이 본인도 생각안나는 것들을 긁어파고...스스로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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